캐리와 슈퍼걸스 : 첫 한글 쓰기 1 - 받침 없는 낱말 캐리와 슈퍼걸스 첫 쓰기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고은문화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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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와 슈퍼걸스에서 우리 어린 공주 친구들을 위해 한글쓰기 책이 나왔어요^^ 하루 1장 기적! 첫 한글쓰기! 1권 받침 없는 낱말. 받침 없는 낱말에서 감동, 하루 1장에서 또 감동!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의한 표시로 뒤에 KC마크도 크게 찍혀있구요! 보호자의 보호 아래 아이가 사용하도록 하라는 문구도 함께 쓰여있네요. 우리 어린 친구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기억 니은 소리내서 읽으며 한글 쓰면서 배우면 너무 너무 즐겁게 배울 수 있을것같아요^ㅁ^ 벽보도 같이 있어서, 화이트보드용 마커펜으로 쓰고 휴지나 물티슈로 쓰윽 지우고 또 쓰고 정말 재밌을것같아요~


연필 잡는 방법도 처음부터 바르게 배우면 좋을것같죠! 너무 뾰족하지 않은 연필로 준비해서 함께 선긋기부터 시작합니다^^ 스텔라 줄리 유니 엘리 캐리와 함께 알록달록 신나는 시간!


ㄱ부터 ㅎ까지 자음을 한페이지에서 배울 수 있어요.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크으~ 엄빠의 예쁜 목소리로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시옷 이응 지읒 치읓 키읔 티읕 피읖 히읗 재밌게 가르쳐주어요^^


기억 니은이 어떻게 쓰이는지 배우는 시간! 받침없는 낱말과 함께 배워봅니다. 이 책을 선물 받을 조카는 돌잡이 때 마이크 잡았다던데... 마이크에 미음 이응 키읔! 우리 매일 쓰고 있는 마스크도 배워보고요~ 예쁜 무지개도, 여름에 쓰는 모자도, 익숙한 물건들과 함께 한글을 배울수 있답니다^^

모음도 차례대로 배우는데요,

예쁜 동물 친구도 보이네요^^ "우리가 먹는 쌀밥은, 요렇게 벼에서 나오는거예요~ 벼에는 여치 친구가 살고 있어요~" 요렇게 엄빠가 재밌게 설명해주면서 자연도 배울수 있지 않을까요?^^

캐리와 슈퍼걸스 첫 한글쓰기-받침없는낱말 과 함께 즐겁게 한글 배우기! 알록달록 책이 너무 예뻐서 요즘 아이들이 부럽군요^^ 아이들이 즐겁게 한글쓰면서 배울 수 있는 예쁘고 유익한 책 추천해요^ㅁ^ 와중에 벽보 최고!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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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있는 그림 - 고통과 환희를 넘나든 예술가 32인의 이야기
이은화 지음 / 상상출판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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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재밌어요! 화가와 그림의 흥미로운 사연들을 잘 골라서, 재밌게 서술했어요.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 좋아하는데, 프롤로그로 작가님 이야기도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이 화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일까, 나름 여기저기서 화가와 그림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도, 작가님이 풀어주는 이야기들이 전부 또 새롭네요. 그런데 또 흥미로워! 재밌어!! 그림에 관심없는 분들도 이 책 읽고 그림에 재미 붙이게 될 것 같아요.


고통과 환희를 넘나든 예술가 32인의 이야기. 어떤 분들이 있을까. 고흐, 고갱, 피카소, 앤디 워홀, 렘브란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처럼 아주아주 유명한 분들부터,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에 걸려있는 수많은 그림들 중 마리 앙투아네트를 그린 그림들, 이건 누가 그렸을까 싶은데, 화가가 여성화가예요! 르브룅이라는. 사실 미술 강연에서 들은적이 있습니다! 잊고 지냈죠. 이렇게 일반인들은 찾아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화가분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다루지만, 모두 너무나도 흥미로운 사연들


첫번째 이야기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에 담긴 사연을 들려줍니다. 그런데 이게 또 재밌어요.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해바라기"나 "별이 빛나는 밤에"가 아닙니다. 고흐의 친구라고 할 수 있는 가셰 박사의 초상을 다루는데요, 두 점이 있다고 해요. (요 내용은 인터넷 서점에서 미리보기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상세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엄청 재밌거든요~) 그런데 왼쪽 그림이 개인 소장인데, 현재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림의 소유자 일본 기업 '다이쇼와제지(현 일본제지)'의 사이토 료에이 명예회장이 유언으로, 자신이 죽으면 이 그림도 함께 화장해 달라고 말했던것. 1996년 회장 사후 이 그림의 행방은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해요!! 허허~ 회장니임!!! 허허~ ...(말잇못)... 저는 이 그림이 언젠가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믿숩니다! 내 생애에 한 번 볼 수 있기를! (그 전에 꼭 오르세 미술관 방문해야지!!)


미술강연에서 마리 앙투아네트 전속화가가 여성이었다, 프랑스혁명때 화가 먼저 피신시켰다라고 들었었는데, 그 화가 이야기가 나오니 또 반가웠던! 르브룅 이야기도! 베르상 궁전에 걸려있는 위 '마리 앙투아네트와 자녀들(1787)' 그림도 참 짠합니다. 인물들 뒤에 있는 요람에 원래 신생아였던 막내딸 소피가 그려져있었으나, 그림이 그려지던 중 사망해서 지워진 아이ㅜㅜ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은, 낮 장면을 그린 것으로 판명된 이후에도 여전히 '야간 순찰'로 불리고 있다고ㅎㅎ 현재 공개 복원 중이라는 것도 정말 흥미로운 정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도 공개복원 중일 때 한번 가보고 싶네요^^ 네덜란드 사람들은 좋겠다! 야간 순찰이 컴컴할 때도, 복원중일때도, 밝아졌을 때도 다 볼 수 있겠네! 그쵸? ㅎㅎ

다작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꿈>해석은 물론, 그의 뮤즈들 이야기도 너무나도 재밌게 들려주는 <사연 있는 그림>, 진짜 너무 재밌어요!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그림에 관심 가져볼까 하는 분들에게도 완전 추천합니다^ㅁ^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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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 그림으로 본 고흐의 일생
이동연 지음 / 창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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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흐가 일곱 살 되던 해 여름, 우연히 노란 해바라기가 수북이 피어있는 곳을 보았다. 그곳에 가보니 조그만 비석이 있었다. 그런데 비석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게 아닌가. "빈센트 빌럼 반 고흐" -

빈센트 반 고흐가 죽은 형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는건 다른 글을 통해 알고 있었어요. 그러나 정작 본인이 알게 된 상황이 정말 놀랍고 잔인한 것 같습니다. 또한 그의 시그니처 그림이랄까요, 노란 해바라기가 또 이렇게 연결이 되어 있을줄이야.

<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 그림으로 본 고흐의 일생>은 빈센트 반 고흐의 어린시절부터 마지막까지의 인생을, 이야기와 당시 그린 그림을 보여주며 이야기해줍니다. 딱 제가 원했던 스타일이예요. 또한 글이 깔끔하고 정결해서 읽기 수월하고, 고흐에 관해 궁금한 점들을 잘짚어서 정리해주고 있어요. 고갱과 고흐가 함께 지냈고,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극단적으로 적어놓은 글은 많았는데, 어느정도의 기간을 함께 지냈는지는 통 알 수 없었거든요. 검색해도 제가 검색을 잘 못하는건지 영~~ 싶었는데, "고갱이 아를에 온 지 9주 만의 일이었다(p.167)"라고 궁금했던 걸 아주 속시원하게 긁어줍니다. 또한 이 책에서 감명깊었던게, 어느 한사람이 아닌 여럿의 입장을 고려해서 중립을 지키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고갱과 고흐의 나이차, 각자의 성격, 그림 스타일의 차이, 함께 지낸 기간 등에 대한 서술도 정말 고마웠고, 유명한 귀사건에서도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도 재밌었고, 당시 고흐의 마음을 짐작해보는 저자의 글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그의 마지막 자화상까지... 내용도 말투도 취향저격! 짧은 그림 인생동안 다작을 남긴 빈센트 반 고흐의, 잘 알려져있지 않은 생소한 그림들도 많아 감상하기 재밌었어요.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결말, 그는 그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고,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걸 그리며 자신의 인생을 묵묵히 산게 아닐까.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멋진 미술책! 전 정말 좋았어요. 고흐의 팬이라면, 고흐를 사랑한다면, 혹은 고흐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새해 시작부터 참 좋은 책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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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기초 스티치로 완성하는 원포인트 자수 스티치 550
일본보그사 지음, 이은정 옮김 / 참돌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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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세상에 맙소사, 럴수럴수 이럴수가! 진짜 세상 귀욤뽀짝하네요!!

소품 구경할 때, 특히 일본꺼,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운 동물 자수 있는 소품 볼 때마다, 가격은 너무 쎄고, 갖고는 싶고, 직접 만들어보겠다며 사진으로 담아와도, 유튜브 아무리 검색해도 그렇게 귀여운 작품 찾기 힘들고, 방법은 모르고, 그때 살걸 싶었었는데, 이렇게! 멋진 책이 있었네요!! (일본 디자이너들)(예네 진짜 세상귀여운거 참 잘만들어)(이런 재주는 진짜 인정해줘야지 멋지당)

이 책의 포인트는 세계최강귀여움이고,

또 하나의 포인트는 "8가지 기초 스티치"인 것 같아요!

스티치 굉장히 많고 복잡하던데, 간단한 기초 스티치로 이 모든, 550개의 도안을 나도 만들 수 있다는거!! 와!! 넘 좋다! 기본 스티치만 이용해도 되는게 얼마나 고마운지요!!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참 다양한데요, 그 다양한 주제를 다 담고 있어요! 겉표지 자수들만 둘러봐도 알 수 있죠. 꽃, 음식, 동물, 운동, 음악, 글자, 다양한 소품들!


요 멋진 도안을 어디 활용하면 좋을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센스!

요즘 뮤지컬 엠디 MD 로 파우치 많이 나오는거 넘 예쁘고 탐나던데

나도 예쁘게 만들 수 있다규!


꽃 도안도 넘 예쁘고요~ 저는 요렇게 뭔가 소박한 작은 꽃줄기 넘 예쁘네요, 별꽃? 하늘꽃? 암튼 하늘색 저 모양 꽃 참 좋아하는데, 하늘색으로 도전해봐야겠어요. 요즘 풀 보기도 참 힘들던데, 평생 꼭 한번 키워보고 싶었던건데, 그게 왜이리도 어려운지, 그냥 내가 평생의 소망을 자수로 만들어서 소장하는것으로 만족하겠노라~~ 소망은 이렇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ㅎㅎ


알록달록 맛있는거도 좋고, 귀여운 동물도 너무 좋은데, 음식과 동물의 조화라니, 이거시야말로 완벽한 거시야~ㅎㅎ 진쨔 진쨔 넘넘 귀엽네요~ 마지막에 우주선 탄 펭귄 뭔데ㅎㅎ


작품만 봐도 황홀, 이걸 어떻게 만들어내느냐, 8가지 기초 스티치 방법(책중간부분에서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 스트레이트 스티치, 러닝스티치, 아우트라인스티치, 백스티치, 체인스티치, 프렌치노트스티치, 새틴스티치, 레이지데이지스티치)과 함께, 작품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단순하지만 완벽하게 설명해주는 도안(책뒷부분)도 있지롱요~ 귀욤뽀짝 550 자수들, 빨리 만나보고 싶죠? 당신의 물건에 예쁘게 추가해주세요>u< 귀여운 동물친구와 함께할 생각에 벌써부터 기분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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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베르메르 베이식 아트 2.0
노르베르트 슈나이더 지음, 정재곤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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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재밌어요! 알려진 바가 정말 적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그림과 해석은 물론이고, 출신(조부모, 부모)부터 재산 직업은 물론, 많은 자녀들, 그의 급격한 죽음까지, 일생을 잘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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