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코기네 - 함께라서 행복한 웰시코기 대가족의 리틀 포레스트
전승우.공진위.8코기 지음 / 참새책방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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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출판사8코기네

함께라서 행복한 웰시코기 대가족의 리틀 포레스트

저자 전승우.공진위.8코기

페이지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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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초원 위에, 구름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고 싶어" 라는 멋진 노래가사가 있어요. 그리고 여기,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은 양평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와 8코기 대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8코기네> 책이 나왔어요! 저는 유튜브를 잘 활용하지 않는 편이라, 요 책으로 8코기네를 처음 만났는데요, 다들 마당 넓고 풍경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는 꿈 맘에 소중히 품고 있지 않나요? 그런 곳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한다니!!?? 생각만해도 행복!! 그 꿈을,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두마리의 웰시코기를 입양했다가, +6이 된 요 부부가, 강아지들과 모두 함께 살기 위해 꿈을 정말 이루어내었답니다! 그렇게 왕아빠 전승우씨와 왕엄마 공진위씨는 양평 애견펜션에 정착한지 어언 6년이 되었다고! 시골 생활을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너무 부럽다고!!♡ㅎㅎ 다들 꿈꾸기만 하지, 이런 저런 핑계로 정작 이루지는 못하고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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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아빠(사람!)와 왕엄마(사람ㅋㅋ) 슬하에, 레고(男) 제니(女)가 함께 살고 있었는데요, 도도한 제니가 레고를 거들떠도 안봐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얼레리꼴레리~ 얘들이 잠깐 방심한 틈에 사고를 쳤다지 뭐예요~~!! 그리고 왕엄빠집은 아래와 같은 풍경이 벌어지고야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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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父): 엉??! 얘들은 누구..들...?

제니(母): 육아, 그것은 고달픈 거...


정말 잠깐의 사고였던 것일까, 아빠(로 추정되는) 레고는 아이들과 데면데면, 8마리 중 한마리가 따로 떨어져 있다면, 그건 항상 레고라는... (유튜브에서도 레고가 아빠들의 공감과 응원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해요~ 아빠는 외로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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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뚱하고 귀여운 매력에 빠져 입양한 웰시코기 한 쌍, 저도 '웰시코기!'하면 꿍실꿍실 귀여운 뒤태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왕아빠 왕엄마는 아기 강아지들 꼬리가 긴 걸 보고 놀라요! 저도 웰시코기 꼬리 사진 처음 봤어요! 어디서 들었던거 같긴한데, "단미수술"이라는 잔인한 단어가 맘을 아프게 콕콕 찌르네요ㅜㅜ 단지 인간들이 보기에 "예쁘다, 귀엽다"라는 이유로, 귀여운 멍뭉이들은 꼬리도 잘리고, 귀도 잘리고(도베르만!! 도베르만 원래 귀 길고 아래로 쳐져있는데, 멋있어 보이라고 잘라서 위로 세우는 성형수술 받는대요ㅜㅜ 사람이 제일 잔인해ㅜㅜ) - 개들에게 꼬리는 그냥 장식이 아니라 방향 전환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꼬리가 없는 아이들은 몸을 돌릴 때마다 휘청이며 관절에 충격을 받게 되는데, 결국 나중에 가서는 다리를 절게 되거나 고관절 탈구를 겪기도 합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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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이하던 부부가, 인생 첫 반려견과 함께하며, 가족이 갑자기 늘어나 당황스러웠지만 "함께 행복하게 살기"위해 시골로 정착하고, 그곳에서 8코기들과 함께하는 하루 하루가 너무 행복하다고!


책에 나온 사진들이, 8코기들이 질서정연하게 정면을 바라보고있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읽어보니 처음에는 엉망진창(?)이었으나, 교육 덕분에 질서가 유지되고 있다고 하네요! 왕엄마의 지지 덕분에, 왕아빠가 회사를 그만두고 반려견 훈련사 교육과정을 수강했다고!! 교육에, 이사에, 펜션 오픈까지... 8코기들은 정말 좋은 보호자를 만난 행운의 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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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서도 결국은 '평생교육'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조기교육도 중요하고, 평생교육도 중요하고, 강아지뿐만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 그쵸??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도 평생교육이 필요한데, 강아지도 당연히!! 얍얍!!


강아지와 함께 살고 싶다, 꿈을 이뤘다, 8코기들을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꿈을 이뤘다, 그리고 왕엄빠도 행복하게 살고 있다. 펜션에 놀러오는 친구들과 함께.ㅎㅎ 양평 어딘가에서 8코기들이 뛰어놀고 있다니, 저도 꼭 함께 해보고 싶은데요? 보는 내내 미소지어지고, 행복하고 따뜻해지는, 그들이 일궈낸 행복한 삶이 너무 부러운 너무 너무 예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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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만나는 왕아빠 왕엄마 8코기들:  https://youtu.be/Qy8REM7u6dw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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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 - 마카와 색연필로 그리는 따뜻한 순간 시간순삭 원데이 클래스 1
배성규 지음 / 길벗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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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길벗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

마카와 색연필로 그리는 따뜻한 순간

저자 배성규

페이지 260

요즘 그림 그리는 책 열심히 보며 따라해보는데, 보통 한가지 재료 사용하던데(수채화 or 색연필 or 크레파스 등등), 이 책은 마카펜과 색연필 두가지를 한번에 이용한다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특히, 목차에서 확인한 풍경 그림 스타일이 취.향.저.격! (저는 제가 갖고 있는 다이소마카펜과 수성 색연필로 그렸어요)

넘넘 예쁘죠!! 사실 저는 마카펜은 뭔가 어렵게 느껴지던데, 책 살펴보니, 마카로 죽~죽~ 그어서 예쁜 노을도 채우고, 낮의 하늘도, 밤의 하늘도 가득 채워줍니다. 저는 책 앞부분 일일 연습에 식물 따라 그려봤는데요, 마카펜을 여러번 덧칠해보니 요거 역시 덧칠하는 맛이 쏠쏠하네요~ 색연필로 세심한 터치가 들어가니, 맘에 쏙~!! '사용한 도구 소개'에서 여러가지 마카와, 색연필, 연필깎이, 스케치북, 젤리롤펜 등을 소개해주는데, 저는 이렇게 도구 소개 부분도 꽤 유용하게 느껴져요. 이것저것 다 사용해보고 추천해주는건데, 독자들은 그 수고를 덜 수 있으니까요! 색연필은 유성 색연필(프리즈마 색연필)을 추천해주시네요. 마카도 양쪽으로 브러시 두께가 다른데, 당연히 끝으로만 사용하는줄 알았는데, 세워서, 살짝 눕혀서, 완전 눕혀서 그림으로써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더군요. 


마카펜이 무서워서(?) 도저히 어떻게 그리나 궁금했는데,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서 좋았어요. 작가님 그리기 팁 따라하기!! 색연필로 틀을 잡고, 마카로 색을 채우며, 마무리를 색연필로 세밀하게! 그림들이 아기자기 정말 예뻐요. 노하우 잘 배우고 손에 익혀서, 주변 물건들 제 스타일로 다 그려보고 싶습니다.


요 그림 넘넘 예쁘지 않나요? 아래 첨부되어 있는 QR코드로 예쁜 풍경을 그리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요. 책 보면서 그릴 수 있게 차근 차근 설명되어 있지만, 저처럼 마카펜에 대한 겁이 많은 분들은 QR코드로 "오, 저렇게 그리는거구나~!! 나도 따라 할 수 있을것같아!"라고 자신감을 탑재! 책에 있는 그림들이 다 예뻐서, 하나 하나 다 그려보고, 제가 그리고 싶은 풍경도 요렇게 표현해 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저자 선생님 감성이 넘넘 예뻐서, 감성 그대로 베껴오고 싶네요^^ 덕분에 여러 재료로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가능성도 배우고, 예쁜 감성도 얻어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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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편 신박한 잡학사전 365
캐리 맥닐 지음, 서지희 옮김 / 알파미디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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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유머러스한! 놀라운! 신박한 사건과 잡학들로 몹시 흥미롭네요. 웃으며 보고, 유용한 정보들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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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편 신박한 잡학사전 365
캐리 맥닐 지음, 서지희 옮김 / 알파미디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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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미디어] 1일 1편 신박한 잡학사전 365

365 Facts That Will Scare the Shit Out of You 2020 Daily Calendar

전 세계에서 일어난 신비하고 놀라운 사건들

저자 캐리 맥닐 지음 / 역자 서지희

페이지 372

Cary McNeal 트위터 - https://twitter.com/carymcneal


끔찍함! 유머러스! 놀람! 이것들을 다 아우러 줄 수 있는 단어가 있을까요? 책에서는 '신박한'으로 제목을 지었네요~ 특이한 것들을 좋아하는 저에게, 완전 흥미 확 채간 책 제목!! 어휴휴, 하루 하루 정말 놀랄 노자들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알쓸신잡'처럼, 신박한 잡학들 알아두면 분명 좋지~ 싶어 읽었는데, 일상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아차, 싶은 사실들이 많더군요! 아래처럼, '에센셜 오일 중 일부는(라벤더와 티트리 오일) 청소년기 남자아이들에게 유방 확대를 일으킬 수 있으며... 같은 정보는 알고 있어야 조심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제 주변에도 라벤더향 좋아하는 분들 꽤 많은데, 에센셜 오일은 무조건 몸과 정신에 좋은거라 생각하고, 사용할 때 대부분 본인이 좋아하는 향을 선택하지, 라벤더에 저런 부작용이 있을거라고 어떻게 알까요!!?? 역시나 많이 알아둘수록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자, '1일 1편 신박한 잡학사전 365', 우리는 이 365개의 잡학(?) 중 우리에게 유용한 것들을 몇개나 얻을 수 있을까요!!ㅎㅎ


'비행하는 파라솔'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위험요소!! 미국의 해변에서는 갑자기 몰아치는 바람 때문에 탄도미사일처럼 변해 날아온 파라솔에 사람들이 찔리는 일이 자주 발생;; 어휴;; 그나마 우리나라가 미국에서처럼 토네이도 이런게 있는게 아니라 다행이지만, 태풍도 강풍도 어느날 갑자기 위험할 수 있겠죠! 위험한 일이 닥치기 전, 미리 예상하고 예방할 수 있는 예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동물카페에도, 심지어 쇼핑카트에도 병균이 많다는 생각은 전혀 해본적이 없었어요ㅜㅜ 이런 위험요소 하나 하나 생각하며 사는게 너무 예민한게 아닌가 싶지만, 함부로 눈코입 만지지 말고, 손도 자주 씻는 좋은 습관은 어려서부터 당연하게 익혀야겠어요! 


"매일 세 시간 이상 텔레비전을 보면 일찍 죽을 확률이 두 배는 높아진다"라뇨... 아... 안되... 요즘 TV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라던지, 넷플릭스라던지, 넷플릭스가 있어, 제 수명은... 매일 매일 깎이고 있었군요... 요런 요상한(?) 잡학들을 모아놓았다는건, 요런 지식들을 좋아하는 엉뚱한 사람이 작가라는건데, 잡학 아래 한마디씩 농담을 던져 놓은데서, '풉~'하며, 캐리맥닐이란 사람이 어떤 성향인지 확신할 수 있는, 그런 <1일 1편 신박한 잡학사전 365> 였습니다. 웃으며 보고, 유용한 정보들도 많이 많이 얻어갑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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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따위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 - 내 인생은 어쨌거나 마이웨이니까
안드레아 오언 지음, 임가영 옮김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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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출판운명 따위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

52 Ways to Live a Kick-Ass Life

저자 안드레아 오언

페이지 288

재밌게 읽다가, 내용이 뭔가 제목이랑 미스매치가 있는 것 같아 원제를 찾아봤습니다. 

52 Ways to Live a Kick-Ass Life: BS-Free Wisdom to Ignite Your Inner Badass and Live the Life You Deserve


kick-ass(형용사) forceful(강렬한,확실한), aggressive('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대단히 적극적인), and impressive(인상적인, 감명 깊은) kick-ass가 긍정적인 뜻을 가지고 있었네요. (출처: https://en.dict.naver.com/#/entry/enko/140cd95730a5431a84990ccfd55fdeb1 )  


즉, 원하는 바를 위한 적극적인 삶을 살기 위한 52가지 방법이 원제입니다. kick-ass를 이중적으로 사용한건지 의도는 모르겠으나, 저도 속시원해지는 제목과 귀여운 동물들 궁딩이 표지 때문에 이 책에 흥미를 가져 좋은 책을 읽게 되었으니... 


저자 안드레아 오언은 라이프 코칭의 세계적 강자라고 해요(이 책은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고요!!). 평온하게 잘 살고 있는줄 알았으나, 남편의 바람과 이혼으로 몹시 힘들게 지내다, 오롯이 나 혼자 내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고 각성! 지금 이곳에서 쓰라린 가슴을 안고 분노와 원망으로 세월을 보내며 피해자로 남느냐, '인생으로의 편도 티켓'을 끊어 그 열차에 탑승하느냐!! 그녀는 모든 것을 다 바쳐 스스로를 구하는 일에 뛰어들게 되었다고!


원제와 동일하게 목차는 52개! 하나 하나 읽으면서 이 악물며(?) 속 시원해지는 소제목들! 책 읽기 전에 저는 '8. 타인의 또-옹 무더기를 받지 말 것'에 확 꽂혔는데(사람마다 꽂히는게 다르겠죠!), 처음부터 정말 많은 부분이 몹시 와닿았어요. 심지어 11장에서는, 그 옛날(?)의 아픔이 다시 생각나서 저릿저릿;; 이별의 아픔 극복법!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 정리 등등, 자존감 높여주는 문구들이 가득 가득!! 


04. 어쨌거나 1순위 정하기

남들 조언을 듣고 했다 해도, 선택은 오로지 당신의 선택이라는거!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거! 따라서 올바른 '나의 선택'을 위해 가치 목록을 만들라는 조언! 가족, 신념, 자유, 재미, 행복, 정직, 진실함 등 많은 소중한 가치들 중, 내게 '더'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순위를 정해놓는다면, 더 올바른 선택으로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한 내가 될거라는것!


06. 당신의 촉을 믿어라

가끔 저도 들립니다. 나의 내면의 목소리! 어, 어, 이건 아닌거 같은데... 하면서도, 상황에 밀려 어쩔수 없이 뭔가 굉장히 불편한, 목구멍에 삼켜지지 않는 뭐가 걸린거 같이 몹시 찜찜해하며 억지로 억지로... 하고 나중에 땅치고 후회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와, 막, 화딱지나고, 막... 그런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자신의 옳은 직관을 무시한다고 합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며 위로를... 흑...ㅜㅜ 대개는 직관이 옳은 것 같아요. 내 직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는 현명한 조언! 아닌건 아닌게 맞습니다! 직관을 따릅시다! 저는, 요즘 사건 사고 기사들 보면 생각나는 직관은 "위험하다 싶으면 ㅌㅌㅌ, 신변 조심!"이네요. (참 위험하고 각박한 세상~ 흑흑ㅜㅜ)


10. 억울하면 지는 거다
작가님은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하게 되었죠, 그런데 이 썩을넘이 자기 가족들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해요. 작가님 세상 억울... "내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내가 여전히 애정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잘못된 사실을 바로 잡을 계획"이라고 심리 상담사에게 열변을 토했다고 합니다. 

현명한 상담사님 曰, "잘못을 바로잡는 것과 자유로워지는 것 중 뭘 선택하고 싶어요?"

충동적으로 행동하면 남는 건 부정적인 감정과 인생의 혼란뿐이라는걸 깨달은 저자는, 복수심을 놓아버리고, 대신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그녀가 했던 일 중 가장 어려운 일이었다고! 정말 힘들었지만 선택을 그녀의 몫, 정말 힘들었지만, 정말 오래 걸렸지만, 내가 용서하기로 했다고! 나를 위해서요!! 언제나 '당신에게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기를!


원하는 바를 위한 적극적인 삶을 살기 위한 52가지 방법! 당신에게 도움되는 조언들이 가득합니다!! <운명 따위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 추천해요^^ (여윽싀 베스트셀러! 여러번 곱씹어 읽고 당당하게 살아야짓!)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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