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잠을 잘 못 잔 난 낮에 깜박 졸다 편안하고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 그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아주 잠시였는데도 그 느낌을 잊을 수 없다 너를 만날 수 있는 그곳에 다시 가고 싶다

 

 꿈속에서 너를 만나고 난

 현실 어딘가에 네가 있을 것 같아서

 오래 찾아다녔다

 하지난 넌 그 어디에도 없었다

 너를 만나려면 다시 같은 꿈을 꾸어야 할까

 

 오랜 시간 꿈속을 헤매다 난 겨우 깨달았다

 내가 찾는 넌 언제나 내 곁에 있다는 걸

 넌 바로 내 그림자구나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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