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늦은 밤까지 책을 읽었지

야식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서 죽을 뻔했어




이 밤 , 잠이 오지 않아

야광별을 올려다 보며

기도했어




이번에는

야구 경기를 즐겁게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이야기로 삼행시 쓰기에서

야는 할 말이 별로 없군

기도 다르지 않아




이렇게 재미없는 이

야기 끝까지 봐주신 여러분한테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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