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는 작게
아니 안 하는 게 나아
사람한테 바라는 건
잘 안 돼
너도 그렇잖아
남이 바라는 대로
다 하지는 않잖아
자신이 해서 되는 건
하면 돼
글쓰기
걷기
음악듣기
글은 자꾸 쓰면 조금 나아질지 모르고
걸으면 몸 마음에 좋고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하지
책읽기도 있군
남이 널 모르는 건 당연해
자기 일도 많은데
남의 일을 다 기억하겠어
잘못 아는 건
그런가 보다 해
기대하지 마
*이런 걸 쓰는 건 여전히 기대해서겠지.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