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든

물건이든

있을 때는 소중하다는 걸

잘 못 느껴요


무엇이든

든 자리보다

난 자리가 큽니다


사람은 있을 때

잘하고

물건도 괜찮을 때

고맙게 써야죠


언제나

깨달음은 늦습니다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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