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어

이제 난 떠나

인사하고 떠나서 다행이야


아무 말도 못하고

어느 날 갑자기 떠났을지도 모르잖아


내가 인사해도

못 듣고 못 보는 사람도 있겠어

그건 어쩔 수 없지


그동안 고마웠어

나 같은 사람과 알고 지내줘서


친구가 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워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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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2: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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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2: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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