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생각이 났어요 - 지친 마음을 토닥이는 세나의 감성 엽서북
굳세나 지음 / 로지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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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엽서 나오고 2024년으로 여덟해가 되다니, 시간이 그렇게나 흘렀구나. 지금도 이 엽서 써도 괜찮을 듯하다. 하나는 다 쓰고 두번째 걸 쓰려고 뜯었다. 받을 사람을 생각하고 엽서(편지) 쓰는 마음은 즐겁다,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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