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그럴 땐 슬프겠어
어쩌면 누구나 그럴지도 몰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사람을
가진 사람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못 가진 사람이 더 많을 거야
없는 건 어쩔 수 없어
그냥 살아야지
언제나는 아닐지라도
한순간이라도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은
있을 거야
그거라도 어디야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