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하늘에게, 바람에게, 친구에게 썼다가 너에게라 썼어 넌 누굴까 한사람으로 말하기 어려울 것 같아 내가 아는 모든 너

 

 잘 지내지,

 아니

 잘 지냈으면 해

 

 세상은 참 빨리도 바뀌고 시간은 잘 가 많은 게 멈췄던 적도 있지만, 멈추지 않은 것도 많을 거야

 

 어떤 일이 있다 해도

 사람은 살아가

 살아야지

 너도 즐겁게 살아

 

 

 

희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