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슬픔을 느꼈을 땐
평생 갈 것 같았어요
하루하루 날이 가는 것과 함께
슬픔은 희미해졌어요
이젠 덜 슬프지만
그곳에 아쉬움이 자리잡았어요
아쉬움은 슬픔보다 크고,
오래 갈 것 같아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