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다지
하지만
그건 그저 겉만 그럴 뿐
저마다 아픔의 크기는
다 다르다네
크기가 다 다른 아픔일지라도
서로를 조금 이해할 수 있다네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