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과 다이애나는 만나자마자
마음이 잘 맞았네
운명의 만남이
드라마에만 나오는 것처럼
어쩌면 마음의 친구도
책속에만 있는 걸지도
하지만
친구는 소중하다네
아주 잠깐만
마음을 나눈다 해도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