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들고

곧바로

꿈나라고 들어갔어

 

꿈나라에는

본 적 있는 사람도 있고

이 세상에 없는 사람도 있었어

 

아팠던 사람은 아프지 않고

즐겁게 웃었어

꿈나라엔 아픔도 슬픔도 없었어

 

꿈나라에 늘 머물 순 없겠지만

아주 잠시 동안이라도 그곳에서

마음을 쉬게 하고 싶어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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