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리 슬픈지
주룩주룩
하늘이 하루 내내 눈물 흘려요
누가 하늘 눈물을 닦아줄지
날이 저물기 전 잠시
해가 얼굴 비치자
하늘은 조금씩 눈물을 그쳤어요
해가 하늘 눈물을 닦아주었네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