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걸
세상은 안 된다 하네
무엇은 이렇고
무엇은 저렇다 말하지
모든 걸 벌써 정해놓고
그래야 한다 하네
난 그러고 싶지 않은데
왜
그걸 따라야 하지
날 나쁘게 말하고 싶다면 해
이렇게 생겨먹은 걸 어쩌라고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