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에 뒤덮였던 하늘이

실컷 울고 나자

흰구름 사이로 새파란 하늘이 보였다

 

구름이 갈 길을 서두르자

더 넓어지는 파란 하늘

 

하늘은

이제 다 울었나 보다

 

가끔 울고 우울하기도 하겠지만

웃는 날이 더 많기를 바라

하늘도 너도

 

 

 

희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