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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ㅣ 긍정의 한 줄
스티브 디거 지음, 키와 블란츠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은 책이 있는 풍경의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에 이은 책이다. 이미 전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이기에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책임을 알 수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작은 포켓 사이즈로 만들어진 책이라 어디 어느 곳에서나 쉽게 들고 다니면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제목을 보면 잠들기 전에 읽는 책이라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살짝 읽어 봄이 가장 좋을 듯하다.
"세상은 온통 문이고, 온통 기회이고, 울려주길 기다리는 팽팽한 줄이다."- 랠프 월도 에머슨(P0101)
우리에게 수많은 기회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문제이다. 어려운 상황도 힘겨운 상황도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기회이다. 하지만 수많은 이들은 이것을 거부 할 뿐이다. 환상적이고 멋진 상황만이 오로지 나에게 주어진 좋은 기회라 인식한다. 우리는 이것에 대한 생각을 분명히 고쳐야 한다. 기회는 늘 존재하며 우리 곁에 따라 다니는 것이다. 기회가 많은 사람은 이것을 잘 알고 잘 사용하는 사람이다.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을 만난 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기회라 생각해야 한다.
"아무 때라도 바로 그때가 해야 할 일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때다." - 마틴 루서 킹 주니어 (P0505)
사람에게는 하고 싶은 일, 하기 싫은 일,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우리는 많은 일들을 차일피일 미루기가 일수이다. 하지만 마틴 루서 킹 주니어는 아무 때라도 바로 그때라 이야기 한다. 하기 싫지만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미루지 말자. 아마도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후회 하는 일이 생길 것이다.
"당신에 대해 진심의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두 부류다. 한 부류는 평정심을 잃은 당신의 원수, 다른 부류는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친구이다." - 아티스테네스 (P1001)
어느 누구나 나에게 향한 진심 어린 말에는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반면에 나에게 유익하고 좋은 말은 언제나 쉽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는 어렵고 힘든 말도 나에게 서슴지 않고 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것이 나를 깨우치고 발전 시켜주는 귀한 보약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귀한 보약이 되는 좋은 책을 만나는 것 그것은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친구이다.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은 이렇게 우리를 깨워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스티브 디거의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 잠들기 전에 하루를 조용히 묵상하고 반성 할 수 있는 시간. 좋은 글귀 하나로 마음이 따뜻해 질 수 있다면 어느 누구 보다 행복한 하루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 기회는 다른 이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나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