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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처럼 내리꽂히는 통찰력 - 결정적 순간, 최고의 선택을 이끄는 직관의 기술
게랄드 트라우페터 지음, 노선정 옮김 / 살림Biz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섬광처럼 내리 꽂히는 통찰력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나 결정을 해야 하는 기로에 서게 된다. 하지만 그것이 옳은 결정인지 아니면 파국으로 치닫게 할 결정인지에 대해서 갈등을 겪게 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더욱 커져서 목숨이 경각에 달해 있을 때는 더욱 심한 갈등을 겪게 되고, 때로는 엄청난 오판으로, 때로는 결정을 내리지 못한 체 지나쳐 버리게 된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순간적인 결정임에도 최고의 결정을 내리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다. 그들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목숨을 살리게 되는 결과를 낳기도 하고, 그들로 인하여 한 시대의 방향이 결정 되곤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우리는 이러한 결정의 순간에 선택이 최고의 결정으로 유추해 낼 수 있을까?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과학적은 접근과 해결책 그리고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 놓은 책이 바로 지금 당신이 결정을 하려고 하는 게랄드 크라우페터의 섬광처럼 내리 꽂히는 통찰력이라는 책이다. 이 한권의 책이면 우리는 직관이 무엇인지 통찰력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게랄드 트라우페터는 이 세상이 더욱 발전하게 되면 더 많은 정보들이 우리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들 앞에서 순간적인 판단이야 말로 인생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인생의 승자와 패자의 순간순간 사이에서 승자로 남겨지기 위해 순간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판단력을 지니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순간의 판단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무의식에 축척된 경험에서 오는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우리는 우리가 알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는 수많은 것들도 우리의 뇌는 무의식중에 받아들이고 기억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들은 우리가 처해진 순간에 훌륭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시하게 된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이 되는데 1장과 2장은 과학적 접근으로 인한 뇌의 작용에 따른 직관의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리고 3장에서는 우리가 받아들인 직관의 학습이 어떠한 방법과 형태로 써야 되는지 그 방법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직관력은 침착함과 지식 그리고 감정의 결단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특히 우리의 모든 것을 지휘하고 관찰하는 뇌의 중요성을 이 책을 통해서 더욱 선명하게 알 수 있다. 이런 뇌과학의 발전은 얼마 되지 않았고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것이다. 수많은 예제로 뇌가 직관에 미치는 중요성을 우리는 알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때로는 순간적인 직관에 의지 할 필요가 있다. 세심한 이성적 판단의 오류는 이 책을 통해서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우리 몸 하나하나의 세포가 지닌 잠재능력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뇌과학과 신경의학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가 섬광처럼 내리 꽂히는 직관 즉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성과 직관의 조화로운 생활 습관의 경험 축척이 필요할 것이다. 직관의 원천적 힘이 되는 수많은 경험을 쌓고, 판단의 오류를 피하기 위해 직관의 전환도 필요 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 보다 순간적 판단력이라는 총알을 준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모두가 힘들어 할 때 인생의 순간적 결정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면 인생은 분명히 달라 질 것이다. 우유부단한 성격 또는 무엇을 결정해야 되는지 판단이 되지 않을 때, 그리고 아주 중요한 순간적 판단력을 키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게랄드 트라우페터의 섬광처럼 내리 꽃히는 통찰력은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