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에겐 점진적 개선보다 지도 전체를 다시 그릴 수 있게하는 깊고 넓은 통찰력이 필요하다.
관찰 :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말을 하는지 지켜보기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깊은 혜안을 얻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전혀 다르게 살고 생각하고 소비하는 ‘극단적인 사용자들을 찾을 수 있는 가장자리로 가야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들의 경험을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그들의 감정을 빌려 세상을 느끼는 것, 다시말해 ‘공감‘을 통한 통찰력으로 수놓은 다리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보다는 창조자와 소비자 사이의 경계를 완화시키는 새롭고 협력적인 합작을 시도해야 한다.
결국 소비자들의 행복과 평안, 복지야말로 기업의 성공을 이끄는 중심요소이다.
언포커스그룹unfocus group이 있다. 워크숍의 형식으로 소비자들과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특정한 주제에 대한 새로운 콘셉트를탐구하는 방식이다. 포커스그룹의 경우 임의로 선발한 ‘평균‘적인사람들을 모아 일방적인 잣대로 관찰하는 게 보통이다. 이에 반해언포커스그룹은 독특한 개인들을 찾아 활발한 협력을 요하는 디자인 실습에 참여하도록 초대하는 게 특징이다.
어떤 특정한 주제들과 거기에서 파생된 변형들, 다시 말해 관찰기법, 공감의 법칙, 개인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시도 등은 혜안과 통찰력을 얻으려는 디자인 씽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이다. 그러한 영감이 어디에서 찾아올지, 언제 떠오를지 알려줄 수있는 알고리즘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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