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의미를 구성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동의어라고 할 수 있다.

서 모든 지식을 가르쳐야 한다는 "지식의 저주

직관은 기반이 되는 지식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데이비드 퍼킨스(David Perkins)는 "지식은 자전거와 같다. 즉, 지식은 목표를 향해 나가기 위한 수단이다. 만약 우리가 프랑스 혁명(French Revolution), 민주주의, 베이지안 확률(Bayesian probability), 기회비용에 대해 안다면, 우리는 그것을 활용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된다.
우리는 지식을 활용해 문제를 이해하거나 의학적 결정을 하거나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고 할 것이다. 마치 자전거를 타듯이알고 있는 것을 활용해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고 싶어한다.

이러한 현상을 타조 효과(ostrich effect)라고 부르는데, 잠재적으로 관련되어 있더라도 불쾌한 정보에는 접근하지 않는 경향을 설명한다.
특히 관련성이란 본인의 감정적 가치를 고려하는 과정이며 매우 주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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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인간을 이기는 영역 :
반복적으로 예측하는 일
정확한 계산에 의존하는 일
엄청난 양의 데이터와 입력 정보를 분류하는 일
확정된 규칙에 따르는 기계적 의사결정을 하는 일

인간이 기계를 이기는 영역 :감정을 경험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일
복잡한 규모와 출처를 활용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일
기계들이 해야 할 작업이나 기계에 제공할 데이터를 결정해 는 것처럼 제한된 자원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결정하는 일
제품을 생산하고 그 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그 내용에 대해 소통하는 일
추상적인 가치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의사결정을 하는 일

교육분야 대응 전략에서 중요한 논리는 예측할 수 없는 변화의시기에는 적응력(adaptability)과 자원의 풍부함(resourcefulness)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P33

IBM의 짐 스포러(Jim Spohrer)는 지식의 폭이 넓고 깊은 사람을 표현하기 위해 T자형 인간(T-shaped person)41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역자주: T자형 인간은 넓은 영역의 지식 기반을 갖추고 하나의 특정 영역에서 깊이 있게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의미함). 최근에는 직업세계에 예상되는 변화를 반영해,
생 몇 개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M자형 인간(M-shaped person)이라는 용어로 이 모델을 확장했다.

학교의 교육과정이 세세한 정보를 기억하는 것 이상으로 각 교과에 근본적으로 내재화되어 있는 논리와 사고체계를 배울 수 있도록 재구성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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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계와 사회에 대한 관련성을 높이기 위해서 핵심 내용은 두 가지 방법으로 혁신적 변화를 이룰 필요가 있다. 첫째, 국가고육과정에 포함시키지 않았던 현대의 주요 학문 분야의 성과를 포함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현재의 교육과정에서 더 강조해야 할 부분과 삭제해야 할 부분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전통인 부분을 포함해 가르치는 방법의 혁신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이 적용되는 교실은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학습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책의 2부에서 제시되는 기술의 발달은 단순히 기술을 대체하는을 뛰어넘어서 교수와 학습의 과정이 혁신적인 변화를 해야 한다.

미래의 학습 과정에서 지식 기반을 쌓는 것은 의미를 이해하는과정이 유용한 원칙이라고 할 수 있고, 이 학습 활동은 목적을 깨닫고, 내용을 이해하며,직접 참여(engagement)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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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할 수 있는 것은 관리될 수 있다.
-켈빈 경(Lord Kelvin)

"완벽함이란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뺄 것이 없을 때를 의미한다."는 생텍쥐페리(Saint Exupery)의 표현

"나의 삶과 상관없는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명료함은 강력한 힘이다." 라는 유발 하라리(Yuval NoalHarari)의 철학도 반영했다.

하버드 대학의 데이비드 퍼킨스(David Perkins) 교수는 그의 책 ‘FutureWise에서 개별 과목의 모든 전문적 내용을 학생들에게 주입하려고 하기보다는 핵심 개념을 이해(expert amateurism)하는 교육과정을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핵심 개념의 이해는 ‘기본에 대한 탄탄하고(robust) 유연한 이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들은 각 분야의 핵심개념이라고 부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개념을 내면화함으로써, 다면적인 문제를 다루고 세상을 해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을 갖추게된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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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교육 -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인재를 만드는, 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로베르타 골린코프 & 캐시 허시-파섹 지음, 김선아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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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필요 역량 6가지 : 6C
협력(Collaboration)
의사소통(Communication)
콘텐츠(Content)
비판적사고(Critical thinking)
창의적혁신(Creative Innovation)
자신감(Confidence)

놀이 학습으로 기르기.

어떻게 해야 미래에 잘 먹고 잘 사느냐보다는
어떻게 해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현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도록 과학적, 인문학적 내용들을 풍족하게 채움.

중간중간 사례가 좀 지루할 때도 있었지만
기억해두면 좋을 문장들이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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