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속적인 혁신은 일련의 수순을 질서정연하게 밟는 과정이라기보다는 상상의 공간들이 서로 겹쳐지고 포개지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공간에 의미 있는 이름을 붙인다면 영감 ‘inspiration’과 아이디어 ‘ideation’와 실행‘implementation’으로 부를수 있을 것이다.
"성공에 더 빨리 도달하기 위해서는 일찌감치 실패해보는 게 낫다."
어떤 경우에라도 예측 가능한 계획은 지루함을 낳고, 지루함은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의 이탈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또한 경쟁자들이 쉽게 모방하는 결과를 제공한다.
디자인 씽킹은 정해진 답이 따로 없고, 수용 가능한 범위에 제한이 없으며, 반복적인 접근방식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겐 무질서해 보일 수도 있다.
제약 없이는 디자인이 생겨날 수 없고, 최상의 디자인은 심각한 제약이 가해진 상태에서 나오는 경우가 꽤 많다.
제약요소들을 아이디어의 성공적 구현을 위한 차원에서 구체화시키자면 다음의 세 가지 기준에서 설명할 수 있다. 실행력(가까운 미래에 기능적으로 구현 가능한가), 생존력(지속적인 비즈니스모델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가) 그리고 호감도(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가또는 소비자들을 위한 장점을 갖추고 있는가)가 바로 그 3대 요소이다.
가장 근본적인 수요, 사용자의 필요성에 역점을 두는 일이야말로 디자인 씽킹이 정체되지 않고 진화하도록 뒷받침해주는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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