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랜드 열다 페미니즘 총서 5
게일 다인스 지음, 신혜빈 옮김 / 열다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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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랜드 열다 페미니즘 총서 5
게일 다인스 지음, 신혜빈 옮김 / 열다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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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이용을 문화적 맥락 안에 위치시키면 그것이 얼마나 강력한지가 비로소 보인다. 남아가 성인 남자로 자라는 동안 미디어는 이들에게 엄청난 양의 메시지를 쏟아붓는데, 이 메시지는 여성의 신체를 대상화하며 동시에 여자를 남자의 쾌락을 위해 존재하는 성적 대상물로 묘사한다. - P192

성인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꾸준히 은밀하게 짭짤한 이윤을 남긴다. - P135

우리 존재의 대안적 방식, 즉 평등, 존엄, 존중에 기반한 섹슈얼리티를 상상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해야 한다. 결국 그 일환으로 인간의 필요와 욕구의 상업화에 대항하는 힘을 조직해야 할 것이다. - P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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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건, 그 가을의 비 내리는 저녁에 아무도 나를 꼭 안아 주지 않았다는 것뿐. 그건 마치 내게는 세계의 끝 같은 것이었어요.

어둡고 고통스럽고 외롭고 견딜 수 없어서 누군가가 꼭 안아 줬으면 할 때, 주위에 아무도 자신을 안아줄 사람이 없다는 게 어떤 것인지, 당신은 알겠어요?

이 세계에서는 아무도 외톨이가 될 수 없어. 모두 어딘가는 조금씩 이어져 있지.

하지만 사랑이 없으면,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 거나 다름없어요. - P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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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gs of Jesus: A Year of Daily Devotions in the Psalms (Hardcover) - 『팀 켈러의 묵상 - 예수의 노래들』원서
Timothy Keller / Viking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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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팀 켈러의 기도(Prayer)>를 읽으면서 팀 켈러 목사님 부부가 같이 매일 기도하며 썼다는 시편 묵상책 <The Songs of JESUS>을 함께 읽고 있다.


이 책은 최근에 라비블(LaBible)에서 기독원서 세일할 때 산 것인데, 가계부를 쓰면서 보니 월급의 10% 이상을 지출했더라.🤑 평생 읽을 원서를 다 산 거라며 스스로를 위안했다.


이번 원서 충동구매에 대해 변명을 해 보자면, 도서지출을 줄이기 위해 한동안 책을 안사고 도서관을 주로 이용하면서 쌓여왔던 책 구매욕구를 부채질 한 이유도 있다.


😈책 좀 그만 읽어: 책 사는데 왜 이렇게 돈을 많이 썼니? 게다가 이번 라비블 할인 행사 때 50만원 이상 지출은 너무 했잖아?

😇독서는 나의 유일한 낙: 이번 세일 때 할인율이 높았잖아~ 네가 구하고 싶어하던 마틴 로이드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17권)도 최저가였고, 맥아더 목사님의 로마서 주석은 무려 65%나 할인했다고! 이런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고~


내 안의 천사와 악마가 계속 싸우다가 결국은 독서가 유일한 낙인 내가 이겼고 앞으로도 계속 비문증을 심화시키겠지만 내가 그전부터 사려고 했던 원서들을 대량구매한 일은 후회하지 않는다.



책을 많이 봐서인지 비문증(날파리증)이 오기 시작했다. 고도근시+난시에 이제 눈 앞에 검은 날파리 같은 것들이 둥둥 떠 다니고 있다.🤓🙈



내 소중한 눈을 너무 혹사시키지는 말자. 결명자차를 마시며 파란 하늘이나 멀리 있는 것들을 보며 눈에게 휴식을 줘야겠다고 다짐하며 오늘도 이렇게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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