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이탈리아 - 최고의 이탈리아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4~2025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18
황현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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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속였다고 생각하는 공주 오드리 헵번과 신문기자 그레고리 펙이 즐기는 하루 데이트 장소. 이 영화 덕택에 진실의 입은 일약 로마의 유명 관광지로 떠올랐다. (102쪽)"

나는 황현희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일보에스(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프렌즈 이탈리아>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영화 로마의 휴일~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이 즐기던 하루 데이트 코스중에서 진실의 입에 간 두 사람...

거기서 진실의 입안으로 오드리 헵번이 손을 넣자 그레고리 펙이 놀래키는 코믹스런 그 장면은 지금도 눈에 선하다~^^*

그 영화를 보면서 로마를 가면 진실의 입도 꼭들려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황현희님께서는 여행작가 겸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맹활약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이탈리아 남부ㆍ중부ㆍ북부ㆍ 시칠리아섬 등을 532쪽에 걸쳐 자세히 알려주시고 있다.

로마
피렌체
밀라노
나폴리
폼페이
카프리
시칠리아

아~ 위 지역들은 이탈리아 여행의 핵심지역들로서 지명만 들어도 가슴설레이게하는 명승지들이다.

근데, 이책에는 위 명승지들은 물론이고 이탈리아 전지역을 다 아울러 저자께서 찍은 사진들과 곁들여 자세히 알려주시고 있다.

내가 사실 이탈리아를 동경하게된 계기가 된 영화가 로마의 휴일이었다.

그 영화를 보니 스페인 광장에서 젤라토를 먹는 유명한 장면이 나오는데 이책을 보니 지금은 엄격히 금지되있다고 한다. 이에 거길 가게되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처럼 이책에서는 최신 여행정보들과 트렌드들을 잘알려주셔서 무척 유익했다.

아~ 이책을 읽고나니 나는 그냥 이탈리아로 날아가고싶어졌다~^^*

아무 생각없이 도시를 거닐고 냉정과 열정사이에도 나왔던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도 꼭 가보고싶어졌다.

이책을 들고 가면서 이탈리아 전지역을 돌아보고싶어졌다.

그래서, 나는 황현희
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일보에스(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따라서, 이책은 이탈리아 여행을 꿈꾸고계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다녀오셨던 분들도 최신 정보들을 얻어야하시기에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던지는 법을 알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을 던질 때 오른 손에 동전을 쥐고 왼쪽 어깨 너머로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어야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세계에서 모여든 여행자들이 소원을 빌면서 던진 동전은 일정 기간을 두고 거둬들여 자선사업에 사용됩니다.(123쪽)"

아~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 던지는 법을 읽으니 로마가면 꼭 동전던져보리라 다짐도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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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TTON 더 버튼 - 동대문 단추왕 유병기 대표가 알려주는 단추의 모든 것
유병기 지음 / 라온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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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는 약 4,000년전부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나는 유병기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라온아시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THEBUTTON (더 버튼)>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와우~ 단추의 역사가 4,000년이나 된다고?
이건 뭐 단군 할아버지께서 고조선을 세우신뒤 불과 330여년뒤에 인류역사상 단추가 탄생된 것이니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알 수 있다.

정말 깜짝 놀랐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유병기님께서는 2대째 단추를 아이템으로 업을 이어가는 인물로, 의류부자재분야에서 국가대표급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단추 이야기ㆍ단추의 종류ㆍ단추 제작방법ㆍ의류 종류별 단추 및 의류 부자재 활용도 등 총 4챕터 224쪽에 걸쳐 동대문 단추왕이신 저자께서 단추에 대한 모든 것들을 자세히 알려주시고 있다.

동대문 시장...

나는 이 동네를 자주 지나다니는 편이다.
동대문 시장은 남대문시장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평화시장
동평화시장
청평화시장은 물론이고

밀리오레
두타
헬로 apm 등 쇼핑센터까지 들어와서 가히 한국 패션의 매카라고까지 생각된다.

근데, 이런 시장들속에서 가히 단추왕이시라는 분이 활동하고 계시다니 과연 어떤 분이신가 궁금해서 이책을 찬찬히 읽어나갔다.

와~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단추의 종류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깜짝 놀랐다.

게다가 단추의 어원ㆍ역사에서부터 구매방법들까지 알수 있게되어 참으로 유익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장인정신을 생각했다.
세상에나 단추로만 2대째 가업을 이어나가고 있으시다니...

이게 어찌 쉬운 일인가! ~

따라서, 유병기님은 가히 단추계의 인간문화재라는 생각까지도 들었다.

쉽게 사표내고 편한 직종들만 찾는 MZ 세대의 젊은이들이 이런 장인정신을 본받아 어느 분야든지 평생 직업으로 가기위해 노력해야하지않을까 생각되었다.

그래서, 나는 유병기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라온아시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단추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단추로만 평생을 살아오신 유병기님...
이책을 읽으면서 평생 직업의 의미는 무엇인지 장인정신은 어떠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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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챌린지 200 - 1일 1표현
지나쌤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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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는 바로 지금, 시작하셔야 합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때는 오지 않을 뿐더러, 막연한 두려움에 회화를 미루다보면 입을 떼기가 점점 더 어려워질 뿐이기 때문입니다.(4쪽)"

나는 지나쌤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에서 출간하신 이책  <영어회화 챌린지 200>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 영어회화는 차일피일 미루지말고 바로 지금 시작해야한다는 저자의 말씀...
나의 폐부 깊숙히 확와닿았다~~

그래, 나도 매일 조금씩이나마 꾸준히 공부해야지 다짐도 하게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지나쌤님께서는 직장인부터 연예인ㆍ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생들을 가르치며 자타공인 인기강좌를 기록하고 세계의 영어학습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일상표현ㆍ감정과 관련된 표현ㆍ대화에 유용한 표현 ㆍ연애/친구/상태ㆍ직역하면 안되는 일상표현ㆍ대화에 유용한 표현ㆍ한국인만 틀리는 표현 등 총 7파트 216쪽에 걸쳐 네이티브가 매일 쓰는 200개의 표현들을 망라해 알기쉽게 알려주시고있다.

중학교 3년
고교 3년
대학교 4년

이렇게 도합 10년을 영어공부했지만 외국인을 만나도 꿀먹은 벙어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게 바로 우리 시대의 트렌드였다.

돌이켜보면 나의 학창시절 영어공부는 회화위주의 공부가 아닌 문법중심의 주입식 교육이었다.

이러니 외국인을 만나면 <Nice to meet you>라고 한마디 던진후엔 더이상의 회화가 이어지지 못했던게 지금까지의 영어교육의 현실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네이티브가 매일 쓰는 영어표현들 위주로 엑기스만 담아놓은 이책으로 학습하니 영어회화가 어러운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 I had a long day>가 <오늘 정말 힘들었어>라는 뜻을 갖고 있다니...

이렇게 각 단어들은 다 아는 단어들이지만 이런 단어들의 조합이 전혀 다른 조합을 이끌어낼 수도 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래서, 나는 지나쌤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살아있는 영어회화 표현들을 익히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오늘 외우기만 하면 내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익히고 말해보면서, 영어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4쪽)"

아~ 이책은 휴대도 간편하기에 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봐야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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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마요, 엄마 - 소중한 내 부모 돌봄 지침서
이민경.한유진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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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는 거의 보도되지 않지만, 의료진이나 간호ㆍ간병 인력이 환자에게 성추행을 당하거나 환자의 폭언과 폭력에 노출되는 일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224쪽)"

나는 이민경ㆍ한유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프지 마요,
엄마>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니 요양병원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니...
거동도 불편하신 환자들이 많으신데 간호ㆍ간병인력은 물론이고 의료진에게까지 폭언ㆍ폭력에다가 성추행까지 가해지는 일들이 많다니 정말 깜짝 놀랐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민경님께서는 교육학박사이자 언어학자이다.
한유진님께서는 2004년 종합병원에 입사하여 수술실과 병동에서 간호경력을 쌓았다. 이후 요양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10여년간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놓치면 후회하는 부모님의 건강신호ㆍ부모님을 돌보기위해 미리 알아둘 것들ㆍ편찮으신 부모님 보살피기ㆍ요양병원에서의 생활 등 총 4장 262쪽에 걸쳐 꼭체크해야할 부모님의 건강신호부터 부모님께 필요한 돌봄과 슬기로운 병원생활까지 자세히 알려주시고있다.

관찰
준비
돌봄
병원

이책은 크게 위 네 파트에 걸쳐 부모님 돌봄의 지침들을 각종 사례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설명해주시고 있다.

나는 부모님 두분이 다 생존해 계시기 때문에 이책에 더욱 관심을 갖게되었고 그 하나하나의 내용들이 가슴깊이 확와닿았다.

특히, 드시는 것에서부터 청결유지 및 위생관리ㆍ안전관리ㆍ이상 행동양상들에 대한 적절한 대처 등이 참 필요하겠구나 바로 그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또한, 요양병원은 현대판 고려장이 아니라 노인질환을 앓고 계신 수많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이고 필수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시설이라는데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나는 이민경ㆍ한유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편찮으신 어르신 본인은 물론이고 그 보호자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여러분께서 소중한 부모님을 끝까지 사랑하고 섬기기 위하여 애쓰시는 만큼 부모님의 마지막 나날들은 따스한 기억들로 채워질 것입니다.(260쪽)"

아~ 저렇게 좋은 기억들로만 채워지기위해서는 내자신이 더욱 노력해야겠구나 바로 그걸 다시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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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사업 합격 노하우 - 심사위원이 직접 가르쳐주는, 개정판
김형철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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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은 지원을 한 기업을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경청하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속으로나마 심사위원과 깊은 교감을 하며 편한 마음과 자세 그리고 복장 등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29쪽)"

나는 김형철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두드림미디어>에서 출간하신 이책  <정부지원사업 합격노하우>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심사위원분들께서도 지원기업을 무조건 떨어뜨리려하기 보다는 지원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보는 분들이시라는 걸 기본적으로 깨닫고 대응해야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형철님께서는 성장과 가치연구소 소장 겸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심사위원과 발표장을 이해해야 합격의 길이 보인다ㆍ심사위원을 감동시킬 준비를 하라ㆍ 심사가 다는 아니다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 등 총 3챕터 186쪽에 걸쳐 정부지원사업에 합격하는 비법과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요즘 중앙정부ㆍ지방자치단체ㆍ많은 공공단체 등에서 창업을 포함해 개인에게 정부지원사업이라 불리는 다양한 형태의 지원사업이 행해지고 있다.

근데, 이도 경쟁이 엄청 치열하다고 한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정부지원 사업에 합격할 수 있는 비법들이 없을까 고심하게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1,000여 건을 심사한 심사위원이 그 합격비법들을 아낌없이 공개해주고있다는데 큰 의미있는 책이었다.

특히, 준비하지않으면 반드시 실패한다ㆍ심사위원에게 실행력을 증명하라ㆍ심사위원이 감동하는 사업계획서에 포함시킬 핵심 포인트 및 노하우를 포착하라 등의 말씀들이 더욱 확와닿았다.

그래서, 이책은 정부지원 사업에 합격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심사자리를 단순하게 정부지원을 받는 용도로 생각하지말고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자세로 준비한다면 심사위원을 감동시키게 될 것이고, 설사 떨어져도 다른 길이 열리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면 좋겠습니다.(1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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