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의 신화 일본 - 숨길 수 없는 전쟁본능
호사카 유지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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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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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태어난 호사카 유지 박사님은 도쿄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한 뒤 한국에서 15년간 생활하며 한국인으로 귀화한 분인데요. 독도 문제와 위안부 문제, 그리고 일본의 강경 보수 세력에 대한 연구를 이어오며 오랫동안 일본 사회와 역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온 전문가이기도 한데요. 한국으로 귀화한 일본 분이라는 특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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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만 보면 정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일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일본 사회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 자료가 굉장히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는데요. 현재 일본 도시의 모습은 물론이고 일본의 신사와 옛 유물, 그림 자료들까지 함께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일본의 문화와 역사,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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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국시대와 같이 일본사의 큰 흐름을 이루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다양한 사료와 이미지 자료를 함께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책의 장점입니다. 그림과 함께 설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본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고, 역사적 사건들이 훨씬 이해가 잘 됩니다.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일본 역사의 큰 흐름을 조망해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었지만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했던 분들에게는 일본 역사의 입문서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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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역사 이야기들 중에서도 대중적으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그가 "왜 임진왜란을 일으키게 되었는지"와 같은 흥미로운 내용들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역사 교과서에서 단편적으로 설명하는 사건의 결과 외에도 그 이면에 존재했던 일본인들의 심리와 역사 속에 숨겨진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함께 읽어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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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이 일본이라는 나라를 조금 더 흥미롭게 이해하며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은 어떤 역사관을 가지고 있으며, 역사적 사건들은 어떤 배경 속에서 만들어졌는지 등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 역시 이 책이 가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사적 사실들을 두 사람이 서로 대화하는 듯한 대화체 형식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인데요. 덕분에 책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유지하면서 끝까지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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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쯤 조망해 보고 싶었던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저 역시 평소 일본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여러 궁금증과 갈증이 많았는데, 바로 이 책 [극우의 신화 일본]이 그러한 물음들에 상당 부분 답을 제시해 주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보다 깊고 세밀하게 이해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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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미술관 - 그림과 연애하듯 살아가다, 감상X데이트코스X아트테크
김용임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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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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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을 읽는다는 것은 때로는 누군가와 연애를 하고, 마치 데이트를 하듯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과도 닮아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담담하게 예술이 무엇인지, 또 예술 작품을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지를 배워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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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해 주는 부분이 굉장히 자세하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분위기 있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여러 서양화를 소개하는 내용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으며, 파블로 피카소, 에곤 실레, 빈센트 반 고흐와 같이 우리에게 잘 알려진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들에 대해서도 읽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작가가 살아온 삶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작품 속에서 표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무엇인지, 또 미술 전문가만이 전달해 줄 수 있는 작가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와 미술사의 배경지식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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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그림을 소개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미술사의 흐름을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는 점이 이 책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미술 교양서들과 비교해 보더라도 훨씬 자세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담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작품 이미지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왼쪽에서는 그림을 감상하고, 오른쪽에서는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설명을 읽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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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번 휴가 기간에 한가롭게 카페에 앉아 그림을 감상하며 읽기에도 더없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그림과 글을 함께 음미하는 시간이 만들어지는 것 같네요 이 책의 목차는 사랑이라는 감성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마치 사랑하는 사람을 알아가듯 작가에 대해서 알아가고, 썸을 타듯 작품과 조금씩 가까워지며, 예술과 데이트를 하고 마침내 사랑에 빠지는 과정처럼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아름다운 로맨스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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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 미술사의 흐름과 작가들의 삶을 함께 만나보고 싶은 분들, 그리고 예술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예술과 예술 작품, 그리고 위대한 작가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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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ㅣ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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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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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에 '위험한 인문학' 첫 번째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책 역시 출간 소식을 듣자마자 굉장히 기대가 컸습니다. 유튜버 다크모드 님의 콘텐츠는 내용 자체도 매우 흥미롭지만, 책 속에 담긴 그림과 일러스트 역시 굉장히 트렌디하고 MZ세대 감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깔끔한 편집과 간결하면서도 유쾌한 일러스트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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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인문학 첫 번째 편을 워낙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이번 신작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컸는데요. 이번 2편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모티브 출판사는 이전에도 '세계척학전집' 시리즈를 비롯하여 다양한 인문학과 과학 교양서를 출간하면서 독자들이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지식들을 매우 흥미로운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모티브 출판사의 책들은 대부분 만족스럽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상당히 선호하는 출판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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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역시 목차만 보더라도 굉장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잠든 채로 사람을 죽인 사람이 있다'라는 제목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데요. 제가 요즘 범죄학과 범죄심리학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가장 먼저 읽게 되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응용 범죄 심리학 등 책들을 읽고 있었던 터라 더욱 반갑고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기존에 알고 있었던 사례들과는 또 다른 관점에서 다양한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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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과 심리, 그리고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오류와 모순들을 다양한 사례들 중에서는 '인간은 왜 취하고 싶어 하는가', '안전한 고통은 왜 즐거운가', '당신의 욕망은 당신의 것이 아니다', '조용해지면 나았다고 믿었다', '의사가 처방한 중독, 헤로인과 코카인' 등과 같은 흥미로운 주제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등장하니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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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과 인문학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괴담스럽고 쇼킹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우리가 왜 특정한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까지 함께 제공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다크모드 님 특유의 쉽고 유쾌한 설명 방식 덕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또 중간중간 삽입된 일러스트와 이미지 자료들은 책의 분위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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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간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굉장히 따끈따끈한 신작이고, 책을 읽다 보면 점점 마지막 페이지가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다 읽는 것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는 책입니다.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된 인문학 교양서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편보다도 조금 더 쇼킹하고 미스터리한 이야기들, 그리고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색다른 시각을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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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궁금할 과학 - 일상의 호기심이 우주까지 확장되는 엉뚱한 질문들
허경석(허석사) 지음 / 빅피시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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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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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한 번쯤은 이런 책을 기다려 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유형의 과학 교양서였기 때문에 읽기 전부터 굉장히 구미가 당겼던 책이었는데요. 독자들이 한 번쯤 머릿속에서 상상해 보았던 수많은 과학적 질문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답을 들려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자인 허경석(허석사) 님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를 마친 뒤, 유튜브 채널 '허석사의 아는 척'을 통해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입니다. 어려운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시는 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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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만 살펴보아도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들이 가득한데요. 누구나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인 고양이와 강아지, 그리고 곰, 대왕고래, 아홀로틀 등 다양한 생물들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뇌과학, 지구과학, 물리학, 화학, 생명공학 등 여러 과학 분야를 넘나들며 독자들이 꼭 알아두면 좋을 만한 재미있는 상식과 과학적 지식들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이 화성에서 살아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우주에는 어떤 날씨가 존재하는지, 시간은 왜 빠르게 느껴지는지, 우리는 왜 SNS를 쉽게 끊지 못하는지, 그리고 인덕션과 전자레인지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등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과학적 질문들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읽는 내내 호기심을 자극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평소 한 번쯤 궁금했지만 쉽게 답을 찾아보지 못했던 질문들에 대한 해설을 읽다 보면 과학이라는 분야가 어렵기보다는 이렇게 재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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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미지 자료와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어서 줄글로만 이루어진 책들에 비해 훨씬 편안하게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설명을 함께 읽어나가다 보면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책을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완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챕터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과학적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전혀 지루함 없이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주제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과학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읽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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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빅피시 출판사를 통해 허석사님의 책을 처음 만나보게 되었는데 굉장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빅피시 출판사는 이전에도 과학과 관련된 여러 교양서들을 꾸준히 출간해 왔기 때문에 저 역시 도서관에서 빌려 읽거나 직접 구매해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는 출판사의 방향성이 이번 책에서도 잘 드러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한 과학책', '엉뚱한 과학책' 그리고 '이게 왜 궁금할 과학'과 같이 다양한 과학책들을 읽다 보면, 과학이라는 분야야말로 끝없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분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도록 만들어 주는 좋은 계기가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과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아직 과학과 친하지 않은 독자들이라도 이 책을 통해 한 걸음 더 과학에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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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 - 돈을 지키고 불리는 9가지 경제학적 아이디어
셰종보 지음, 유주안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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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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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움직일까요? 부자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라든지 경제적으로 굉장히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유익한 지식을 만나볼 수 있었던 그런 책이었습니다. 심리학적인 내용과 경제학적인 지식도 이 책 중간중간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굉장히 일반적인 교양 지식과 인문학적인 지식을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되었고요. 또 현명하고 안정적인 경제학자이자 자산 투자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자금을 굴리는지 등등, 진짜 현명하고 돈을 잘 쓰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그 목소리와 행동에 대해서 굉장히 꼼꼼하고 세세하게 읽어볼 수 있었던 책이어서 경제적인 측면은 물론 인문학적인 측면에서도 교양 지식을 쌓는 데 굉장히 큰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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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300페이지가 조금 안 되는 분량이었는데요. 저는 이 책을 읽는데 사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단숨에 읽어버릴 수 있었던 그런 책이어서, 한 권 안에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을 대표하는 경제·투자 분야 작가이자 호주와 미국의 공인회계사(CPA) 및 공인관리회계사(CMA)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셰종보 작가가 쓴 책이었고요. 중국과 미국의 여러 경제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개방적인 사고를 통해서 우리가 경제에 종속되고 지배당한다기 보다는 그 경제를 활용하고 손바닥 안에서 어떻게 응용해 나갈 수 있는지 그 방식을 독자들에게 비법을 전수하듯이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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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잡는 경제학 가이드나자기계발서의 성격을 띠고 있는 책도 아니었고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학술적 지식을 통해서 여러 가지 경제적인 방편과 사고방식을 전달해 주는 유익한 책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돈을 많이 버는 방법보단 어떻게 하면 합리적인 선택을 내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함께 제시해 준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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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도움을 받고 싶으신 분들, 또 합리적인 선택과 경제적인 판단을 통해 진짜 안정적인 자산 투자자들이 선택하는 방식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경제학 심리학 등 인문학 계열의 다양한 통찰까지 함께 얻어갈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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