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의 지금 다시 경제학
최진기 지음 / 스마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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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최진기 선생님은 과거 사회 과목 스타 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분으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와 한림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하셨습니다. 최진기의 생존 경제, 지금 당장 경제학, 최진기의 경제 상식, 오늘부터 1일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경제 교양 분야의 대표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번 책에서도 역시 일반인들이 경제학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핵심 개념과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 경제사, 화폐금융론 등 경제학의 주요 분야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 경제학 전체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먼 브라더스 파산 사건과 같은 실제 사례를 통해 미국 금융 시스템과 금융 경제사의 흐름을 설명하는 부분이 등장하는데요. 경제가 현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고, 경제 위기와 금융 시장의 구조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경제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다양한 용어와 개념은 물론, 케인스와 같은 대표적인 경제학자들의 이론과 사상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각 경제학자의 생각이 오늘날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경제학 교재처럼 딱딱하고 어려운 방식이 아니라 교양서의 형태로 경제학을 설명한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사례와 이야기를 풍부하게 활용하고 있으며, 어려운 학술적 개념도 최대한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제에 관한 내용만 나열했다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겠지만, 이 책은 경제 현상과 역사, 인물 이야기까지 함께 담아내고 있어 훨씬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제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경제학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경제학을 어렵고 복잡한 학문이라고만 생각해 왔지만, 이 책을 통해 경제학이 우리 일상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생각보다 흥미로운 학문이라는 점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경제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싶거나, 경제 뉴스와 사회 현상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지금 다시 경제학'을 읽고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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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 TEPS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 지음,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엮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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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2026 서울대학교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은 시원스쿨랩에서 출간한 TEPS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로, 높은 공신력을 갖춘 교재라는 점에서 수험생들이 꼭 참고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TEPS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 참고해 볼 만한 필수 교재입니다.

이 교재는 서울대텝스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의 모의고사 5회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시험장에서 받는 문제지와 동일한 형식으로 제작되어 집에서도 실제 시험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었고, OMR 카드까지 제공되어 시간 관리와 마킹 연습까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독학용 교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해설의 완성도인데, 이 책은 지문의 전문 해석은 물론 주요 어휘와 표현까지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어 학습 효율이 높았습니다. 아무래도 해설지가 부실한 책은 문제집으로써 큰 효용이 없다는 생각이 평소에 들었지만 이번에 시원스쿨닷컴에서 나온 책은 해설지 자체가 서울대에서 만든 텝스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해 문제의 정답 근거가 되는 부분은 볼드체와 보라색 표시로 강조되어 있어 가독성이 뛰어나고 복습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텝스공부는 역시 해설지에 수록된 어휘와 표현이 풍부하게 정리되어 있는 책이 좋은 것 같습니다. 텝스독학은 쉽지 않다보니 해설지를 하나의 단어장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기존 텝스 단어장으로 공부하셨더라도 추가적으로 실전 기출 지문에서 등장하는 단어를 공부해 보고 싶으신 분들께는 해설지를 단어장처럼 공부해 보시는 건 어떨까 제안드리고 싶어지네요. 텝스기출문제 풀이뿐만 아니라 어휘 학습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어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TEPS 공식 기출문제집 출간을 기다리고 있었던 만큼 더욱 반갑게 읽어본 교재였으며, TEPS를 독학으로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실전 연습이 필요한 모든 응시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원스쿨닷컴(시원스쿨LAB) 기출문제집이었습니다. 특히 올해 서울대텝스 시험을 준비하고 있거나 실전 유형에 익숙해지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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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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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최경수 작가님의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로, 이전에 출간된 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에 이어 만나보게 된 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론 머스크나 젠슨 황과 같은 빅테크 리더들의 미래 예측은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AI와 로봇 산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인 만큼, 미래 사회의 변화 방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AI가 주도하는 미래 사회가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 그리고 우리가 변화하는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다양한 예측을 통해 보여줍니다. 특히 투자나 기술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전의 일론 머스크 관련 도서와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책에서 소개되는 예측들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컴퓨팅은 검색하는 기계에서 생성하는 기계로 바뀐다”, “생성형 AI의 환각은 추론 기술이 보완하며 신뢰를 만들어 갈 것이다”, “정형 데이터와 AI의 결합은 비즈니스의 새로운 공식이 된다”, “바퀴 달린 모든 것은 지능을 가진 자율 기계가 된다”, “AI가 신약 개발을 공학 문제처럼 해결하게 될 것이다” 등 현재 진행 중인 기술 혁신과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부분이 많습니다.

전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의 심장부, 바로 그 AI 산업의 중심에 있는 젠슨 황의 시각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산업이 성장하고, 기술이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책의 구성도 읽기 편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젠슨 황의 미래 예측이 제시되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이에 대한 상세한 해설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예측의 의미와 배경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AI와 기술 중심 사회의 미래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 투자와 산업 트렌드에 관심 있는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젠슨 황의 예측과 저자의 해설을 통해 다가올 시대를 미리 살펴볼 수 있었던 흥미로운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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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리더십 - AI 시대, 리더의 큐브를 완성하라
김주수 지음 / 천그루숲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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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AI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성과 전략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20년 넘게 머서코리아에서 부사장으로 활동한 김주수 님이 집필한 책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사고방식과 조직 운영, 리더십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터닝 포인트, 성과의 터닝 포인트, 관계의 터닝 포인트, 리더십의 터닝 포인트와 같은 핵심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우리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테면 92페이지부터 시작되는 성과의 터닝 포인트에서는 일론 머스크가 공장 바닥에서 잠든 이유를 엔지니어링 마인드셋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부분이 등장하는데요.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생산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며 위기를 돌파해 나간 사례를 통해, 비즈니스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일론 머스크뿐만 아니라 젠슨 황, 리사 수(AMD 회장)와 같은 세계적인 CEO들의 사례도 함께 등장합니다. 이들의 경험을 통해 경영 전략과 의사결정 방식을 배울 수 있었고, 성공한 리더들의 사고방식을 타산지석으로 삼아볼 수 있었습니다. 경영 전략에만 치중하기 보단 앞으로 AI 시대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 그리고 기술 중심 사회에서 개인과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를 함께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의 모습을 미리 예견해 보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실리콘밸리 사례를 통해 리더의 자질과 리더십의 본질, 그리고 팀원을 어떻게 이끌고 조직을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경영과 조직 운영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미국 기업들의 역사와 사례, 미국 사회의 변화상도 함께 소개되어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갈 개인과 기업이 갖추어야 할 사고방식과 리더십, 미래 대응 전략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기술 중심의 미래 사회와 경영, 리더십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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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선택 - 인구 절벽 시대, 국적은 어떻게 개인의 무기가 되는가
우원규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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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인구 절벽 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니 위험하다는 주장만 반복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인구 변화가 한국 사회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출산과 결혼 시기에 연령이 갖는 의미를 연구하고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은 우원규 박사님이 집필한 책으로, 인구 문제를 다양한 통계와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령 근로자 증가, 생산연령인구 감소, 자녀 수에 대한 인식 변화, 소비층의 고령화 등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고, 이러한 변화가 앞으로 사회와 경제에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인지도 자세하게 설명ㅎ고 있었습니다. 비단 우리나라에 대한 이야기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의 이야기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 미국 등 선진국의 사례를 함께 소개하며 인구 문제를 국제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예를 들어 포르투갈의 젊은 세대가 해외로 이주하는 현상과 그들이 세계 어느 나라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등도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인구는 줄어들고 국경은 점점 열리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그리고 그러한 선택이 각국의 사회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있어서 경제와 국제 사회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보니 책을 읽기 전과 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 자체가 달라진 것 같다는 느낌까지도 들게 해 주는 책입니다. 이제는 소비인구가 사라지고 인구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어서 어떻게 될지 우려하는 분들도 많고, 완벽하게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대략적으로 시대의 흐름을 알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저는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럽 선진국을 포함해 외국의 사례와 실정을 함께 분석한다는 점에서 책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점점 빠져나가 인구가 급감하는 나라들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난 지금까지 이런 내용을 모르고 있었구나.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그 나라들을 바라보는 생각이 달라질 수 없었겠다." 하는 강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인구의 관점에서 앞으로 다가올 급변의 시대를 대비하고, 모두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하여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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