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묘한 수학책 - 스포츠부터 암포까지, 기묘함이 가득한 수학 세계로의 모험 기묘한 수학책
데이비드 달링.아그니조 배너지 지음, 고호관 옮김 / Mid(엠아이디)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에는 많은 수학과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맨체스터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데이비드 달링 교수이고, 그는 물리학, 철학, 수학에 일가견이 있어서 이에 관련해서 35년동안 과학 작가로 책을 50권이나 쓰신 분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전문가가 수학에 대해 보여주는 상당하고 지대한 통찰력을 맛볼(?) 수 있는 책이라고 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수학을 정말 수학 그 자체로 느끼는 천문학자, 그리고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똑똑한 사람이 쓴 책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결국 이 책에서는 수학에 대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천재성을 분석하고, 다양하고 흥미로운 수학사를 역사적인 흐름과 흥미로운 소재에 따라 서술하고 있고, 스포츠, 암호, 우주, 통계, 논리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세상 곳곳의 각종 분야에 부지불식간에 녹아들어 있는 수학의 오묘한 세계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일깨워 주는 책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학, 공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수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분들이 읽으면 수학을 말그대로 좀 더 수학답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엄청 어려운 수식이나 수학적인 개념은 없으니 이해하는데에는 그다지 어렵지 않으실거예요. 수학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흥미로운 소재에 대해서 수학적으로 분석하고, 다각도로 탐구하면서 수학의 흥미와 재미를 일깨워 주는 유익한 도서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수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 책에서 얻어갈 교양 지식도 아주 많을거라고 예상됩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벌거벗은 세계사 : 경제편 - 벗겼다, 국가를 뒤흔든 흥망성쇠 벌거벗은 세계사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굉장히 깔끔한(^^) 느낌이 들고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물론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안타까운 역사의 일부도 있지만 책이 내용을 굉장히 자세하게 서술해 주고 있다는 점이 저는 꽤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내용도 아주 재미있었고 단순히 인터넷 포탈이나 인터넷 백과사전 등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보다 훨씬 더 깊고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는 점이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역사 속에서 제가 몰랐던 점이 이렇게 많았는지 저는 알지 못했던 것 같네요.

특히... 피렌체를 지배한 메디치 가문은 지금까지도 최고의 가문 중 하나로 회자되고 있고 여러 글에서도 만날 수 있었던 소재였는데 바로 그 피렌체를 지배한 메디치 가문에 대해서 매우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끌려와 영국이나 북미(미국) 부근에서 노예가 되었던 범지구적 인권 유린이 자행되던 사건에 대해서도 너무나도 잘 알게 되었고요. 사실 인간이 인간을 노예로 삼는다는 것이 어떤 개념인지 크게 와닿지 않아서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거의 모든 궁금증이 이 책을 통해서 해결된 것 같아서 너무도 후련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역사책인데 전혀 지루하지가 않고 잘 읽힌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가독성이 아주 좋은 책이예요. tvn 교양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의 제작팀이 만든 희대의 명작도서 중 하나라고 봅니다. 제가 읽은 책 중에서 일단 올해 가장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역사책 중 하나입니다.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 북유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격의 물리학 - 인류 문명을 끌어가는 숨은 거인
이광진 지음 / 북트리거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많은 과학자들의 발자취 속에서 살아가는데요. 이 책은 그들이 만들어 놓은 위대한 업적과 발견, 땀과 열정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해주고, 그들이 얼마나 과학을 위해 인생을 바쳐 헌신했는지도 알 수 있는 대목이 있습니다. 물리학은 대체로 과학계의 역사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꽤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러 과학자들의 흐름을 중심으로 과학사를 천천히 음미해 보면서 배워볼 수 있는 과학 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저자분은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광학연구소 출신이고, 이론 광학 박사로서 대한민국의 물리학자입니다. 책 한 권을 읽는 것이 마치 대학에서 교양 물리학 강의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그렇다고 꼭 물리에 대해서 아예 모르는 일반인들만 대상으로 읽을 책은 아니기 때문에 과학을 전공하고 있거나 물리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물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조금 더 그 본질을 심도있게 이해하고 하는 경우에도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리학이 아니라 기초과학과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도 읽어보면 도움이 될 책입니다.

물론 과학사에 대해서만 기술하고 있는 책은 아니고, 물리학자가 바라보는 기술과, 머신러닝 등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예측과 담론까지 폭넓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과학자가 바라보는 과학적인 식견과 견해를 엿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교양적인 면을 습득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다스러운 암 이야기 - 의사들의 의사, 질병을 진단하는 병리과 전문의가 전하는 현미경 속 세상!
오구라 카나코 지음, 서희경 옮김 / 소보랩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병리학(Pathology)라는 분야는 용어도 참 생소한 듯합니다. 이 책에서는 병리학이란 의사들의 의사라고 칭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 말이 굉장히 적합한 용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환자들을 직접 마주하면서 병을 진단하고 고객을 상담하는 일을 담당하는 것은 임상의들이 하는 일이지만, 실험실에서 직접 세포를 글라스에 도포(바르는 일)하거나 이를 현미경 속에서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과학자들은 병리학자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병리학자들이 정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병리학자들이 하는 일들과, 그리고 우리에게 일반적으로 익숙한 일반 임상의들과의 차이, 그리고 병리학자가 바라보는 현미경 속 세계에 대한 설명이 드러나 있습니다. 각종 암들도 위암, 폐암, 췌장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암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병리학자로서의 소견이 드러나 있고, 세포들에 대한 그림과 실사까지 책에 많이 들어 있어요. 세포를 그림으로 그린 것 같은 이런 이미지 자료가 되게 많아서 의학적, 생물학적 설명들이 잘 이해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과학적인 내용들도 많아서 과학에 대한 배경지식도 많이 키울 수 있고요. 꽤나 세분화된 자세한 설명도 있어서 물론 제가 의대생들이 배우는 것이 구체적으로는 무엇인지 모르지만,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현재 의대에서 의학공부를 하고 있는 의대생들이 참고해도 얻어갈 만한 지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3 해커스 세무회계 기출문제집 : 공인회계사(CPA) / 세무사(CTA) 2차 시험 대비 - 2023 개정세법 반영|최근 9개년(2022~2014년) 기출문제|인강 할인쿠폰 수록
원재훈.이훈엽 지음 / 해커스경영아카데미 / 202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목차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세무사 회계학과 공인회계사 세법 문제들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와 책의 구성에서 시험문제는 최신 시험문제가 가장 앞에 등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022년 기출문제가 맨 앞에 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예를들어, 2022년 공인회계사 세법 문제가 나온 후에 바로 2022년 공인회계사 세법 '해설'이 이어집니다.

2022년 기출문제부터 2014년까지 9개년의 세무회계 기출문제와 해설 자체를 보여 주는 책이니 어느정도 개념인강을 보시거나 기본 개념을 익히신 후, 기출문제 풀이를 하실 무렵의 세무사, 공인회계사 수험생 분들께는 꼭 풀어 보셔야 할 필독 교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문제가 정말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까 이 책은 정말 꼭 필수적으로 풀어보시길 바래요! 책 페이지가 약 645페이지로 되어 있어서 정말 문제수가 풍부해서 책을 정독해 풀어보시고 반복해서 학습하면 그때부턴 세무회계 기출이 눈에 보이실 겁니당 ^ㅅ^

이 책은 해답지가 보기 좋게 편집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중요한 부분은 박스 표시로 처리돼있어서 공부할 때 수험생들이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 체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파란색 박스, 파란색 글씨로 중요한 부분과 필수 개념들이 표시돼 있으니까 쉽게 파악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세무사, 회계사 시험들은 수험기간도 꽤 오래 걸리고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험인데 중간에 용기를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