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라도 백 개인 사과
이노우에 마사지 글 그림, 정미영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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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4학년 아이의 짧은 글입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과일 가게 안의 사과를 보고 간다.  

비록 보이는 것은 1개지만, 보는 사람이 100명이면 사과는 100개로 보인다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 작가인 '이노우에 마사지'라는 사람이 무척 똑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철학적인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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