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작 22가지 - Best
세상모든책 편집부 엮음, 이태경 그림 / 세상모든책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5학년 아이가 화장실 갈 때마다 들고 가서 읽은 책이다.

아이는 괴로 뤼팽과 흑진주, 그리고 검은 고양이와 같은 추리 소설이 재미있다고 했다.

나 역시 오랜만에 접한 명작들을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읽었다.

한번쯤은 읽었던 제목들이지만 다시 읽어봐도 감동과 재미가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명작이라서 역시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다시 읽으면 감동이 되살아나는 책 - 이것이 바로 명작의 힘인 것 같다.

22가지 명작을 선정하기도 어려웠을 것 같다.

마음에 울림이 있는 명작, 또는 교훈적인 작품들, 가슴 섬뜩한 추리 소설이 어울려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처음 읽을 때는 읽고 싶은 부분을 골라 읽는 재미를 느끼기도 하였다.

명작의 향기가 가득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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