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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 쓰러져도 여덞 번 다시 일어나
박영석 지음, 박효성 그림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나는 산악인 하면 제일 먼저 ‘엄홍길’님이 생각난다.
이 책의 주인공 박영석 대장님에 대해서는 한번쯤은 들어 본 것도 같다.
박영석 대장님은 어릴 때 <김찬삼의 세계여행> 이라는 책을 보고 탐험가의 꿈을 키웠다. 그리고 ‘동국대학교 산악부 마나슬루 등정’ 축하 기념 퍼레이드를 보고 난후 ‘단국대 산악부’에 가입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공부하였다. 마침내 산악부에 가입한 후에는 전문 산악인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체력과 기능들을 열심히 배우고 익혔다. 첫 번째 에베레스트 등정에서 실족해서 중상을 입고 도전에 실패하고 말았지만 결코 포기 하지 않고 도전하여 끝내 성공하였다.
그 이후로 히말라야 14좌, 7대륙 최고봉 등정에 성공한다.
박영석 대장의 탐험 일지는 말 그대로 실패와 도전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실패했다고 결코 물러서지 않는 그 도전 정신이 현재의 박영식 대장을 만들었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이 집에 오던 날 연속 2번을 읽었다. 관심 있게 읽은 만큼 마음속에 울림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은 4학년 아이의 독후감입니다.
<끈기 있는 사람>
어린 시절 박영석 대장은 높은 곳에 올라가기를 좋아했다. 그만큼 어른도 무서워하는 위험한 곳도 많이 갔다. 물론 가다가 사고도 많이 당했지만 끝까지 정신을 놓지 않아서 다치긴 해도 무사했다. 영석은 에베레스트에 3번이나 등반했는데 모두 실패했다. 그래도 포기 하지 않아서 4번째는 성공했다. 영석은 토렌조 오일이라는 희귀한 병을 앓고 있는 최윤관이라는 어린이에게 5천 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윤관을 후원하고 있는 회사에서 영석 일행이 1km전진 할 때 마다 5만원씩 전달해 북극이 약 1,000km니까 북극점까지 가면 5천 만원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사고로 포기 하게 된다.
박영석 대장은 다른 사람들이 가기 싫어하는 곳, 위험한 곳 가기를 좋아하였다. 그러다 번번이 사고를 치기도 하였지만 꼭 재미있다고 하였다. 에베레스트를 3번이나 실패하고 네 번째 성공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박영석 대장님처럼 포기 하지 않고 끈기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