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어로 논술한다 Reading + Writing 세트 - 전2권 - 지식통 논리통 지식통 논리통 5
책아책아! 기획, 정양희.정영애.윤혜림 지음, 줄리안 홀 감수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이렇게 좋은 책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하는 후회가 들만큼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다른 과목, 다른 단계들도 궁금해서 얼른 하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사실 4단계라서 좀 수준이 있는데 우리 아이 수준이 아니라 내 수준에 맞는 책이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먼저 Reading에서는
책을 보는 순서가 쉽게 소개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책과 친해질 수 있었다.
제일 먼저 교과서와 관련된 부분의 단원을 명시하여 아이들이 쉽게 책과 친해 질수 있도록 하였다.
그 다음에 단어를 설명하고, 만화를 통해 다양한 문장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영어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한 것 같다.
그리고 그 다음에 주요 단어와 표현을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일기, 설명문 등의 에세이 쓰기를 통한 작문 예시문을 제시하였다.
아이들의 흥미에서 점차 발전하여 단어와 표현에 관심을 갖게 하고, 그 관심을 기반으로 문장과 에세이를 작성 할 수 있도록 하였다.

Writing에서는 
워크북 형태로 그 동안 배운 단어와 표현을 연습해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영어 단어를 써보고, 단어의 의미를 암기하게 하고, 적절한 문장으로 만들어보게 하고 마지막에는 한국 사람들의 영어(콩글리쉬)로 쓴 글을 원어민 교사가 첨삭지도하면서 우리가 범하기 쉬운 관용적 오류나 문법적 오류를 수정하였다.

4단계이면 마지막 단계라서 그런지 우리 아이에게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 수준에 딱 맞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아마도 우리 아이가 1단계부터 시작한다면 이 4단계까지도 무난히 올라 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표지 뒷면에는 ‘공부의 신’ 들이 들려주는 공부방법이 있는데 이것을 초등고학년 아이들에게는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나도 우리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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