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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교과서 수학 3-나 - 2007
개념교과서 집필위원회 지음 / 아울북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3학년 큰 아이
3학년1학기 때 단원 평가 65점 맞은 후로 수학 선행학습을 접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는 선행보다는 복습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래서 방학동안에 1학기에 풀다 남은 문제집만 풀었는데 이 책을 방학에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자들이 소개하는 이 책의 강점은
첫째, 선행학습에 최고로 좋습니다.
둘째, 문제집 풀리기 전에 보면 더욱 좋습니다.
셋째, 통합 논술 시대를 대비하는 학습서입니다.
였는데 선행학습에 좋다는 말은 진짜로 맞는 것 같아요.
선행 포기했다고는 하지만 왠지 모를 부담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니까요.
이 책의 구성은
수학이 풍덩 →개념 열기 →개념 꿈틀 →개념 폴짝 →생활수학이야기
→단원평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1단계 -수학이 풍덩은
그 단원에서 배워야 할 개념을 고사성어나 옛날 이야기, 다른 나라의 이야기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2단계- 개념 열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 그 단원의 핵심 내용을 설명해 줍니다.
3단계 -개념 꿈틀에서는
1,2단계에서 알아 내었던 개념을 그림과 도표로 나타냅니다.
꼭 알아야 할 내용은 따로 이해가 쉽게 ‘교과서 콕콕’으로 안내합니다.

4단계 -개념 폴짝에서는
3단계에서 이해한 교과서의 개념을 응용,, 확장할 수 있도록 문장제의 문제와 그에 대한 해설을 해주고
5단계 -생활수학이야기에서는
이제까지의 개념을 생활속에서 복습할 수 있도록 한 페이지 정도의 생활속 수학 이야기를 적어 아이들의 흥미를 지속하게 합니다.

6단계- 단원 평가는
말 그대로 그 단원을 정리 할 수 있는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포기했던 선행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름방학 동안에 이 책을 알게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전과보다도 더 알찬 내용이 될 것 같네요.
특별히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하기 싫어하는 3학년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