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태극문 3권 1 태극문 3
용대운 지음 /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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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우리는 앞으로 떨어지지 말고 함께 다닙시다."
정각은 머뭇거리는 표정이었다.
"하지만…… 그때처럼 궂은 일만 시키려고……."
"그 일을 아직까지 마음에 두고 있었소? 정 형이 그렇게 옹졸한 생각만 하니까 남들이 정 형을 무시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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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태극문 2권 2 태극문 2
용대운 지음 /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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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귀하가 펼친 무공은……."
"복호장 중의 남산박호요."
현일립의 얼굴에 의문의 빛이 가득 떠올랐다.
"그렇지만…… 남산박호는 세 군데밖에는 공격하지 못하는 초식인데……."
"강호에서 열여덟 군데의 방위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초식은 흔치 않소. 그래서 나는 남산박호를 여섯 번 연거푸 펼쳐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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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태극문 2권 2 태극문 2
용대운 지음 /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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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귀하가 펼친 무공은……."
"복호장 중의 남산박호요."
현일립의 얼굴에 의문의 빛이 가득 떠올랐다.
"그렇지만…… 남산박호는 세 군데밖에는 공격하지 못하는 초식인데……."
"강호에서 열여덟 군데의 방위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초식은 흔치 않소. 그래서 나는 남산박호를 여섯 번 연거푸 펼쳐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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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태극문 2권 1 태극문 2
용대운 지음 /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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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하겠소."
황금왕후는 그가 무엇을 고를까 하고 눈을 빛내고 바라보다가 그가 집어 든 물건을 보자 고운 아미를 살짝 찌푸렸다.
조자건이 집어 든 것은 병기고의 신병이 아니라 병기고를 받치는 여덟 개의 버팀목 중 하나였던 것이다. 조자건은 그중 굵기가 어른의 팔뚝만하고 길이가 석 자쯤 되는 것을 골라 손에 쥐고는 담담한 음성으로 말했다.
"이놈이 제일 마음에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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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태극문 1권 2 태극문 1
용대운 지음 /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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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항상 모든 일을 저렇게 하는군."
번우량이 의아한 얼굴로 그를 쳐다보았다.
"저렇게 하다니?"
"아주 익숙하게 한단 말이오. 마치 그 일이 생활의 일부분인 것처럼."
번우량은 수긍하는 빛을 보였다.
"확실히 그렇군. 그가 뭐를 하든 남들이 보기에는 아주 수월하고 간단하게 처리하는 것처럼 보이는군."
"그래서 이상하다는 거요. 저자의 나이는 우리와 비슷한데도 마치 우리보다 수십 년을 더 산 것처럼 노련해 보이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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