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환생표사 08 환생표사 8
신갈나무 / KW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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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가면서 설명해 드리죠."
"좋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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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환생표사 08 환생표사 8
신갈나무 / KW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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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본래 바다에서 육지로 불지 않나요?"
"밤이 되면 반대로 바뀌오."
"왜요?"
"자연의 섭리가 그렇소."
"잘 모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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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환생표사 07 환생표사 7
신갈나무 / KW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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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은 보셨습니까?"
"그걸 보느라고 늦게 왔지요."
"어떠셨습니까?"
"직접 보시겠습니까?"
"가져오셨습니까?"
"어찌나 까다롭게 구는지 암기를 던져 수레를 부순 다음 보물이 쏟아지는 틈을 타 하나 슬쩍 빌려 왔습니다. 정확히 감정하려면 아무래도 자세히 보아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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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환생표사 07 환생표사 7
신갈나무 / KW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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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도와줄거나?"
"그것도 사양하겠습니다."
"감정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닐세."
"비룡당에도 솜씨 좋은 장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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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환생표사 07 환생표사 7
신갈나무 / KW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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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는 순서가 있음을 몰랐더냐?"
"알고 있었습니다."
"한데 어찌하여 그랬느냐?"
"첫 번째는 한시가 급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모든 게 추측에 불과했던 터라 혹여라도 혼선을 줄까 봐 함부로 말씀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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