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톡 1 - 고대 세계의 탄생 ㅣ 세계사톡 1
무적핑크.핑크잼 지음, 와이랩(YLAB) 기획, 모지현 해설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선왕조실톡'으로 만난 역사웹툰의 최강자, '무적핑크님'

현재는 '연의'와 '정사'를 적절히 조합한 '삼국지톡'도 연재하고 계신데요..

'조선'을 넘어, 이제는 '세계'로 뻗어나가신 '무적핑크님'의 '세계사톡'

안그래도 읽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시작을 했습니다...ㅋㅋㅋ


'세계사톡'의 시작은 '아프리카'에서 시작됩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그리고 현생 인류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

그리고 '신석기 혁명'


예전에 '구석기'와 '신석기'의 구분이 바로 '농사'라고 들었는데 말입니다.

매일 굶주림에 시달리던 사람들이, 드디어 경작을 하는 순간..

인류의 '혁명'이 시작된 것이지요..


그리고 기원전 4000년전 인류 최초의 문명을 세운 '수메르인'이 등장하고..

'메소포타미아'문명이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4대 문명의 시작


그리고 청동기 에서 철기문명으로 들어서며 제국들이 생기고.

종교들도 탄생하고, 재미있는 역사들을 '웹툰'으로

잘 풀어나가시는데요, 역시 이번 작품도 재미있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역사적인물들이 '톡'으로 이야기하는데 재미있던데요..

'유머'스러운 스토리도 좋았지만..

역사적으로 유명한 장면들이 등장하므로...

그럼에도 역사적인 지식 또한 수준이 낮지 않았기에..좋더라구요..


1권은 인류의 시초부터 '팍스로마나'의 이야기와, '중국'의 리즈시절이라 불리는 '한나라'와..

그리고 '삼국지'시대까지 등장하는데요..

'조선왕조실톡'처럼 재미있게, 그렇지만 깨알같은 지식이 머리속에 완전 들어와서

이번 작품 역시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선왕조실톡' 단행본처럼..

이 작품도 단행본에서는 '세계사 돋보기'가 등장하는데요

'웹툰'의 스토리와 함께 역사지식 습득에 매우 좋았던거 같습니다.


현재 '세계사톡' 2권도 나왔던데요...조만간 구매해야겠습니다.

역시 믿고읽는 '무적핑크'님 대단하심...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동생의 비밀
신혜선 지음 / artenoir(아르테누아르)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생의 비밀'은 '한국콘첸트진흥원'의 지원 사업 선정작이라고 하는데요..

읽으신 이웃분들 평도 괜찮고, 원래 이런 스타일의 장르소설을 좋아하는지라 시작했습니다.

아쉬운게 없는건 아니지만, 가독성도 있고 재미있었는데요.

왠지 얼마전에 본 영화도 연상되구요 ㅋㅋㅋ


신학교에서 시간강사를 하는 '병학'

그는 강사자리를 얻으려고 교수의 운전기사까지 하며 고된 하루를 보내는데요..

그런 그가 집에 돌아오니, 어머니는 동생 '병윤'이 왔다고 말합니다.


'수의대'에 입학후, 6년동안 집에 오지 않던 '병윤'

그가 가지고 온 아이스박스를 발견한 '병학'은..

그 속에서 '주사기'하나와 편지 한장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병윤'이 여자친구인 '가영'에게 보낸것으로

'아버님'은 잘 처리했고, 이제 형만 처리하고 돌아가겠단 것인데요.

왜 갑자기 동생이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지?

편지의 내용이 진짜임을 알기 위해 '최가영'을 찾아가는 '병학'


그리고 동네주민에게 '최가영'의 아버지가 유명한 조폭인 '최기정'이며

얼마전에 시장에서 행패를 부리다가.

그만 갑자기 쓰려져 죽었다는 말을 합니다.


소설은 내내로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병윤'의 살의를 추적하는 '병학'

그러나 그 과정이 쉽진 않는데요..ㅋㅋㅋ 자신은 일부러 몰래 다가가지만

사람들은 '병윤이 형이죠?' 단숨에 알아보는..


그리고 마지막에 화자는 '병윤'으로 바뀌고..

이야기는 뜻밖의 반전을 만들어갑니다..

왜 '병윤'은 형을 그렇게 죽이고 싶어했는지? 그리고 그 결말도요..


사실 반전은 정말 뜻밖이였는데요..

참 엄마란 사람도, 저런게 '모성애'는 아닐텐데 말입니다..ㅠㅠ

그래도 나름 사이다결말이라 다행이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스야마 초능력사 사무소
혼다 데쓰야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혼다 데쓰야'의 신간 '마스야마 초능력사 사무소'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2017년에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방영이 되었었는데요.

무겁고 잔혹한 스릴러로 주로 만났던 작가인지라..

좀 독한 스릴러를 예상했었는데, 전혀 다른 장르의 작품이라 신선했지요..


요즘 '마블'이나 'DC'의 히어로들이 인기를 끕니다.

세상을 구하고, 법이 어떻게 할수 없던 악당들을 퇴치하는데요..

그러나 그 작품들도 자세히 들여다다보면,

개개인이 '능력차'가 많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마블'드라마는 영화랑 많이 차이나지요..


'마스야마 초능력사 사무소'의 주인공들은 ..

세상을 구할 정도의 '초능력'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사이코메트리'수준의 '염사','투시력','발화능력'등으로 ..

이들이 하는일은 거의 '탐정'업무인데요..


첫 에피소드는 이제 갓 '2급 초능력사'자격증을 딴 신참 '아쓰시'의 이야기입니다.

소장인 '마스야마'도 선배들인 '겐'과 '에쓰코'도 자리를 비운 사이..

그는 처음으로 고객상담을 맡게 되었는데요.


자신의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지 확인해달라는 중년여성..

그리고 그의 첫 임무...

그러나 드러나는 남편의 비밀..


그리고 다음 에피소드는 선배 초능력사인 '겐'으로 화자가 바뀝니다.

가출한 딸을 찾아달라는 아름다운 여성의 방문..

소녀의 가출과 이유를 찾는 '겐'


총 7개의 에피소드로 나눠져 있는 '마스야마 초능력사 사무소'는..

모두 '화자'가 다릅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다른 직원들이 사건을 맡고 해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등장인물들의 초능력과 캐릭터도 재미있지만..

그들이 맡은 소소한 사연도 좋았는데요...


스토리는 큰 사건이나, 반전이 있지는 않습니다.

모두 어디에서나 볼수 있으만한 사건들을..

'초능력사 사무소'의 직원들이 해결하나가는 스토리인데요.

그 과정이 유쾌하게, 재미있게 그려져 있는지라..즐겁게 봤습니다.


'마스야마 초능력사 사무소'는 2017년에 일본에서 드라마로 방영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책을 읽어보니 나중에 기회되면 드라마도 구해 보고 싶더라구요.ㅋ.ㅋ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녹색섬광 - 김은주 미스터리 소설
김은주 지음 / artenoir(아르테누아르)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녹색섬광'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업 선정작이라고 합니다.

읽으신 이웃분 평도 괜찮고, 재미있어 보여서 시작을 했는데요.

내용은 생각보다 좀 무겁더라구요 ㅠㅠ


소설의 시작은 '고윤'이라는 소년이 옥상에서 자살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그의 자살사건을 맡게 된 '여성청소년'계의 형사인 '무원'

그는 '고윤'의 자살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고윤'이라는 아이가 자살하던 날..

'수인'이라는 소녀가 5년만의 코마상태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다들 의식을 깰수 없다고 했지만, 갑자기 일어난 그녀.


'수인'은 담당간호사인 '희정'에게 '고윤'을 보고 싶다고 합니다.

'고윤'과 '수인'은 같은 코마환자였지만..

'고윤'은 4년전 코마상태에서 깨어났고,

'수인'을 찾아와 항상 이야기를 들려줬는데요


그리고 '고윤'이 왜 죽었는지 알고 있다는듯한 그녀..

'수인'은 '고윤'을 위해 무엇인가를 계획합니다.


'희정'은 '수인'에게 온 핸드폰을 받게 됩니다.

그건 바로 죽은 '고윤'의 핸드폰이였는데요..

그 속 영상을 본 그녀는 이것을 '수인'에게 돌려줘야 할지 고민을 하고..


'고윤'의 자살을 조사하던 '무원'은..

'고윤'과 '수인'이 코마에 빠진날, 8명의 아이들이 같이 코마에 빠졌고

두 사람만 빼고는 모두 사망했음을 알게 됩니다.


소설은 한 소년의 자살을 둘러싸고..

그 소년의 복수를 하려는 '수인'과..

자살사건 뒤의 병원의 음모를 추적하는 '무원'과 '희정'의 모습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사실 결론은 뻔합니다..이런류의 소설이라면,..이렇게 진행되겠지? 싶었는데 맞더라구요.

다른점은 보통 이런경우 악역들이 악랄해서,

선한편들이 위기를 맞이해야되는데....그렇진 않는...

그래도 통쾌한 사이다복수 장면은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누구나 믿고 의지하는 병원에서도 '소시오패스'는 존재하는법이지요.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은 가리지 않고..

'성공'을 위해서 벌이는 추악한 일들...문득 현실에서도 이런일이 있진 않을까? 싶기도 했어요..

사실 우리가 당연하다고 먹는 약들 뒤에 이런일이 있다면, 참 안 넘어가겠어요..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50가지 생각 도구
야마구치 슈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초당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철학'이라는 것은 참 멀고도 어려워보이는 '학문'입니다.

그래서 '철학'은 절대 가까이 할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살았었는데..

요즘 '인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고..

다양하고 쉽고 친절한 '철학서'들이 많이 나오면서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저도 '철학'을 소개하는 책들은 좀 읽어봤는데..

중요한것은 많이 안다고 해서 좋은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책 제목처럼 '철학'이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즉 많이 아는것보다 '어떻게' 사용하고, 내 '삶'속에서 이용하는것이 중요한데 말이지요..


그래서 이 책은 기존의 입문서들과 달리 '시간대'순으로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상의 중요도보단 '삶'속에 '쓸모도'에 집중을 하고.

'철학'외에 이야기들도 같이 다루고 있다는게 달랐는데요..


'철학'에는 보통 '프로세스'와 '아웃풋'이 있다고 합니다.

'프로세스'는 철학자가 최종적인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사고과정과 문제설정방법을

'아웃풋'은 최종적으로 제안한 해답이나 주장을 말하는데요.


그런데 '철학자'을 보면 '프로세스'는 좋지만, '아웃풋'은 쓸모없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그리스 철학자'들이 그렇지요

그들이 '사고'하는 과정은 좋지만, '결론'은 전혀 과학적이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초심자'들이 '철학'에 실패하는 이유가 '아웃풋'만을 얻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작품은 '아웃풋'보다는 그 '사고과정'과 '태도'를 간접체험하게 해주는 '프로세스'에 중점을 두고

50가지 철학과 사상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철학사상을, 우리 삶에 인용하고..

그 속에서 풀어나가는데 괜찮더라구요..

배우는것도 안것도 많았고, 생각할 거리도 던져주고 말입니다.


그런데 작가님이 '일본'사람이다보니, '일본'의 사회배경과 문제점들을 다루는데..

읽다보면 우리나라 역시 해당되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현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 비슷할거고...

그래서 괴리감이나, 다르다는 것은 많이 못 느꼈지요..


예전엔 한때 '자기계발서'가 유행했는데요..

요즘은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는것보다...스스로 '사고'하게 만드는 '인문서'들이 더 유행하는 이유는..

시키는대로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는것을 다들 알게된것이겠지요..


그래서인지, 참 좋았고 괜찮았습니다....

요즘 다양한 '철학서'나 '인문서'들이 쉽고 친절하게 다가와서 좋은거 같아요

저같은 '문외한'도 읽을수 있도록 말이지요...좋았습니다.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