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검증 케이스릴러
이종관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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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케이스릴러'시리즈 '현장검증'입니다..

다른 시리즈에 비해, 좀 늦게 읽었는데요..이상하게 '서점'에서 없어서..

결국 '알라딘'으로 구매를 해서 읽느라 늦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눈도 보이지않고, 기억도 나지 않는 한남자의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이수인'경감님이라고 부르는데요..

악명높은 연쇄살인마 '카피캣'을 붙잡을 뻔 한사람..


'카피캣'은 무죄로 석방된 '용의자'들을..

그들의 범행방식 그대로 살해하여 갚아주는 범인이였고..

'이수인'경감은 그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크게 다쳐, '기억'도 '시력'도 잃고 말았는데요..


그래서 '카피캣'을 잡으려면 '이수인'경감의 '기억'이 반드시 돌아와야 했고..

그는 현재 최고의 보안상태에서 치료중이며..

자신의 정체가 드러난 '카피캣'도 현재 '냉각기'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인 '한지수'경사..

그녀는 과학수사계의 프로파일러인데요..

5개월전 그녀가 심문했던 '김영학'이라는 자가 실종되었고

그의 아들이, '한지수'경사의 무리한 심문으로 아버지가 자살했다고 고발을 했습니다.


이에 '한지수'경사는 '감찰반'에 출동하고..

그 가운데 그녀는 또 다른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김영학'은 그녀의 아내를 죽인 혐의로 체포되었지만

결국 '시신'이 발견되지 않아 풀려났는데요..


그 모습이 바로 '카피캣'의 범행과 비슷하기에..

'김영학'이 '카피캣'의 '희생자'가 아닌가 생각하고..

'김영학'이 살해된것이라면 자신의 '혐의'도 풀려나기에..

'이수인'경감을 찾아가는 '한지수'경사.


'기억'도 '시력'도 잃었지만, 여전한 '수사능력'을 보여주는 '이수인'경감과

'한지수'경사의 수사 모습은..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시리즈를 연상시키기도 했는데요..


그리고 드러나는 '반전', 사실 '범인'의 정체는 눈치를 챘습니다.

그렇지만 '반전'은 따로 있었는데요..ㅋㅋㅋ


정말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였고요.

이런 스타일의 스릴러 아주 사랑합니다...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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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니책방 2025-03-16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범인 누군가요? 쥔공도 범인인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