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톨킨 문학선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이미애 옮김 / arte(아르테)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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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읽는 '호빗'입니다...예전에 '호빗'이 영화화될때 '원작'을 읽었는데요..

그게 2013년이니...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시간 잘가는..)


이번에 50주년 기념 '호빗'과 '반지의 제왕'이 나왔고..

반가운 마음에 그만 질러버렸는데요 ㅋㅋㅋ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반지의 제왕'이 먼저 영화화 되어서리, '호빗'을 '프리퀄'이라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그렇지만, 실제로는 '호빗'이 17년 먼저 쓰여졌습니다.


'작가'가 '시험지'매기다가, '백지'답안을 보고, 우연히 쓴 한 문장..

'땅속 어느 굴에 한 호빗이 살고 있었다'는 글로 시작한 작품은..

추후 '판타지'문학의 '시초'이자 '고전'이 되어버렸는데 말입니다.


'톨킨'이 처음부터 책으로 쓴게 아니고..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로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이들이 워낙 똑똑한지라...

아버지가 이야기해주는 '동화'의 '개연성'의 '틀린점'을 지적하고..

그래서 '기록'하다가 '책'으로 된것이라고.....


그후 '호빗'이 출간된후 엄청난 인기를 끌었기에..

'후속편'인 '반지의 제왕'시리즈가 나왔던 것이지요..


그래서 '호빗'을 보면서 '영화'랑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그런데 읽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영화'에서 '아조그'는 '오크'였는데, '원작'에서는 '고블린'이라고 말하는데요

알고보니 '오크'랑 '고블린'은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오크'는 '라틴어'이고, '영어'로 옮긴 말이 '고블린'이라고.


'영화'에서도 그렇지만, 실제로 많은 '판타지물'에서는 '오크'랑 '고블린'은 전혀 다른 '종족'이지만..

'호빗'에서는 통일하여서 모두 '고블린'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영화'는 '스마우그'가 '너른골'을 휩쓸고, 난쟁이들의 '산아래 왕국'을 '점령'하는 장면으로 시작이 되지만..

'소설'은 막바로 '빌보'의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


늘 그렇듯이 느긋하게 집앞에서 '담배'를 피던 '빌보'는 한 '마법사'를 보고 '좋은아침'이라는 '인사'를 하는데요

그리고 그 '인사'로 통해 낚이게 됩니다.

'빌보'는 '접대성멘트'로 '간달프'를 '차'마시려 오라고 초대하고..

'간달프'는 '빌보'의 '집'앞에 '표식'을 그리는데요..


그리고...'빌보'의 집을 찾아온 '소린'과 12가신들..

'간달프'는 '빌보'에게 '모험'을 제안합니다..

'에레보르'의 '정문'을 '스마우그'가 막고 있기에, '비밀의 문'에 들어가려면

작은 몸짓의 '도둑'인 '빌보'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고민하던 '빌보'는 결국 '모험'에 동참하는데요..

그러나 생각보다 위험한 '모험'이였지요.

'트롤'도 만나고 '안개산맥'을 넘다가 '고블린'에게 공격당하기도 하고

'고블린'에게 겨우 도망친 '빌보'는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는 바로 '골룸'이였지요...


'반지'를 득템하여 '안개산맥'을 지나 '호수마을'에 이르고

드디어 '산아래 왕국'에 오게되는데요..


'스마우그'를 처치하고, '보물'을 찾지만..

'탐욕'으로 인해 '다섯 군대의 전투'가 일어나고 맙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언급되길, 이 '전투'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전투'에서 '고블린'에 맞서 '승리'하였기에..

'너른골'과 '산아래 왕국'이 재건되고..

'곤도르'나 '로한'이 '북쪽'으로부터 안전할수가 있었으니까요.


오랜만에 만나니, 좋았습니다..

특히 '영화'를 보고나서 읽으니 '비교'하는 재미도 있던데요.


'원작'을 읽다보면 생각보다 잔잔합니다...ㅋㅋㅋㅋ

아무래도 애들에게 들려주던 '동화'였으니 말이지요.

'영화'에 비해서는 많이 축약된 '부분'도 많고 말이지요..

간단하게 지나가는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예를 들면 '다섯 군대 전투'장면이 영화에서는 엄청난 '분량'인데..

'원작'에서는 몇 페이지 안됩니다...


'스마우그'의 장면도 비슷...

'스마우그'가 영화에서 너무 허무하게 죽는다고 하는데..

'원작'은 더 허무하게 죽습니다 ㅋㅋㅋㅋㅋ


'영화'에는 나오지만, '원작'에 나오지 않는 '인물'들도 많습니다.

'레골라스'랑 '타우리엘'이 나오지 않으니...'로맨스'장면도 '삼각관계'장면도 없는...


'아조그'도 나오지 않습니다..그는 이미 죽은 상태라, '언급'만 되고

'아조그'의 아들 '불그'가 '고블린'군대을 이끌고 참전하지요..

(그런데 영화에서는 완전 분량이...)


그리고 '강령술사'와 '사우론', 그리고 '갈라드리엘'도 나오지 않습니다.

(강령술사랑 라다가스트는 언급만...)


'영화'랑 비교하면 많이 심심하실수도 있겟단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좋았던 '호빗'이였습니다

올만에 읽으니 반갑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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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출현 2022-02-13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킨의 책들을 이제야 읽는데 좋은 길잡이 글 감사합니다.
 
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
아시자와 요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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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으로 처음 만났었던 '아시자와 요'
그의 신작 '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비록 '괴담집'으로 처음 만났지만, 원래는 '추리소설가'로 유명하시더라구요..

표제작이자 첫 단편인 '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는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의 '단편부분'에 '후보'로 올랐던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궁금했었던 작품이였는데요.

'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는 '표제작'을 포함한
총 다섯개의 '단편'들이 수록된 '단편집'입니다.

18년전 돌아가신 '할머니'의 '유골'을 수습하기 위해 '시골'로 향하는 '료이치'
연인인 '미즈에'는 '료이치'에게 '결혼'이야기를 꺼내지만..
'료이치'는 망설여집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자신의 '할머니'가 '살인자'였기 때문이지요..
원래는 '고향'에 묻혀야 할 '유골'은..
'마을사람들'이 그녀가 '살인자'라는 이유로 내다버렸고, 
이에 '료이치'는 18년후 '그놈'들이 다 죽었기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여
'할머니'의 '유골'을 '고향'에 묻으려 내려가게 된것이지요.

'시골' 그러면 참 따뜻한 분위기 느낌이 나지만..
실제로는 아주 '폐쇄적인'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골'에 '귀농'하려 갔다가.,
그 '텃세'에 견디지 못하고 다시 '도시'로 돌아온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 말이지요

정말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모인 배타적인 '시골마을'
그곳에서 '무라하치부'라 불리며 왕따당하고 살던 '할머니'
안그래도 왕따당하고 살던 '할머니'는 

결국 '살인'을 저질러 '무라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녀는 왜 '살인'을 저지르게 되었을까요?
왜 '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을까요?

읽으면서 열받고 안타까웠던 작품이였습니다.
'무라하치부'나 '무라주부', 이런것을 만드는 넘들..
참 이런 '어른들'모습에서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결국 '이지메'가 만들어지게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목격자는 없었다'는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교통사고'를 '목격'했음에도
부인했던 남자의 '이야기,,
마지막에 자신이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받는데 말입니다.,

'고마워, 할머니'는 섬뜩했었던 내용이였는데요..
손녀 '안'을 '아역배우'로 만들며 철저히 통제하던 '할머니'
그런데 사실 그녀는 '손녀'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언니처럼'은 아동학대혐의로 체포된 '언니'
'여동생'은 자신 역시 '언니처럼'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합니다.

'그림속의 남자'는 '그로테스크'한 '그림'을 그리기로 유명한 '여류화가'가
갑자기 '남편'을 살해하고 '감옥'에 가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지?

다섯개의 '단편'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 '평범한 사람'들이 '궁지'에 몰리고 '고립'되면서
'범죄'를 저지를수밖에 없는 '모습'들이 그려지는데 말입니다.

그렇다보니 '사건'보다는 '사연'에 집중하고
'사람'들의 '심리'에 '집중'하다보니..
'이야기'자체가 무거운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짠했던 작품들이였습니다.

'아시자와 요'의 작품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말입니다.
잼나게 읽었고, 다른 작품들도 기대해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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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의 딸 3 루팡의 딸 3
요코제키 다이 지음, 권하영 옮김 / 북플라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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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의 딸'시리즈 세번째 이야기인 '홈즈의 딸'입니다.

전편에서 21세기의 '홈즈'라 불리는 '호죠 소타로'의 딸 '미쿠모'가 '카즈마'의 '파트너'가 되고

'미쿠모'의 활약이 등장했었는데요..


맹하고 덤벙거리지만, '추리력'하나는 대단한 '미쿠모'는 연이어 '사건'들을 '해결'해버립니다.

그런 '미쿠모'가 '하나코'의 오빠인 '와타루'를 보고 반해버리면서 지난편이 끝이 났었는데요..

다시 시작된 '로미오와 줄리엣'인데 말입니다...


1편에서의 '카즈마'와 '하나코'는 그래도 정상적인 두사람이였는데..

이번편에서의 두 연인..

'미쿠모'와 '와타루'는 둘다 ....'정상'이라고 보긴 힘든 ㅋㅋㅋㅋ


첫 '데이트'에서 '결혼'약속을 하는 두사람..

그리고 서로의 '집안'에 '결혼'을 하겠다고 말하는데요.


그런데 '의외'로 '결혼'을 반대하는 두 집안..

당연하겠지요.,...한쪽은 유서깊은 '탐정집안', 한쪽은 유서깊은 '도둑집안'

문제는 '미쿠모'는 '와타루'집안의 '정체'를 모른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도 두 사람은 '결혼'을 그만둘 생각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카즈마'와 '미쿠모'가 마주하는 첫 사건은..

바람을 피다가 걸린 남자가, '아내'에게 '이혼'하자는 '통보'를 받습니다

문제는 '위자료'는 안 받는다면서, 자신이 '투자'한 '돈'은 가져가겟다는 '아내'

이에 '남자'는 어디론가 '전화'를 겁니다.


그리고 살해당한 '아내', '남편'은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었고

'미쿠모'는 '교환살인'을 '의심'하는데요..

'추리소설'에서나 있을법한 '교환살인'을 모두들 '무시'하는 가운데.


'카즈마'와 '미쿠모'는 '남편'을 감시하다가..

그가 '살인'하려는 '장면'을 잡게됩니다.

그리고 '교환살인'이 맞았다는게 '증명'된 순간..


잡힌 '남편'은 자신에게 '살인방법'을 알려준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그는 '모리어티'라는 '존재'..

일종의 '범죄설계자'라고 할까요??


'카즈마'와 '미쿠모'는 연이어 '모리어티'가 '설계'한 '범죄'와 마주하게 되고..

'미쿠모'의 놀라운 '추리'로 '범인'들을 잡지만..

'모리어티'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였는데요.


'모리어티'의 '정체'는 '눈치'를 챘었습니다..

아무래도 '전편'의 '연장선'이다보니..

그 사람이겠지? 하며 읽었는데 맞더라구요....


전편에도 '납치'당하더니, 이번편에도 '납치'당하는 '하나코'

그녀를 '납치'한사람은 '모리어티'이고

'카즈마'와 '미즈모'는 '모리어티'가 낸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요..


'시리즈'제목은 '루팡의 딸'인데 '미쿠모'가 등장하면서..

왠지 '하나코'는 '조연'으로 밀려난 느낌..

전편에서도 그렇고 '활약'도 ......ㅠㅠ


'루팡의 딸'시리즈는 대단한 '반전'이나 '사회성'이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코지 미스터리'답게 소소한 재미는 주는거 같습니다..ㅋㅋㅋ

'드라마'도 시즌2까지 나왔고..

이번에는 '극장판'영화로도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영상'으로 보면 유치할꺼 같기도 합니다....ㅋㅋㅋ

그래도 나중에 기회되면 보긴 보고싶은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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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의 살의
미키 아키코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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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보면 '일본 미스터리'의 '출간'이 좀 뜸한것 같습니다.
유명한 '작가'들의 '대표작'들만 몇권 나오고..
'신작'소식은 정말 드문데 말이지요..

거기다가 제가 좋아하는 '본격 미스터리'소설은 더욱 뜸한데 말입니다.
대부분 '사회파','코지','스릴러'만 열심히 나오는지라.
이런 가운데 반가운 작품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기만의 살의'는 2021년 '본격 미스터리 대상' 최종후보작에 오른 작품입니다.

(대상은 실패..)

'마키 아키코'는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데..

'추리의 정밀기계'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지더라구요.


이야기의 시작은 '1966년'입니다.

1966년 7월, '후쿠미시'에 있는 '니레 가문'저택에서 기괴한 사건이 일어나는데요

'니레'가문의 당주이자, 일곱번이나 시의회 의원에 당선된 베테랑 정치인

'니레 이이치로'가 사망하게 되고, 그의 '장례식'에 '가족'들이 모이는데요


미망인인 '구와코', 장녀인 '사와코', 둘째딸인 '도코'

첫째사위인 '하루시게', 둘째사위인 '요헤이'

죽은 장남의 아들인 '요시오', 며느리인 '지카코'

'이이치로'의 보좌관인 '효도', '세무사'인 '사쿠라', 그리고 가정부인 '스미에'까지..


장례식이 끝나고 모인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장녀인 '사와코'가 '복통'을 일으키고, '병원'으로 실려갑니다

그리고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외친후, 얼마후 '숨'을 거두는데요.


'사와코'의 '사망원인'은 '비소중독'으로 밝혀지고

'현장'으로 급하게 '경찰'이 출동합니다.

그리고 곧....쓰려져있는 손자인 '요시오'를 발견하는데요..


'사와코'와 '요시오' 두사람 다 '비소중독'이였고..

곧 '범인'은 밝혀집니다.

그리고 '무기징역'을 선고받게 되는데요...


그리고 42년후...2008년..

'범인'은 자신의 '밀회상대'였던 '도코'에게 '편지'를 씁니다.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고..


현재는 당시 사건관련인들이 거의 다 '사망'한 상태인데요..

'가석방'으로 42년만 '세상'에 나온 '**'

그는 끝까지 자신을 믿어준 친구 변호사로 통해 풀려났는데..

'감옥'에서 수많은 '추리소설'들을 읽어온 그는..

'진범'을 추리하기 시작하는데요.


소설은 크게 '4개'의 단락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첫번째 부분은 1966년에 벌여진 기괴한 살인사건.

두번째 부분은 '**'와 '도코'의 '서신'

세번째 부분은 '2008년 겨울'에 일어나는 기괴한 사건.

마지막은 '백조의 노래'로 '**'의 고백.


그리고 모든 '진실'이 드러납니다.

'진범'의 정체도 놀랐지만..

마지막 '반전'도 놀랬는데 말입니다..

읽고나니 왜 제목이 '기만의 살의'인줄 알겠더라구요..


이런 스타일의 '정통 본격추리소설'을 기다렸는데 말입니다.ㅋㅋㅋ

모처럼 읽으니 넘 좋았습니다..

정말 재미있었던 ...


'미키 아키코'의 작품은 국내에는 이 작품이 처음이던데 말이지요.

다른 작품들도 곧 만나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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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외전 아르테 오리지널 5
처처칭한 지음, 서미영 옮김 / arte(아르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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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출간되었었던 소설 '잠중록'시리즈의 '외전'이 출간되었습니다

'외전'이라고 하지만, '후속편'이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당시 '중국'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드라마'된다고 말이 많았는데..

(홍보도 그렇게 했었죠...)


'시리즈'를 넘 잼나게 읽었는지라..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잼나겠다 했지만.....

그후 '소식'이 없는 ㅠㅠ


왜 3년이 다 되가는데...'소식'이 없지? 라며 '검색'해보니..

'촬영'은 다 끝난 상태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드' 주인공이 하필 '크리스 우'라...

다시 '재촬영'을 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결국 언제 볼지는 모르는..


'한드'도 원래는 올해 방송한다고 했었는데..

'조선 구마사'논란에 '연기'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역시 언제 볼지는 모르는..


참 '드라마'로 보기가 이렇게 힘드네요.....

그래서 그 안타까운 마음을 이렇게 '외전'으로 달래게 되었는데요.


이야기의 '시작'은 '황재하'와 '이서백'이 '혼인'을 며칠 앞둔 '시점'입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누군가가 찾아오는데요..


'이서백'의 '정혼자'였던 '왕온'

그는 새로운 '황제'가 등극한후, '돈황'으로 '절도사'로 갔었는데요.

그런데 그가, 두 사람을 살해하고 사라진 상태..

두 사람중 한명은 '거안국'이라는 나라의 '사신'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이상한 것은..

'왕온'이 같은칼로, 동시에 두곳에서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인데요


'왕온'의 부장인 '곽무덕'은 그가 그럴리가 없다고 하고..

'왕온'이 걱정되는 '황재하'

그래서 '버릇'대로 '비녀'를 꺼내 만지작 거리는데요..

(잠중록 뜻이 비녀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그런 '황재하'를 본 '이서백'은 '혼인'을 두달 미루자고 하고..

'황재하'는 '주자진'과 함께, '조사단'의 '일행'으로 '돈황'으로 향하게 됩니다.


'사건현장'과 '단서'들을 조사하던 '황재하'는

누군가가 '왕온'으로 '변장'하여 '살인'을 저질렸으며..

'함정'을 판 사람으로서는 '절도사'인 '왕온'과 대립하던 '사주자사'인 '구승운'을 '의심'합니다.


'구승운'은 '조사단'의 '황재하'와 '주자진'을 '주연'에 초대하고..

그곳에 간 '황재하'는 '무라야한나'라는 '호희'를 만나게 됩니다.

이국적인 아름다운 '외모'에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그녀..


다시 돌아온 '황재하'와 '이서백'

그리고 '주자진'과 '왕온', 그리고 '공손연'등 '시리즈'의 반가운 인물들도 볼수 있어 좋았는데요

늘 그렇듯이 '사건'뒤에는 '반전'이 있고...

그 뒷이야기도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서비스'에필로그로....두 사람의 아들인 '이현담'이 나옵니다..

두 사람이 결혼후 한참 후의 이야기로..

'왕온'과 '주자진'도 각자 '결혼'하여 '집안'이 '왕래'를 하는듯하더라구요.


어머니를 잇는 제2의 '탐정'으로서의 '능력'을 보여주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8살 소년..ㅋㅋㅋ


오랜만에 만나 잼나게 읽었던 '잠중록 외전'인데요..

더 이상 '시리즈'는 안나오는지 아쉽기도 하지만....


아..'드라마'가 넘 보고싶은데...

언제 볼수 있을련지...심히 아쉽습니다..ㅠ.ㅠ

보고 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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