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탈것들 따서 조립하기 따서 조립하기
놈스(노명수)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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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서 출판한 <꿈꾸는 달팽이>

꿈꾸는 달팽이 홈페이지로 가시면 더 많은 책들과 놀잇감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대교 꿈꾸는 달팽이 따서 조립하기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인기 최고인 따서 조립하기..

하나씩 만들자 약속하고

아이들과 매일매일 하나씩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어린 아이들도 설명서 없이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따서 조립하기...

제일 먼저 손에 잡아 드는 것은 역시 탱크랍니다...​

따서 조립하는 따서 조립하기 뚝딱~ 만들어  버리는데요..

땡크와 장난감 땡크와 똑같은지 비교해 보는 아들이랍니다..

정말 모양도 똑같은데요..정말 정교하네요.. 아들도 놀랍다고 감탄하고 신나게 놀고 있네요..​



글씨를 잘 모르는 어린유아들도 그림을 보면서 뚝딱 따서 조립할 수 있는 따서조립하기




자세한 설명으로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따서 조립하기

 

 

 

뚝딱 조립하고 나서는 씽씽 탈것들과 함께 놀이도 할 수 있답니다..

​동생이 아파서 형아가 만들어 주지만.. 조금은 남겨 두겠다면 어려운 부분만 조금 해놓겠다 말하네요..

 

 

우와 단 몇분만에 이렇게 뚝딱...

정말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겠네요..

남자 아이들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로봇이지요..

삐릿삐릿 로봇.. 역시 정말 기대되는데요..

설명서를 꼼꼼히 보면서 열심히인 아들이랍니다..



팔과 다리, 맘이 급해지는데요.. 어서 완성해서 놀고 싶은가 봅니다..




 

친구들 생일 선물로도 좋을 것 같은 따서 조립하기 정말 최강인데요..

저렴하면서도 직접 따서 조립하며, 놀이로도 연결핼 수 있는 따조  

하나씩 사주면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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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너의 행복에 주인이 되어라 - 《간디학교》 양희규 교장이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행복특강!
양희규 지음 / 글담출판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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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행복하지 않다라고만 생각하게 되는 10대들에게 꼭 선물해 주고 싶은 책으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먼저 감사함을 알고 욕심내지 않으며, 건강한 인생관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10대 너의 행복에 주인이 되어라

 

<간디학교> 양희규 교장이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행복 특강.

정말  제목만 들어도 꼭 읽고 싶고, 읽어야만 할 책으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꼭 읽어야 할 책이랍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꿈이 무어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돈 잘버는 직업을 갖는 것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정말 놀랍고, 황당했답니다.. 우리가 자라날때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맑은 눈으로 꼭 하고 싶었던 미래의 꿈을 이야기하곤

했는데, 지금에 우리 아이들은 돈을 잘버는 것을 먼저 염두해 두고 말하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현실적인 대답일 수도 있지요..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책.

10대들이 건강한 인생관을 갖고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된다면  밝은 세상으로 금방 변할 것 같아요.

우리 10대들이 나눈 진솔한 대화로 행복해지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함께 들여다보게 된답니다..

저자는 우리 10대 들에게 인생은 배움의 여행이라 말한답니다..

네.. 인생은 행복한 배움의 여행이랍니다..

죽는날까지 배우면서 긴 여행에서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이라는

말이 더욱 머리속에 마음속에 ​남겨지네요..

이 책은 6가지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십대들은 스스로를 행복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우리나라가 학생들에게 너무나 학습적인 면을 강조해서 그런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보게 한답니다..​

 

학습이 무엇보다 우선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사실은 긴 인생여정을 제대로 살아내기 위해서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자신만의 인생관, 행복관의 정립이 아닐까요?

이제 십대에 들어선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저자가 먼저 강의를 한 후,  학생들의 질문에 저자가 대답을 해주는 특강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사랑은 인간이 가진 최고의 능력이에요..는 정말 맘에 드는 부분이랍니다..

 

 

청소년들 주변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사례로 설명함으로써 그저 철학적인 이야기로 끝날 수 있는 것들을

 스스로의 삶속에 투영시켜 직접 생각하고 정리해볼 수 있게 해주는 강의라서

아이들에게 직접 읽히고 또 부모인 제가 느끼는 것들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강의 도입부에서는 전 강의를 다시한번 짚고 넘어가고,

강의 후에는 핵심만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과정이 매 강의마다 이어지므로 어느새 저도 저자의 질문에 답을 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사랑해, 고마워, 그리고 행복해라는 말을 반복해주고 싶답니다.. 

긴 인생동안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삶으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부모로서

열심히 배우고 또 아이들에게도 배우게 해주고 싶은 인생 지도들이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모든 부모들이 한 번쯤 읽으면 좋을 책으로 추천해 주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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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언니 상담소 일공일삼 56
김혜정 지음, 김민준 그림 / 비룡소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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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느낌이 달랐던 책.

나도 열두 살 맞아 언니 상담소가 있었다면 더 행복했을 것 같은 책이랍니다..

맞아 언니 상담소

 

우리 아이들에게 인기리에 읽히고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가 먼저 읽고 나중에 읽게 되었지만 정말 재미있게 그 시절로 돌아가서 읽게 만들어 주었던 책.

비룡소에서 나온 맞아 언니 상담소..

정말 아이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일으켜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같은 십대들이 겪는 힘든 이야기를 공유하며, 스마트 폰에만 빠져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공간을 새로운 고민해결소를 만들어 줄 것 같은 책이라 더욱 관심가는 책,, 소중한 책이랍니다. 

 

이책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를 무조건 들어 주는 ‘맞아 언니’ 카페를 만들어

질문에 답을 해주며 아이들의 활약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되는데요.

내가 품은 마음이 옳든 그르든 ‘맞아 맞아’ 하고 이야길 온전히 들어 주었으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이야기

이기도 하답니다.. 요즘 십대 아이들과 대화가 쉽지 않은 부모들도 꼭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구성하였는데요..

 

책 속 주인공   열두 살 미래는 삼남매의 둘째로

 중학생 언니에게 무시당하고, 나이차가 많은 남동생에겐 무조건 져 줘야 하는 중간에서 샌드위치 같은 존재랍니다..

똑같이 싸워도 부모님에게 자신만 꾸중을 들으니 억울한 마음만 쌓여 가는 가운데,

미래는 자기 마음을 이해해 주고 무조건 얘길 들어 줄 존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면 자신들이 그런 존재가 되어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 주면 어떨까?

미래에 친구 은별이와 세나는 누군가 익명으로 글을 남기면 "맞아 언니"들이 번갈아 가며서

공감의 답글을 달아 주는 "맞아 언니" 온라인 상담소를 만들게 되었고,

여러 사건을 맞게 된답니다...​

개성 넘친 세 명의 캐릭터

활발하고 자기 마음을 말하는데 거침없는 미래, 커트 머리에 선머슴처럼 털털하고 공부엔 관심 없는 은별이,

몸이 약하고 정해진 규칙은 꼭 지켜야 하는 내성적인 성격의 세나,

세 아이는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동안 자신 안에 있는 고민을 들여다보게 되었고,

그것을 밖으로 잘 꺼내 해소하는 방법 또한 까페를 통해 깨달아가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나만이 힘든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십대 아이들이 다 같이 겪는 힘든 시기라는 걸 알고,

각자의 휴대폰과 컴퓨터 안의 세계만 들여다 보면서 소통의 문을 닫아 버릴 수 있는 오류에서

마음을 열어 소통에 공간으로 나오려 노력할 수 있고, 그런 마음들을 충돌하면서 커 나갈 수 있는 성장일기 같은 책이랍니다..

 

 

 

 

단순 텍스트에만 그치지 않고, 내용에서 주는 느낌을 그대로 살려 일러스트 또한 우리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에 많이 공감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단 한 명이라도.. 내 얘길 무조건 들어주는 언니 같은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두 제 얘길 무조건 들어주는 단 한 명이라도 있는 까페라면 당장 가입하고 싶답니다...​

 100​% 익명보장..정말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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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온 통조림 동화는 내 친구 83
사토 사토루 지음, 김정화 옮김, 오카모토 준 그림 / 논장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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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아들에게 엄마가 읽어준 SF동화 너무나 재미있어 잠이 들것 같지 않다며

잠들라고 읽어주었던 동화인데 잠이 확 깨서 다시 한 번 읽게 만들어 주었던 아이들에 맘 속에

들어가버린 우주에서 온 통조림 재미있는 동화...​

우주에서 온 통조림

 

우주는 끝이 없다고 말하면 아이들은 저마다 한 마디씩 한답니다..

맞아! 너무 커서 잴 자가 없어서 그런거야.. 정말 엉뚱한 답..하지만 너무나 재미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상상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었던 동화랍니다..

새학기에 힘들고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우주라는 넓은 곳을 상상하게 만들어준 책이였기에

더욱 소중한 책이랍니다..

 

첫 만남을 갖게 된 수퍼마켓 선반 위...

파인애플을 좋아하기에 집어 든 통조림.. 둘 중에 어떤 것을 고를까 고민하다

선택되지 않았던 통조림.. 이상하게 가볍고 겉에 인쇄된 그림도 이상한 불량 통조림..

​그런데 그 통조림이 말을 말을 한다면? 가만히 듣고만 있던 아이들 이 부분에서 눈이 똥그랗게 밝은 사슴눈을 하면서

정말 귀를 쫑긋 세우게 된답니다...​

 

그 통조림과 함께 집으로 돌아온 주인공,,

책상 위에 고히 모셔두고 이야기를 나누어 본답니다..

아이들도.. 책을 읽고 있는 나도 상상을 하게 된답니다...​

 

말하는 통조림..   저 멀리 우주 끝에서 흥미로운 별 지구를 ​조사하러 온 거라고 말하는데.

우리에 주인공은 우주에서 온 통조림에게

다섯 가지 이야기를 듣게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 열정을 심어 주게 되지요..

한참 호기심이 발달할 나이에 아이들에게 끝이 보이지 않는 넓고 넓은 우주에 대한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며,

몸은 작지만 마음은 우주만큼이나 큰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책.

우리에게 우주 생명체와 소통에 시간을 상상하게 함으로써 새로움을 안겨줄 수 있는 책이지요.​ 

아이들에 흥미를 끌 수 있는 미래를 과거로 맘대로 갈 수 있는 타임머신..

우주에서 온 통조림은 타임머신이 있었다고 말하며, 우리에 아이들에게 또 다른 궁금증을 만들어 준답니다..

타임머신을.. 그런데 타임머신을 타고 있는 사람이 과거로 돌아가 아기로 변해 버린다면?

타임머신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에 관심을 가지면서

아들은 이제 3학년에 시작으로 과학이라는 교과과목을 새로 받고, 어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미래에 변화된 모습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발전해 갈 수 있는 기회는 지금 자기에게 달려 있다 느기며

학습에 더욱 열심히 해야 겟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말한답니다..



우주에서 온 통조림 이 한 권의 책이 주는 느낌은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에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에 다른 차원으로 가볼 수 있는 또 하난에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학원이나, 공부방, 학습지 등 하루 바쁜 일정에 맞추어진 우리에 아이들에게 넓은 우주에서 주는 휴게소 같은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을 때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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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 동북아시아를 호령한 나라 교과서를 풀어 쓴 한국사
어린이독서연구원 엮음, 최승협 그림 / 세용출판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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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어쩌면 다른 모습으로 변했을 수도 있게 한 고구려..

​그만큼 영향이 컸던 나라 고구려를 다시금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 같은 책이랍니다..

어린이독서연구원에서 편찬했기에 더욱 기대되는 책이랍니다..

동북아시아를 호령한 나라 고구려


 

고구려 하면 어떤 인물이 떠오르나요? 맞아요 고구려는 주몽이 먼저 떠오르게 된답니다..

중국 동북부와 한반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원후 668년까지 존속했던 고대 국가입니다..

​우리 민족의 5천 년 역사를 통틀어 가장 강력했던 나라이기도 하기에 고구려하면 투쟁의 나라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이처럼 강대국이였던 고구려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한 권의 책이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고구려가 어떤 나라였는지, 머릿속에 선명한 그림이 그려지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편찬한 어린이독서연구원

 우리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어린이들이 지혜롭고 교양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작가들의 모임으로,

 동시·동화·시·소설 등 각 분야의 작가 1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고구려의 기상과 700여 년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책 《동북아시아를 호령한 나라 고구려》는....

고구려에 대한 우리 역사에 내용은 초등,중등,고등 교과서에도 나와있으리 만큼 자세하게 확실하게 알아가길 바랍니다..

고구려에 책에 첫 번째로 등장한 고구려를 건국한 왕이지요.. 동명성왕에 대하여 나와있답니다..

웅심산에서 만난 해모수와 유화로 알에서 깨어난 주몽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우리에 아이들은 즐거움까지 주는 이야기로 역사에 흐름을 이해하게 되는데요.

그림에서 주는 즐거움 또한 훌륭하답니다..

고구려는  중국 대륙을 지배했던 나라들과의 대결을 두려워하지 않았더 나라로.

수나라의 경우 고구려와 벌인 전쟁의 후유증으로 멸망할 정도였답니다.

우리의 민족사는 사실상 중국에 대항하는 투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아가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중국과 정면으로 맞부딪쳐 자웅을 겨루었을 뿐만 아니라,

힘의 균형을 유지했던 나라는 고구려가 유일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고구려의 기상’이 깊이 새겨져 있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입니다.

 

고구려에 주몽은 40세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그를 기억하는 백성들로 하여금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왕이랍니다.

주몽에 본래 이름은 추모로 추모왕이라 적혀있고, 시호는 동명성왕이라

광개토 대왕비문에​ 이야기가 나와있음을 알게 된답니다..

우리는 여기서 주몽이 만약에 동부여에서의 삶을 만족해 머물게 되었다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구려가

세워졌을지 생각해 볼 시간도 가질 수 있겠지요?  이처럼 꿈을 이루어 용맹스러운 주몽에 우리는 놀라운 교훈을

받게 된답니다.. 우리에 아이들도 역사에 인물들처럼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서 최선에 노력을 해야 한다는

아주 중요한 교훈이 될 것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고구려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재미있게 들려주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즐겁게 읽고, 이해할 수 있어 너무나 추천하고 싶은 재미있는 한국사로

텍스트만에 그치지 않고 그림이 도와주니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고구려가 되었답니다..

 

초등 3학년에 아들은 이제 사회라는 과목을 배우면서 지도를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요..

과거 영토확장이라는 설명에 더욱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답니다..




 중국 동북부와 한반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원후 668년까지 존속했던 고대국가로

우리 역사에서 고구려의 기상을 이 책만 읽어도 알 수 있답니다..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나라 고구려에 대해 정말 깊이 이해하며, 고구려가 내부분열이 생기지 않아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이들에 말처럼 지금에 우리가 과거에 어떠한 모습을 배우고 현실에 반영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과거 역사에 이야기들을 알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면 더 밝은 미래가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나눔에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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