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시는 세상을 보지 못할 것이다
아흐메트 알탄 지음, 고영범 옮김 / 알마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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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의 눈빛, 표정, 혹은 우연히 뻗은 손길이나 한숨을 범죄라고 규정했다. 나는 나의 죄목이 무엇인지 모르고 나를 고발한 자도 설명하지 못한다. 다만 나에게는 어떠한 불법적 의도가 있으며 그것이 중죄이고 따라서, 나는 다시는 세상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세상은 그를 독재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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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 3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 옮김 / 을유문화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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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다르다와 틀리다도 구분 못하는 역자와 검수도 안하는 출판사는 무슨 배짱으로 책을 만드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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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 3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 옮김 / 을유문화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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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다르다와 틀리다도 구분 못하는 역자와 검수도 안하는 출판사는 무슨 배짱으로 책을 만드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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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용을 아직 먹지 않는다 4 - S코믹스 S코믹스
이나바 하치 지음, 천선필 옮김 / ㈜소미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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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고 낯선 세계가 펼쳐지면서 용과 호랑이의 관계가 더욱 끈끈해졌다. 이번은 다음권을 위한 빌드업의 느낌이 강하다. 본격적인 내용은 아쉽지만 다음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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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 미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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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문체, 아련한 분위기로 우연을 운명으로 포장하는 솜씨가 대단하다. 나이가 들어도, 많은 경험이 있어도 인간은 언제나 운명적인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는 거다. 동화적이고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결국 인간은 근원적으로 고독한 존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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