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 미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려한 문체, 아련한 분위기로 우연을 운명으로 포장하는 솜씨가 대단하다. 나이가 들어도, 많은 경험이 있어도 인간은 언제나 운명적인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는 거다. 동화적이고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결국 인간은 근원적으로 고독한 존재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