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스트의 독서 (문고본) 마음산 문고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백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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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은 좋지만 번역은 갸우뚱. 번역이 별로라는 뜻이 아니라 내 입맛에 맞는 건 따로 있어서다. 「독서에 관하여」만 해도 수 많은 번역본이 있으니까. 다양한 맛을 원한다면 일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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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leton Hiccups (Paperback) - 『해골이 딸꾹』 원서
Cuyler, Margery / Margaret K McElderry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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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이 멈추지 않는 해골씨.

숨을 참고 물을 먹어봐도, 물구나무를 서봐도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다. 급기야 유령 친구까지 나타나 해골씨를 도우려 하는데...

​과연 해골씨는 딸꾹질을 멈출 수 있을까?


읽다보니 다른 해골씨가 떠올랐다.


<해골 아저씨>

고미 타로 글, 그림/ 백승인 역/ 달리(2004)​


더 심각한 곤란에 빠진 해골씨.

자다가 벌떡 일어난 해골 아저씨. 자기 전 잊어버린 게 생각나서다. 그런데 그게 뭐였더라?

무언가 잊었지만 무얼 잊었는지 잊었다는 게 문제다. 이걸 어쩌나? 도대체 뭐가 문제였지?

해골 아저씨는 과연 기억해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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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21-06-15 23: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ㅋ해골에게 마구 애정이 갈 거 같은 두 편이네요. 해골하면 ‘아침 먹고 땡, 저녁 먹고 땡~ ♬‘ 노래에 맞춰 해골얼굴 그리는 것만 생각나는 사람으로서 읽어보고 싶네요~ㅋㅋ

dollC 2021-06-16 07:16   좋아요 1 | URL
약간 모자라지만 착한 해골 친구들이죠~ㅋㅋ 어쩌다보니 해골씨의 고민까지 들어주게 되었네용💀ㅎㅎㅎ
 
Extreme Opposites (Hardcover)
Dalton, Max / David R. Godine Publisher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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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달튼 전시회에서 보고 알게되서 인터넷으로 구입한 책. 대비되는 단어를 간결한 그림으로 위트있게 표현했다. 유쾌함이 끝까지 웃음을 자아내는 기분 좋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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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숨을 헐떡거리기 시작할 것 같았다. 구토감을 느끼듯 숨의 헐떡거림을 감지할 수 있었다. 마치 그 방 안에, 그집 안에 공기가 충분하지 않은 것 같았고, 잔뜩 흐리고 무덥고 나지막한 하늘 아래 어느 곳에도 공기가 충분하지 않은 것같았다. 이런 하늘에서 추분은 올 것 같지도 않았고, 공중에는허파가 들이마실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듯했다.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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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조원희 지음 / 만만한책방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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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를 미워하기로 했다. 그랬더니 미움이 점점 커져 온 세상을 다 차지해버렸다. 미움이 너무 커진 나머지 나도 집어 삼킬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했을까? 너는 아직도 나를 미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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