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디자인
하라 켄야 지음, 민병걸 옮김 / 안그라픽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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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지금도 유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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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 - 피귀르 미틱 총서 4
모리스 쿠튀리에 엮음, 임미경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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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귀르 미틱 총서는 한 권 한 권 너무 소중하다. 품절이라 구하지 못한 책이 있어 아쉬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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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즐리 또는 세기말의 풍경
박창석 지음 / 한길아트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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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즐리의 야윈 뺨만큼 빈곤한 내용. 그냥 도판만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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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의 독서 (문고본) 마음산 문고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백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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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은 좋지만 번역은 갸우뚱. 번역이 별로라는 뜻이 아니라 내 입맛에 맞는 건 따로 있어서다. 「독서에 관하여」만 해도 수 많은 번역본이 있으니까. 다양한 맛을 원한다면 일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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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leton Hiccups (Paperback) - 『해골이 딸꾹』 원서
Cuyler, Margery / Margaret K McElderry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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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이 멈추지 않는 해골씨.

숨을 참고 물을 먹어봐도, 물구나무를 서봐도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다. 급기야 유령 친구까지 나타나 해골씨를 도우려 하는데...

​과연 해골씨는 딸꾹질을 멈출 수 있을까?


읽다보니 다른 해골씨가 떠올랐다.


<해골 아저씨>

고미 타로 글, 그림/ 백승인 역/ 달리(2004)​


더 심각한 곤란에 빠진 해골씨.

자다가 벌떡 일어난 해골 아저씨. 자기 전 잊어버린 게 생각나서다. 그런데 그게 뭐였더라?

무언가 잊었지만 무얼 잊었는지 잊었다는 게 문제다. 이걸 어쩌나? 도대체 뭐가 문제였지?

해골 아저씨는 과연 기억해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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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21-06-15 23: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ㅋ해골에게 마구 애정이 갈 거 같은 두 편이네요. 해골하면 ‘아침 먹고 땡, 저녁 먹고 땡~ ♬‘ 노래에 맞춰 해골얼굴 그리는 것만 생각나는 사람으로서 읽어보고 싶네요~ㅋㅋ

dollC 2021-06-16 07:16   좋아요 1 | URL
약간 모자라지만 착한 해골 친구들이죠~ㅋㅋ 어쩌다보니 해골씨의 고민까지 들어주게 되었네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