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의 생애 범우문고 247
로맹 롤랑 지음, 이정림 옮김 / 범우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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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롤랑의 글을 읽은 건지, 역자의 말을 전해 들은 건지 분간이 안된다. ‘...것이다‘가 아니면 끝을 맺지 못하는 문장들은 작품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결국 기억속에 남은 건 역자 특유의 어투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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