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
에두아르도 하우레기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에두아르도 하우레기 장편 소설 


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 


내 삶의 소중한 것들을 모두 잃은 순간

텅빈 내게 다시 찾아온 완벽하게 편안한 삶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아준 고양이와 함께한 마법 같은 시간!



작가 에두아르도 하우레기는 '행복'을 연구하는 작가이다. 인류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간의 삶에 '웃음'이 가져다주는변화에 주목하게 되었으며 '유머'와 '긍정적인 자세'에 대한 지속적인 실험과 제안으로 전 세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방법을 찾는 데 골몰하고 있다. 그의 소설 데뷔작 [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는 출간 후 스페인 베스트셀러 올랐으며,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다.


난 이 책 제목만을 봤을때

반려동물과의 소통하는 이야기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소설의 주인공 사라.

그녀는 낼 모레 마흔이다. 잘생긴 스페인 남자와 10년째 동거 중이다.

10년동안 평화롭게 살아온 그녀,


하지만 ..


잘생긴 스페인 남자친구의 이름은 호아킨.

그 하고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

아니. 그가 예전 같지않다..


서로 일이 지쳐있고 힘들어서 그런거라고 애써 외면했던 시간들..


어느날 창문에서 한 고양이가 말을 걸어온다.

나를 들여보내달라고 말을 걸오안다.

생각해보라 지금처럼 고양이가 당신 앞에서 떡하니 말을 시작한다.

그것도 태연하게 모습을 하고 아주 유창하고도 매혹적인 목소리로 영국에서 끈질리게 스페인어를 쓰고 있다.

이런 일도 일어나는데 미치고 팔딱 뛸 일이 또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어디있겠는가?


사라는 당연히 꿈꾸고 있다고 생각하고 환각이라고 생각하며 무시했다.


고양이의 이름은 시빌. 시빌과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됐다.


사라와 호아칸 서로 사생활을 존중해며 살아왔던 시간들.

하지만 사라의 촉.. 지독하고 더러운 냄새를 맡게 된다.

어쩌면 열지 말아야 할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된 것이다

그건 바로 호아킨의 이메일..


2년간 어린 회사동료과 사랑을 주고 받은 이메일이다.


은하소년.. 그의 닉네임이다.


호아킨에게 다른여자 생겼을거라고는 전혀 의심하지 않았고

그는 항상 진실된 사람이라고 말해왔고, 그런사람이라고 믿어왔다.


하지만 그 믿음 산산조각 나는 순간이다.

구역질이 나고 화가 나고 옆에 있으면 죽이고 싶은 마음뿐.


판도라의 상자를 연 순간.

나 역시 감정이입이 되어서 엄청난 배신감이 느껴졌다.

내가 사라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그와 함께 한 10년의 세월이 아무것도 아닌 시간들로 한순간에 만들어 버린 그가 죽이고 싶도록 미울 것 같다.

사라의 마음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남자친구의 배신, 가족에게 들려온 파산 소식. 시도 때도 없이 덮쳐오는 어지럼증

남자친구의 집을 박차고 나와 보니 사라에게 남은 건 비가 새는 허름한 아파트와 싸이코 이웃

그리고 드디어 미친 건가 싶게 자꾸만 말을 걸어오는 고양이 한 마리뿐


주체 할 수없는 감정들속에.

고양이 시빌을 만나..

이제 정말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된다.

나를 격려해주고, 나를 위로해주고, 나에게 잘하고 있다! 넌 할 수 있다! 라고  말해주고 있다.


사라는 책 의 제목처럼 [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 이제 진짜 행복해지는 법을 알아 가고 있다.


행복은 소리 없이 곁에 다가오는 느긋한 고양이 같은 것!

"지금 필요한 건 이거이다, 하는 생각을 버려 꽃들이 향기를 주듯, 새들이 노래를 부르듯

 네 자신의 가장 좋은 면을 세상에 줘. 그게 진짜 사랑이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난관을 돌파하는 기도 - 믿음이 두려움을 삼킨다
강준민 지음 / 두란노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난관을 돌파하는 기도 - 강준민 지음 - 


믿음이 두려움을 삼킨다.




큰 난관은 큰 기적을 일으키는 재료다

난관은 얼마나 빨리 돌파하느냐보다 어떻게 통과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난관은 우리 앞에 장애물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를 괴롭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거나, 우리의 앞길을 막으려는 공격 또는 우리를 좌절시키려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똑같은 종류의 난관을 만났을 때 어떤 사람은 난관 앞에서 무너지고, 어떤 사람은 난관을 뚫고 더욱 잘 된다

중요한 것은 난관을 어떤관점에서 바라보며, 어떻게 반응하느냐 이다.


난관에 잘 반응하면 오히려 우리를 변화시키고 성장 시키는 은총의 도구가 된다.

난관을 하나님과 함께 잘 반응하면 모든 상황이 역전될 수 있다.

하나님의 관심은 난관 돌파가 아니라 우리의 성장이다.


이 책은 성경에서 나오는 인물들 가운데 난관을 잘 돌파한 사람들에 관한 것이다.

그들은 한결같이 기도의 사람들이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이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성경인물들을 통해서 하나님과 함께 잘 반응하며 난관을 잘 돌파하는 지헤를 우리의 삶속에 적용하였으면 한다.


난관에 부딪쳤을 때 우리가 돌파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두려움일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긴 하였지만 부르짖음 속에는 믿음이 없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였기에 원망과 불평만 가득했다.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출애굽기 14:11~12]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언 29:25]


우리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이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말씀과 접촉해야 한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랑과 접촉해야 한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명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을 담고있어 말씀과 접촉하는 순간, 믿음이 자라고 능력이 임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 속에 살면 두려움을 정복할 수 있다.

사명감이 투철한 사람은 두려움을 정복해 낸다. 모세, 바울 인물 처럼 두려움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만을 신뢰해야 한다. 


우리가 겪는 난관중에 관계의 난관이 있다.

이 난관을 극복한 성경인물은 야곱이다..


야곱은 형의 에서가 아버지 이삭에게 받아할 축복을 거짓말을 해서 대신 받은 후에 그를 죽이려는 형을 피해야 야반도주를 한다. 두사람이 얼굴을 보지 못한 기간이 무려 20년이다.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형 에서와의 관계를 해결해야 한다. 야곱은 에서를 몹시 두려워하였다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 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나기 때문이니이다.[창세기 32:11]


야곱의 기도는 솔직했다. 형 에서가 두려웠다. 야곱의 기도처럼 우리 역시도 솔직히 기도해야한다. 두려우면 두렵다고, 겁이나면 겁이난다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 문제는 도피함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어두운 감정은 눌러 놓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드러내고 고백함으로 해결된다.



그가 이르되 네이름을 다시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창세기 32:38]


야곱은 형의 에서가 아버지 이삭에게 받아야 할 축복을 거짓말을 해서 대신 받은 후에 그를 죽이려는 형을 피해야 야반도주를 한다. 두 사람이 얼굴을 보지 않은 기간이 무려 20년이다. 야곱은 형 에서를 두려워 하였다.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 내시 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입니이다. [창세기 32:11]


그의 기도는 솔직하고 구체적이었다. 우리 역시도 기도할때 야곱처럼 솔직히 기도해야 한다.

두려우면 두렵다고, 겁이 나면 겁이 난다고 기도해야 한다. 문제는 도피함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어두운 감정을 눌러 놓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드러내고 고백함으로 해결이 된다.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전까지 끈기 있게 기도했다. 우리가 야곱의 기도를 통해서 배워야 할 것은 끈기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끈기 있게 기도하길 원하신다. 쉽게 물러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까지 기도하는 것이다.


끈질긴 기도는 영혼이 하나님을 향하여 힘 있게 전진하는 것이다.

그것은 영혼의 가장 깊은 힘이 움직이는 것이며 하늘에 있는 은혜의 보좌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을 붙잡고 재촉하고 기다리는 능력이다 [이 엠바운즈 같은책 ,673쪽]


끈질긴 기도는 결코 약해지거나 지치지 않는다. 그 기도는 결코 낙담하지 않으며 겁을 먹지도 않고

오히려 정말을 모르는 소망과 그냥 가지 않는 믿음으로 힘을 얻고 지속된다.

끈질긴 기도에는 기다리는 인내와 계속되는 힘이 있다. 그 기도는 응답받기전에 그치거나 무릎을 털고

일어날 준비를 결코 하지 않는다. [이 엠 바운즈, 같은 책, 680쪽]


야곱은 하나님과의 씨름에서 환도뼈가 부러짐으로 다리를 절게 되었다. 하나님은 야곱을 깨뜨려서 연약하게 만드셨다. 약해져서 하나님만 의지할때 난관을 돌파할 수있다는것을 보여주신다.


야곱과 에서는 무려 20년만에 만나게 된다.야곱의 두려움과 달리 형 에서는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 맞추고 서로 부등쳐 안아 운다. 하나님이 에서의 마음을 녹여 주신 것이다.


우리의 문제는 약한 것이 아니라 너무 강한 것이다.하나님보다 강해지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

우리의 문제는 느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빠른 것이다.

우리의 문제는 낮은 것이 아니라 너무 높은 것이다.


기도는 산을 움직인다.

기도는 장애물을 극복하는 능력이다.

끈질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삶속에서 경험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이 난관에 직면해 있는 이들에게 지혜롭게 돕는 인생의 코치 역할이 되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외모는 자존감이다 - 온전히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는 법
김주미 지음 / 다산4.0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온전히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는 법


외모는 자존감이다.  - 김주미 지음 - 




저자 김주미


마음을 움직이는 이미지 코칭 전문가 

감성이미지클리닉 소울뷰티디자인 대표 

사람들의 숨겨진 외적 아름다움과 내적자존감을 찾아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외모를 가꾸는 일은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삶의 기술이다.!"


스스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여성은 자존감이 높고 독립적이다.

외모에 당당할수록 자신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서 만족감을 얻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해지고 싶다면 일정 수준의 외모 관리는 반드시

필요하다.외모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건강한 자아상을 갖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대인 관계에서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기 어렵다. 내면이 한 사람의 태도와 행동을 결정짓듯이, 외모 또한 생각와 태도, 성격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제부터 외모 관리를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나를 만나기 위한 즐거운 여정' 이라고 생각해보자.


외모는 첫 번째로 내미는 명함이다.


이제는 외모도 능력으로 평가받는 시대다. 물론 역서 말하는 외모란 '타고난 이목구비'를 뜻하지 않는다.

'자신의 직업과 위치에 맞게 잘 관리된 모습'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실제로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이 제시한 메라비언의 법칙에 따르면,

상대방의 첫 이미지를 판단하는 기준 중에 말이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7% 불과, 

목소리는 38%, 외적으로 보이는 시각적 이미지는 무려 55% 이른다고 한다.

첫인상을 판단하는 요소에서 '외적 모습'이 결정적이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상대방의 외적인 모습이 마음에 들 때 그 사람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가?

최근 외모지상주의에 심각해지면서 외모의 가치에 대해 많은 논란이 오고가고 있지만, 

외모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평소에 외모에 소홀히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1.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 좋아서

2. 특별히 꾸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3. 외모 관리 방법을 잘 몰라서 

4. 귀찮고 피곤해서 

5. 시간적이나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이 중에 어떤 이유가 있는가?


나는 어릴때는 1번과 2번이었다. 젊은 나이 그 자체가 이쁘다고 생각을 했고,

지금은 30대.. 4번에 해당하는 것 같다. 

정말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를 반성하게 된다.

"현명한 여자는 결코 외모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외모만을 꾸미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예쁨과 아름다운은 다르다는 이야기 들려주면서 

아름다움은 이미 내 안에 있다. 라고 말해준다.

아름다운 사람, 기분 좋아지는 외모, 매력적인 외모( = 이 모든 것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이미 내 안에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끌어 올려주는 코칭 역할을 이 책에서 해주고 있다.


그리고 아름다움 결을 만드는 것은 외적 매력뿐 아니라 내적 매력을 가꾸는는 일에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우리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여기서 꼭 빠지지 않는 단어는 독서!!! ^^


책의 후반부 갈수록 실질적인 생활 방식 개선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실어났다.

어쩌면 우리가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

하지만 머리로는 일찌감치 알고 있었으나 행동으로 쉽게 실천하지 못한 것들이다.

이 책을 읽은 오늘 시점부터 최소 몇가지만이라도 실천해보는 결심을 해야겠다.


외모 관리는 내 삶에 대한 존중이다.

온전히 나를 위한 선택이며, 내가 나를 존중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마음속에 새기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친 날들의 은혜 - 눈물을 보물로 바꾸는 회복의 능력
김은호 지음 / 두란노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눈물을 보물로 바꾸는 회복의 능력


지친 날들의 은혜   -  김은호 지음 - 





지친 날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위로하시고 일으켜 주시는 회복의 주님을 만나라.


우리 모두가 세상과 다름없이 복 받는 자리는 열광하면서 정작 십자가 져야 할 자리는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는다. 모두가 마음이 상하고 다쳤기 때문이다. 영혼이 지치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져 고만해졌기 때문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첫 사랑의 회복, 잃어버린 소망의 회복을 통해 주님의 사역에 거룩한 도구로 사용되는 감격을 누렸다. 우리 또한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다시 일어서는 꿈, 다시 사랑하는 기쁨을 통해 '회복의 축복'이 있는 그리스도의 자녀가 되기를 저자는 간절히 소망한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제대로 회복하라!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죄로 말미암아 죽은 영이 다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것은 예수를 믿고 영접하여 그 예수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하나님과 친말한 사귐 가운데 살아야 한다.

사귐은 사역보다 중요하다. 예수님은 자신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며 수고했던 마르다보다 

당신 앞에 앉아서 말씀을 들었던 마리아를 더 칭찬하셨다. 결코 마르다의 행위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중요것은 수고와 사역보다 주님과의 사귐이 더 먼저라는 거이다.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하시고 또 보내서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쫒는 권능도 가지게하려 하심이러라." (막3:14~15)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세우신 첫 번째 목적은 "자기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였다. 제자들과의 친밀한 사귐이 먼저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려면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 가운데 살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짓는 모든 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죄라고 해도 하나님이 "죄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면 그것은 죄가 아니다.

반대로 모든 사람이 죄가 아니라고 해도 하나님이 "죄이다." 라고 말씀하시면 그것은 죄이다.

하나님만이 선악의 기준이 되시며 죄를 심판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죄를 지으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인정하고 그 죄를 회개해야 한다.

죄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선택한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 지를 알 수 있다.

가롯 유다는 은자를 선택했고, 주님은 십자가를 선택하셨다.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선택에 달려 있다.

행복과 불행, 복과 저주도 선택의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인 우리는 저주가 아닌 복을, 사망이 아닌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신30:15)


여기서 말하는 생명과 복은 동일한 의미이다. 사망과 저주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앞에 생명과 사망이 있다는 것은 우리 인생에도 에덴동산처럼 생명과 선악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아니라 생명을 얻는 나무의 열매를 선택해야 한다.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므로 그 선택의 결과의 책임도 내가 져야 한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가장 탁월한 방법은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몸이요,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이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나는 이 사람을 따르는가 -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따르는 리더의 조건
나가마쓰 시게히사 지음, 김윤수 옮김 / 다산3.0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따르는 리더의 조건 


왜 나는 이사람을 따르는가  - 나가마쓰 시게히사 - 




리더에게 필요한건 권력이 아니라 매력이다.!!!


지은이 나가마쓰 시게히사는 1974년생이고, 타코야끼 노점상으로 시작해 하루 평균 25만 엔을 달성하며

언론에서 대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주식회사 인재육성 JAPAN 대표로 인력 컨설팅, 외식업, 출판 등 다방면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리더십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젊은 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으며 총 강연 누계 동원수는 25만 명에 이른다.



이 책은 한 명이라도 부하직원이 있고, 부하 직원과의 관계 때문에 고민해본 사람 그리고

좋은 팀을 꾸리고 싶고 사람이 따르는 리더가 되고 싶은 모든 리더들에게 좋은 팁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리더가 활용할 수 있는 메리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람은 메리트를 느껴야 움직인다. 메리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는데, 

하나는 물질적 메리트로 돈이나 음식이 여기에 속한다.

또 하나는 정신적 메리트로 칭찬이나 인정 등이다. 

이 책에서는 주로 정신적 메리트를 다루고 있다. 물질적 메리트에는 폭발적인 효과가 있지만 한계도 확실하기 때문이다.



1부 : 어떤 리더에게 사람이 따르는가


1부에서는사람이 따르게 하는 리더의 기본 자질을 키우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역시 절대 빠지지 않는 조건중에 하나가 책 읽기다.


책이 너절해질수록 리더는 견고해진다.

성공한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항상 책을 가까이 했다.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습득하고 실천해 갔다.


물론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실천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읽는 책은 절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책이라는 에너지를 내 편으로 만들자.!


2부 : 좋은조직을 넘어 매력적인 조직으로


1부에서 읽어온 리더의 기본 자질을 바탕으로 더 나아가 매력적인조직으로 이끌 수 있도록 

구체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다.


인맥의 배신

많은 경영자가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을 만나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 명함 다발을 들고

여러 모임에 참석한다. 그곳에서 주고받은 명함들을 가리켜 '인맥' 이라고 말한다.

"리더는 여러 사람과 교류해야 한다. 리더는 밖에서 인맥을 만드는 것이 일이다." 라며 

사교모임에 참석해서 많은 명함들을 받았지만 그 인물들과 현재까지 가까이 지내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남은건 산머미 같은 명함뿐.


정말 매력적인 사람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것부터 소중이 여긴다. 당신의 상품이 마음에 들어 자주 찾아오는 손님그리고 당신이 좋아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그들이 당신의 진정한 인맥이다.


'안에서 밖으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리더인 당신이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은 본업과 찾아오는 손님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다.


어떤 시대든 변함없이 사람들이 다르는 리더의 조건은 

'행동의 바탕에 사랑이 있는가?' 이다 리더의 역할은 쉽지 않다. 사람들은 항상 리더를 평가한다.

"당신 밑에서 일해서 좋았다."

리더에게 최고의 칭찬이다. 리더들이여! 지름길은 없다. 똑바로 왕도를 걸어아 한다.

자신이 믿는 길을 가라. 이 세상에 사랑을 가진 리더보다 강한 존재는 없다.



러더십이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다른 이들 속에 잠재된 가능성을 깨워서 꽃피게 해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 벤자민 젠더 - 


리더의 조건이요?

'저 사람과 일하고 싶다. 저 사람과 밥 먹고 싶다. 저 사람을 만나면 힘이 생기는 것 같다. '

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 인물이지요  - 제임스 버그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