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공부방에서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 1이라는 책을 빌려왔다. 그 이유는 진시황에 대한 나의 지식을 쌓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이 책에 있는 진시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진시황의 이름은 영정으로 13세의 어린사이에 일곱개의 나라중 가장 강력했던 진나라의 왕이 되었다. 즉위 초기에는 아버지인 장양왕의 은인이자 승상이었던 여불위가 실권을 장악하였지만 22세부터 자신이 직접 나라를 다스렸다. 진시황은 일곱나라였던 진나라 위나라 한나라 등 여러나라를 통일을 하였다. 지금 설명한 것은 중국에서 위대한 군주가 될 수 있다. 나는 한 때는 일곱개의 나라였지만 통일을 하여 그게 많든 중국의 영토를 그만큼이나 만들어서 정말 위대한 군주같다. 그러나 폭주가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자신의 무덤인 진시황릉을 비롯해 아방궁, 만리장성 등 대규모 토목공사를 하는데 이 공사를 하는 동안 죄수들을 강제로 동원하여 만들었기 때문이다.
난 이것을 보며 진시황이 일곱개의 나라 중 여섯개의 나라를 정복했다는 것이 놀랍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지금도 두 나라 밖에 정복을 못하였고 또 나라를 정복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여섯나라를 정복한 진시황이 놀랍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의 욕심도 같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임금이래도 다 똑같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