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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권총왕 이원수 문학 시리즈 3
이원수 지음 / 웅진주니어 / 1999년 8월
평점 :
품절


 나는 오랜만에 독후감을 쓰려고 책장을 둘러보았다. 둘러보는데 딱 하나가 눈에 띄었다. 그책은 토끼와 경칠이란 책이다. 그 책의 이야기 속에서는 경칠이가 2학년이 되는 해에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한 이야기이다. 그러니까 생일이 빨라서 이다. 경칠이는 원래 남들을 괴롭히는 도망쳐버리는 장난꾸러기 이다. 그러던 어느 날 경칠이는 토끼에게 짓굿은 장난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만 경칠이 사고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 사고는 아기 토끼의 눈을 나뭇가지로 찔러서 눈이 멀고 만 것이다. 에이 저 나쁜 경칠이 같으니라고! 그 날 늦은 밤에 어미 토끼가 달나라에서 출발하여 이 곳에 도착하였다. 경칠이는 환한 빛 때문에 깨어났었는데 어미 토끼와 아기 토끼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의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토끼들에게도 또 사람들에게도 모두 잘 하겠다고 다짐을 한 경칠이는 다음 날부터 모든 동물, 사람들에게 잘 대하여 주었다. 경칠이가 착한 아이로 변하게 되어서 다행이다. 경칠이가 착한 아이로 변하게 만들건 어미 토끼와 아기 토끼들의 이야기로 인해 착해진 것이기 때문에 나는 어미 토끼와 아기 토끼들이 정말 고맙다. 그리고 나는 나중에의 경칠이처럼 착해져셔 남을 함부로 때리지 않고 잘 해주는 그런 아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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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을까? 비올까? 탐구동화 6
이경애 / 국민서관 / 1992년 8월
평점 :
절판


 나는 오늘 집에 있는 '맑을까? 비올까?'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고 자연에서 일기예보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서이다.이 맑을까? 비올까? 라는 책에서 등장인물은 고은이와 할머니, 그리고 조은이 인데, 할머니와 고은이가 밖에 바람을 쐴겸 나가서 내일의 일기 예보에 대해 알아보았다.개미가 이사를 가지 않고 개구리가 나무를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놀고 거미가 줄을 짜고 서쪽 하늘에서 저녁 놀이 있어서 다음 날 비가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이렇게 고은이가 소풍을 갈 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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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공부방에서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 1이라는 책을 빌려왔다. 그 이유는 진시황에 대한 나의 지식을 쌓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이 책에 있는 진시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진시황의 이름은 영정으로 13세의 어린사이에 일곱개의 나라중 가장 강력했던 진나라의 왕이 되었다. 즉위 초기에는 아버지인 장양왕의 은인이자 승상이었던 여불위가 실권을 장악하였지만 22세부터 자신이 직접 나라를 다스렸다. 진시황은 일곱나라였던 진나라 위나라 한나라 등 여러나라를 통일을 하였다. 지금 설명한 것은 중국에서 위대한 군주가 될 수 있다. 나는 한 때는 일곱개의 나라였지만 통일을 하여 그게 많든 중국의 영토를 그만큼이나 만들어서 정말 위대한 군주같다. 그러나 폭주가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자신의 무덤인 진시황릉을 비롯해 아방궁, 만리장성 등 대규모 토목공사를 하는데 이 공사를 하는 동안 죄수들을 강제로 동원하여 만들었기 때문이다. 

난 이것을 보며 진시황이 일곱개의 나라 중 여섯개의 나라를 정복했다는 것이 놀랍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지금도 두 나라 밖에 정복을 못하였고 또 나라를 정복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여섯나라를 정복한 진시황이 놀랍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의 욕심도 같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임금이래도 다 똑같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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