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코믹스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코믹컴 글.기획, 문정후 그림 / 아이세움코믹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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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오늘 공부방에서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 1이라는 책을 빌려왔다. 그 이유는 진시황에 대한 나의 지식을 쌓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이 책에 있는 진시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진시황의 이름은 영정으로 13세의 어린사이에 일곱개의 나라중 가장 강력했던 진나라의 왕이 되었다. 즉위 초기에는 아버지인 장양왕의 은인이자 승상이었던 여불위가 실권을 장악하였지만 22세부터 자신이 직접 나라를 다스렸다. 진시황은 일곱나라였던 진나라 위나라 한나라 등 여러나라를 통일을 하였다. 지금 설명한 것은 중국에서 위대한 군주가 될 수 있다. 나는 한 때는 일곱개의 나라였지만 통일을 하여 그게 많든 중국의 영토를 그만큼이나 만들어서 정말 위대한 군주같다. 그러나 폭주가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자신의 무덤인 진시황릉을 비롯해 아방궁, 만리장성 등 대규모 토목공사를 하는데 이 공사를 하는 동안 죄수들을 강제로 동원하여 만들었기 때문이다. 

난 이것을 보며 진시황이 일곱개의 나라 중 여섯개의 나라를 정복했다는 것이 놀랍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지금도 두 나라 밖에 정복을 못하였고 또 나라를 정복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여섯나라를 정복한 진시황이 놀랍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의 욕심도 같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임금이래도 다 똑같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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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띠 이야기 - 별하나 책하나, 전래 10 별하나 책하나, 전래 10
초록개구리 지음, 사석원 그림 / 계림닷컴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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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해에 따라 지기 띠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옛날 옛적 까마듯한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서 열두 띠 동물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 때의 이야기로 가겠다.Go,Go~!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렸던 그 때 하느님이 사는데의 기본인 해와 달, 사람과 나무, 풀, 별들, 물고기들, 바다, 땅을 만들었다. 물고기와 사람들은 숨결까지 불어주고 말이다.세상을 다 만들고 세상을 바라보았는데 사람들을 싸우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줄 신을 뽑기로 하였다. 그래서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라는 열두 신들이 사람들을 가르치는데 순서를 정하는데 다 처음을 하려고 하는 것을 하느님이 설날 아침 자신에게 세배하러 오는 순서대로 세상에 내려 보내겠다는 말을 하고 열두 신들은 사라졌다. 그러나 소는 늦은 밤부터 걸어서 아침까지 계속 걸어서 문 앞까지 왔는데 쥐가 앞으로 가서 절을 한 것이다. 그래서 소는 이등이 되었다. 에이 나쁜 쥐 같으니라고! 이렇게 해서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순서로 세상에 내려가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왜 토끼 띠 일지 이제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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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할아버지는 못 말려! 아이앤북 창작동화 10
윤수천 지음 / 아이앤북(I&BOOK)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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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 할아버지는 정말 못 말리신다. 왜냐하면 도시에서 필요하지 않은 도구들을 가져 왔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호미, 고물라디오이다. 할아버지는 호미를 가져 온 이유가 그것이 할머니의 분신이었기 때문이다. 또 고물라디오는 뉴스와 음악과 드라마와 노래가 나오기 때문이다.

어느 날 주호 할아버지가 주호네에 와서 부터의 일이다. 주호는 할아버지의 호령에 5시30분에 일어나서 옷을 입은 뒤에 할아버지와 함께 약수터에서 맨 손 체조도 하고 약수터의 물도 마셨다. 그리고 내려와서 주호는 학교에 갔다. 주호는 집에 돌아와서 기가 막힌 모습을 보았다. 왜냐하면은 호미를 벽에 걸었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다들 좋아한다면서 할아버지는 어떤 장한 일을 한 것처럼 어깨를 펴셨다. 그런데 그 날 밤 부터 비가 오더니 사흘동안 비가 내렸다. 그 다음 날 비가 그쳐서 약수터에 올라가서 내려오는데 다른 길로 가보았다. 그런데 경사가 가파르고 땅이 모래로 되어있어서 할아버지께서 그만 넘어지고 마신 것이다. 골탕을 먹이려고 한 건 아닌데 말이다. 그런데 어머니께 혼났다. 나는 그 때 정말 억울했을 것 같다. 그리고 고물 라디오에서 뉴스와 드라마를 듣는 할아버지는 주호와 실랑이를 하였지만 결국 할아버지가 이겼다. 그리고 잠을 자고 다음 날 밤이었다. 찰흙을 쓰레기 장에 버리는가 하면 아버지의 밥 그릇을 깨뜨렸다. 주호는 잠시 생각을 하였다.이러면서 정이 들던 할아버지와 주호는 어느 새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할아버지가 시골로 다시 돌아가시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주호 아버지가 데려다 드리고 집에 와서 잠을 잤다. 그런데 주호의 꿈에 할아버지가 나타났다. 그런 꿈을 꾸다가 일어난 주호는 할아버지가 자던 그 자리를 만져보며 할아버지라고 불러보았다. 이 책에서는 서로 정이 들면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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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ㅇㄴ 2014-11-03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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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된 아이
박상재 지음 / 예림당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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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를 하려고 책장을 둘러보다가 개미가 된 아이라는 책이 눈에 뛰었다.

그래서 그 책을 꺼내어서 읽는데 민이라는 아이가 개미가 된 장면이 아주 후련하였다. 왜냐하면 그동안 민이라는 아이가 작은 생명체들을 죽이고 괴롭혔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이야기 속으로 GO~!, GO~!

어느 시골 마을에 민이라는 아이가 남자아이가 살고 있었다. 그 아이는 장난 꾸러기였다. 그런데 너무나 심한 장난 꾸러기였기 때문에 생명체들을 마구 죽이면서 놀았다. 곤충들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고 있으니 에구구 민이는 곤충을 아끼는 마음이 없다. 그래서 곤충들이 죽어도 상관이 없었다. 그렇게 하는 민이에게 개미로 사는 벌을 받았다. 그래서 흑개미 나라에서 이 곳 저 곳을 구경하고 개미집 귀뚜라미가 나타났을 때에는 자신의 목숨을 다해서 귀뚜라미들을 죽이고 새끼 개미들을 살려냈다. 또 불개미 왕국을 물리치고 4가지의 착한 일을 하고 다시 사람이 된 후에 동물들을 잘 돌아주는 아이가 되었다. 나는 남을 배려해야겠다는 것을 톡톡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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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연 2012-05-31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감사합니다.지금막 독서교육종합지원 시스템 하려고 했는데,책내용이 기억이안나서말이에요.............어쨌든감사합니다.

염동형 2013-01-27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감사해요.이것덕분에 독서록 잘했습니다.
 
도전하는 딸에게 보내는 응원가, 여자 만세
김현태 지음, 유남영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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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때의 일이다. 선생님께서 내 생일이라고 ‘여자 만세’라는 책을 선물로 받게 되었다. 그 책은 여자도 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였다. 그럼 지금부터 대서양을 최초로 횡단한 여류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다.

아이들이 모두 교실을 빠져나가자 선생님은 교실 뒤편에 걸린 상자 앞으로 갔다. 그 상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고민을 아무도 모르게 쪽지에 적어서 넣는 고민상자이다. 선생님은 상자 안에 손을 넣으면서 내심 족지가 없길 기대했다. 왜냐하면 반 아이들의 고민이 없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손가락 끝에 쪽지 한 장이 닿았다. 그 쪽지는 민지가 쓴 고민 글이 써져 있었다. 아이들 앞에서 책읽기를 하는데 덜덜덜 떨어서 그 때 친구들이 놀린 그 일 때문인지 민지는 자신감을 잃은 것 같았다. 그렇지만 나는 이 때 자신감은 잃지 않고 오히려 살도 빼고 책 읽기 연습 등 여러 가지를 열심히 해서 반 아이들이 그렇게 놀린 것을 다시 내가 놀리게 할 것 같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비밀작전을 만들어서 판수와 수희와 그리고 은찬이와 함께 해결했다. 그래서 민지는 다시 자신감을 찾고 용기를 갖게 되었다. 나는 민지처럼 자신감과 용기를 갖는 아이가 되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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