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음악가 베토벤 역사 인물 탐구 (지경사) 16
한상남 지음 / 지경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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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들리지 않아도 영웅과 장엄미사 등 여러가지의 음악들을 작곡 하였던 베토벤!!!
마음의 귀를 가지고 만들었지만 사람들이 감동하게 만든 노래들!!!
그래서 나는 베토벤에게 편지 한 편을 쓰려고 한다. 

베토벤에게 

안녕하세요 베토벤 아저씨.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이지희라고 해요. 
저는 베토벤 아저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목숨보단 귀한 귀를 잃어버리고 말았는데도 어떻게 작곡을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저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저는 아마도 아저씨가 목숨보단 귀한 귀를 잃어버릴 때 처음 모습에서 계속 머물려 있을 걸요?
하지만 아저씨는 그러지 않으시고 희망을 찾고 음악을 다시 만들었으니 말이에요.
귀를 잃어버리고 영웅이라는 음악과 장엄미사 등 여러가지를 만드신 아저씨는 마음의 귀가 있어서 지을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저는 하나 궁금하게 있어요.
왜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에서 폭풍우가 치자 하늘을 무섭게 노려보았나요?
혹시 하늘의 옥황상제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나요?
아니면 자신이 이제 세상을 떠난 다는 것을 알고 노려본 것인가요?
아무튼 저는 아저씨가 희망을 가지고 다시 악보를 만들 것이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0년 2월 7일 일요일 
이지희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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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과학의 역사를 새로 쓰다 과학자 인터뷰 10
손영운 지음, 조인구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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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사과가 떨어졌다.
'왜 사과는 꼭 아래로만 떨어질까? 위로 날아갈 수 있고 옆으로도 떨어질 수 있는데?'
"그래, 지구가 물체를 끌어 당기기 때문이야!" 
만유인력을 발견한 과학자 뉴턴은 1642년 영국의 한 마을인 울스소프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뉴턴은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스미스 목사와 다시 결혼을 하여 살았다. 그래서 뉴턴은 외 할머니 곁에서 자라게 되었다.
청소년이 된 뉴턴이 외 할머니와 살고 있다가 뉴턴의 어머니의 두 번째 남편인 스미스 목사도 죽자 어머니는 세 자식을 데리고 외 할머니 댁으로 갔다.
뉴턴은 어머니와 세 아이들을 미워하였다. 
왜냐하면 어머니는 자신을 버리고 스미스 목사와 결혼을 하고 세 아이는 어머니를 빼앗아 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턴은 매일 싸우기 일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킹스 왕립 중학교에 가게 된 뉴턴은 집이 멀어서 킹스 왕립 중학교와 가까운 약국의 약사 클라크씨와 함께 살았다.
그러던 어느 새 자란 뉴턴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가 어머니가 농사일을 도우고 학교는 그만 다니기로 하였으나 교장 선생님이 찾아와서 끈질긴 설득 덕문에 뉴턴은 다시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흑사병이란 전염병으로 집에 돌아오자 뉴턴은 그 곳에서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산책을 하는데 감자기 사과가 떨어졌다.
그 때!!! 사과가 지구가 물체를 끌어 당기는 그런 원리를 알게 된 것이다.
그 것을 만유인력이라고 한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수학 교수가 되어서 수업을 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인기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후크라는 과학자와 경쟁을 하게 되었다. 
후크는 한 발 앞서는 뉴턴이 너무나 얄미웠고 뉴턴은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었다.
그러다가 후크는 죽고 말았다.
그래서 뉴턴이 영국 왕립학회의 회장이 되어 왕립 학회를 튼튼하게 만들고 1727년 켄싱텐에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나는 뉴턴을 통해 우리는 왜 땅에 붙어서 살아야 하는지 이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한 마디를 하겠다.
"뉴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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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풍속을 그린 천재화가 김홍도 - 한국편 1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한국편 1
최석태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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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삼촌 네 집에 가지 마라!" 
"싫어요, 갈 거예요!" 
어릴 때 부터 그림에 관심이 많았던 김홍도는 나중에 조선의 풍속을 그린 천재 화가가 되었다. 
김홍도의 고집을 꺽지 못한 김홍도의 어머니는 김홍도의 말을 따르기로 하였다.
그림을 그리는데 원래 아이들과는 달리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이다.
그래서 삼촌은 강세황 어르신의 집에 가서 그림을 보여 주었는데 강세황 어르신께서도 놀라셨는지 조선 시대 때 나라에 필요한 그림을 그리고 보관하는 일을 맡아 보던 관청인 도화서에 까지 가게와었다.
그래서 점점 자라면서 강세황 어르신의 가르침이 더해져 김홍도는 어느 새 도화서에서 최고로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어느 날 조선 21대 영조가 강세황을 불렸다.
그 이유는 자신의 세손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도화서의 어떤 사람이 필요하겠냐고 물어보기에 강세황은 김홍도라는 사람을 사용하라고 하였다.
김홍도는 도화서에서 신중하게 그림을 그렸듣이 세손의 초상화를 그릴 때에도 그림을 신중하게 그렸다.
나도 세손의 초상화를 그릴 때 정말 긴장 되었지만 천천히 신중하게 하여서 똑같이 그렸다.
그리는 동안은 붓이 춤추듯 쉴 새 없이 움직였지만 딱 끝나는 순간 붓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세손인 조선 22대왕 정조가 되었을 때도 초상화를 그렸다.
그 때에 도화서의 화원들은 중국의 그림에 빠져 따라 그리기를 하였지만 김홍도는 우리 나라를 돌아다니며 여러가지 그림들을 완성했다.
나는 김홍도의 타고난 장점을 더 키우 것을 통해 나의 장점은 더 키우고 나의 약점은 내가 그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 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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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전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 22
소중애 지음 / 영림카디널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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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팥쥐전에서는  새 어머니의 새 여동생인 팥쥐와 배씨 부인은 콩쥐를 아주 못 살게 괴롭혔다. 심지어 배씨 부인과 팥쥐는 콩쥐를 죽이려고 하였다.
정말로 죽인 팥쥐는 콩쥐의 순수한 마음씨를 이용하여 죽인 것은 정말 비겁하고 못 된 짓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너무나도 착한 콩쥐가 너무나 불쌍하다.
에구 이 콩쥐 온 갖 힘든 일 다 시켜도 꿋꿋히 열심히 하는 콩쥐는 여러 동물과 직녀라는 하늘의 공주가 내려와서 콩쥐의 힘든 일을 도와주었다.
그렇게 콩쥐는 여러 동물과 직녀가 도와주어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 것이다. 
그래서 김감사에게 부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다가 팥쥐가 콩쥐를 꼬셔서 연못에 가서 놀다가 빠져서 꼬르륵 가라 앉아 죽어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팥쥐가 감사 부인 자리에 있다가 들통이 나서 팥쥐가 죽은 뒤 팥쥐의 엄마도 팥쥐의 시체를 보고 죽었다.
난 이 이야기를 보면서 콩쥐가 고생만 하고 짧은 삶동안 살 것이 얼마나 슬플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콩쥐에서 편지 한편을 써보겠다.  

콩쥐에게 

콩쥐야 안녕? 난 이지희라고 해.
넌 그동안 팥쥐와 새 어머니 때문에 슬픈 삶을 보냈지?
나도 그 맘 알아. 하지만 난 어떻게 그렇게 힘드록 슬픈 삶은 참아 냈냐는 거지. 넌 참 용한 것 같아. 콩쥐야 그래도 넌 잠깐의 행복이라고 있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나도 너만큼은 아니지만 무척 힘이 들어. 언제 쯤 나에게 행복이 올까? 아무튼 그건 그렇고 넌 그 때 새 어머니와 팥쥐가 밉웠었어? 나는 그 때 같으면 그냥 주먹 날렸을텐데 그 것 어떻게 참았을까?
휴유~! 나는 그런 새 엄마도 아닌 친 엄마라서 다행이다.
그래 암튼 좋게 생을 맏치지 못하였지만 그 다음 생에 즐겁게 살아가봐.
그리고 우리 힘내자 아자 아자 화이팀~!^^ 그럼 안녕 
2010년 2월 2일 화요일 
이 지희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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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2013-06-24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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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교과서 과학 3학년 - 2010 교과서에 맞춘
이범기 지음 / 삼성출판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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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액체와 기체의 부피'에서 알게 된 점 - 나만의 부피 측정 기구를 만들 수 있다. 어떻게 만드냐면 눈금 실린더에 내가 정한 눈금의 간격 만큼 액체를 담고 난 후 그 액체를 투명 플라스틱 컵에 붓고 유성펜으로 표시한다.
계속해서 같은 부피의 액첼르 담은 후 눈 굼을 표시한다.
'2 동물의 세계'에서 알게 된 점 - 물고기들은 아가미로 호흡을 하는데 그 호흡법은 입으로 물이 들어간다.그 때 아가미가 닫힌다. 그 다음에 아기미가 열리고 물이 바져 나간다. 
'3 혼합물의 분리'에서 알게 된점 - 구멍이 작은 체에 혼합물을 부으면 작은 좁쌀만 아래로 떨어진다.
그리고 콩과 팥의 혼합물을 구멍이 큰 체에 부으면 콩을 체에 걸려지고 알갱이보다 작은 팥은 아래로 떨어진 것을 보았다
이것을 보고 나는 크기가 다른 고체 혼합물의 분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2학기의 1단원에서는 액채와 기체의 부피를,
2단원에서는 동물의 세계를,
3단원에서는 혼합물의 분리를,
4단원에서는 빛과 그림자를 배워보았는데 1단워에서는 부피의 듯을 았고 눈금 실린더로 액체의 부피를 측정하는 기체는 일정한 고간을 차지하며 무게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다.
또 2단원에서는 여러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알고 특징에 따라 분류해 보고 동물을 사는 곳에 따라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알아보고 동물들은 환경에 적응하여 생김새가 조금씩 달라짐을 배웠다. 3단원 혼합물을 본리에서는 우리 주변의 물질이 대부분 두가지 이상의 물질이 여러 물질을 섞거나 혼합물을 각각의 물질로 분리해도 물질은 성질은 변하지 않음을 공부하고 생활 속에서 이용된느 혼합무의 분리 방법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4단원 빛과 그림자에서는 빛을 내는 광원에는 무엇에 있는지 알아보았고 우리가 물체를 볼 수 있는 것은 빛이 물체에 반사되어 우리 눈으로 들어오기 때문임을 알 수 있었고 그림자 생기는 이유와 그림자의 크기를 달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렇게 과학도 살펴 보았는데 나도 이 곳의 등장인물들처럼 실험을 해보고 싶다. 
그러면 내가 과학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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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관심있는아이 2010-02-01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짧아~ 알게 된 사실 정리랑 자신이 생각한 점 더 있어야 할 것 같구나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