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교과서 국어 5학년 - NEW 교과서에 맞춘 만화 교과서 5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1. 마음의 빛깔 - 알게 된 점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시쓰기 
 - 보거나 듣거나 느낀 것을 무엇에 비유 할 지 생각한다.
 - 두 대상 사이의 공통짐을 생각하다.
 - ~ 같이 , ~ 처럼 , ~(은)는 ~ 이다. 와 같은 말을 넣어 표현한다.
또 인물의 성격과 사건의 전개는 어떤 관게가 있냐면 인물의 성격이 달라지면 사건의 전개도 달리질 수 있기 때문에 인물은 성격은 사견은 전개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실머리가 된다. 따라서 등장 인물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인물의 성격을 파악하며 읽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시각을 나타내는 여러가지 말은 
과거를 나타내는 말은 어제 이틀 전 그제 10년 전 1970년 무렵 등 여러가지 이다.
또 현재를 나타내는 말은 지금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 등이고 미래를 나타내는 말은 앞으로 내일 한 달 뒤 어른이 되면 등 여러가지 이다. 

2 사실과 발견 - 알게 된 점
분석하는 방법은
1. 항목에 따라 분석하기
예) 코끼리의 열굴을 귀 코 상아로 나누어 분석한다.
2. 시간의 흐름에 따라 분석하기
예) 위인의 생애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분석한다.
3. 일의 순서에 따라 분석하기
예) 라면 볶음 만드는 방법을 순서에 따라 분석한다.
낱말을 듯을 찾아보는 또 다른 방법은 사전을 찾아서 뜻을 확인하고 사전에 낱말의 뜻이 여러개 나올 경우에는 그 가운데에서 그의 내용과 가장 어울리는 듯을 찾는다.
적절한 표현에 주의하며 글읽기 
글을 읽을 때는  
첫번째 앞 뒤 내용이 자연스럽게 연걸되는지
두번째 적절하지 않은 낱말이 있는지
세번째 문장의 내용이 글 전체의 내용과 알맞는지
네번째 글의 제목에 어울리는 적절한 내용인지
살펴봐야 하고 적절한 표현에 주의하며 글을 살펴봐야 하고 적절한 표현에 주의 하여 글을 읽으면 그의 내용은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3 삶의 향기 - 알게 된 점
시의 한부분을 바꾸어 쓰는 방법 
- 시에 나오는 장소나 인물을 바꾸어 쓴다.
- 글감을 다른 것으로 바꾸어 쓴다.
- 흉내내는말을 넘어 바꾸어 쓴다.
- 생각을 다르게 하고나 상상하여 바꾸어 쓴다.
시의 일부분의 바꾸어 쓸 때 주의할 점 
- 제목이 지니고 있는 뜻을 잘 생각해 본다.
- 각 연이 어떻게 짜여져 있고 각 연에서 글쓴이의 감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본다.
- 낱말 속에 숨어 있는 글쓴이의 마음을 찾아낸다. 
- 중심 대목이 어디인지 살피고 나타내고자 하는 뜻을 알아본다.
이야기의 일부분을 바꾸어 쓰는 방법
- 인물의 성격이나 행동을 바꾸어 표현하다.
-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켜 바꾸어 표현한다.
- 이야기의 사건을 바꾸어 표현한다. 
- 일이 일어날 장소를 바꾸어 표현한다.
인물들의 삶은 비교하며 이야기 읽기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은 여러가지 삶을 모습은 보여준다. 그들은 서로 비슷한 삶을 비교하며 이야기를 읽을며 이야기의 내용이 더 잘 알 수 있고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을 폭 넓게 이해 할 수 있다.
동화를 바르게 읽는 방법
- 등장인물들을 파악한다.
- 사건을 파악한다.
- 이야기에 담긴 주제를 파악한다.  

4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상황을 고려해서 말할 때 주의 할 점은
- 장소에 어울리게 말한다.
- 이야기거리에 어울리게 말한다.
- 말은 주고 받는 분위기는 파악하여 그 분위기에 맞는 말을 한다.
- 토론, 발표 등의 규칙에 맞게 맞게 말한다.
광고의 목적과 광고를 읽는 방법
공과의 목적은 여러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나 상품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광고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오래 기억될 수 있게 만들어진다. 
광고를 읽는 방법은
- 거짓이 아닌 사실만을 말했는지 파악한다.
- 지나치게 부풀려 말한 점은 없는지 따져 보며 읽는다.
- 상품의 좋은 점과 좋지 않은 점은 무엇인지 주의 하며 읽는다.
글의 종류 
설명하는 글 - 설명하는 내용을 이해하며 차분하게 읽는다.
시 - 시의 장면과 분의기를 생각하며 노래하듯이 읽는다.
생활문 -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하며 읽는다.
편지글 - 직접 상대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듯이 읽는다. 

5 행복한 만남 - 알게 된 점
추천하는 글 쓰기
 `추천 하는 글에 들어갈 내용
- 이름, 소속, 실제 있었던 일, 평소의 마음씨, 추천하는 사람, 추천하는 이유 
`주의 할 점
- 추천하는 사람이 선발 기준에 맞아야 한다.
- 실제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쓴다.
- 구체적인 사레를 들어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쓴다.
추천하는 글 쓰는 방법
- 추천 받는 사람과 추천하는 사람이 잘 드러나게 쓴다.
- 추천할 만한 내용이 잘 나타나게 쓴다.
- 추천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을 잘 나타나게 쓴다.
는 것들을 알게 되었다.
나는 국어를 1학기의 5단원 행복한 만남까지 알게 되고 또 5학년 예습을 하니까 기분이 좋고 아는것이 많아진 것 같아서 내가 지식 상자를 만든 것 같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현빈 2018-06-19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더자세히
 
운명의 음악가 베토벤 역사 인물 탐구 (지경사) 16
한상남 지음 / 지경사 / 200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귀가 들리지 않아도 영웅과 장엄미사 등 여러가지의 음악들을 작곡 하였던 베토벤!!!
마음의 귀를 가지고 만들었지만 사람들이 감동하게 만든 노래들!!!
그래서 나는 베토벤에게 편지 한 편을 쓰려고 한다. 

베토벤에게 

안녕하세요 베토벤 아저씨.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이지희라고 해요. 
저는 베토벤 아저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목숨보단 귀한 귀를 잃어버리고 말았는데도 어떻게 작곡을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저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저는 아마도 아저씨가 목숨보단 귀한 귀를 잃어버릴 때 처음 모습에서 계속 머물려 있을 걸요?
하지만 아저씨는 그러지 않으시고 희망을 찾고 음악을 다시 만들었으니 말이에요.
귀를 잃어버리고 영웅이라는 음악과 장엄미사 등 여러가지를 만드신 아저씨는 마음의 귀가 있어서 지을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저는 하나 궁금하게 있어요.
왜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에서 폭풍우가 치자 하늘을 무섭게 노려보았나요?
혹시 하늘의 옥황상제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나요?
아니면 자신이 이제 세상을 떠난 다는 것을 알고 노려본 것인가요?
아무튼 저는 아저씨가 희망을 가지고 다시 악보를 만들 것이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0년 2월 7일 일요일 
이지희으로 부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뉴턴 과학의 역사를 새로 쓰다 과학자 인터뷰 10
손영운 지음, 조인구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그 때 사과가 떨어졌다.
'왜 사과는 꼭 아래로만 떨어질까? 위로 날아갈 수 있고 옆으로도 떨어질 수 있는데?'
"그래, 지구가 물체를 끌어 당기기 때문이야!" 
만유인력을 발견한 과학자 뉴턴은 1642년 영국의 한 마을인 울스소프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뉴턴은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스미스 목사와 다시 결혼을 하여 살았다. 그래서 뉴턴은 외 할머니 곁에서 자라게 되었다.
청소년이 된 뉴턴이 외 할머니와 살고 있다가 뉴턴의 어머니의 두 번째 남편인 스미스 목사도 죽자 어머니는 세 자식을 데리고 외 할머니 댁으로 갔다.
뉴턴은 어머니와 세 아이들을 미워하였다. 
왜냐하면 어머니는 자신을 버리고 스미스 목사와 결혼을 하고 세 아이는 어머니를 빼앗아 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턴은 매일 싸우기 일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킹스 왕립 중학교에 가게 된 뉴턴은 집이 멀어서 킹스 왕립 중학교와 가까운 약국의 약사 클라크씨와 함께 살았다.
그러던 어느 새 자란 뉴턴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가 어머니가 농사일을 도우고 학교는 그만 다니기로 하였으나 교장 선생님이 찾아와서 끈질긴 설득 덕문에 뉴턴은 다시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흑사병이란 전염병으로 집에 돌아오자 뉴턴은 그 곳에서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산책을 하는데 감자기 사과가 떨어졌다.
그 때!!! 사과가 지구가 물체를 끌어 당기는 그런 원리를 알게 된 것이다.
그 것을 만유인력이라고 한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수학 교수가 되어서 수업을 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인기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후크라는 과학자와 경쟁을 하게 되었다. 
후크는 한 발 앞서는 뉴턴이 너무나 얄미웠고 뉴턴은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었다.
그러다가 후크는 죽고 말았다.
그래서 뉴턴이 영국 왕립학회의 회장이 되어 왕립 학회를 튼튼하게 만들고 1727년 켄싱텐에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나는 뉴턴을 통해 우리는 왜 땅에 붙어서 살아야 하는지 이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한 마디를 하겠다.
"뉴턴 고마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선의 풍속을 그린 천재화가 김홍도 - 한국편 1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한국편 1
최석태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앞으로 삼촌 네 집에 가지 마라!" 
"싫어요, 갈 거예요!" 
어릴 때 부터 그림에 관심이 많았던 김홍도는 나중에 조선의 풍속을 그린 천재 화가가 되었다. 
김홍도의 고집을 꺽지 못한 김홍도의 어머니는 김홍도의 말을 따르기로 하였다.
그림을 그리는데 원래 아이들과는 달리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이다.
그래서 삼촌은 강세황 어르신의 집에 가서 그림을 보여 주었는데 강세황 어르신께서도 놀라셨는지 조선 시대 때 나라에 필요한 그림을 그리고 보관하는 일을 맡아 보던 관청인 도화서에 까지 가게와었다.
그래서 점점 자라면서 강세황 어르신의 가르침이 더해져 김홍도는 어느 새 도화서에서 최고로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어느 날 조선 21대 영조가 강세황을 불렸다.
그 이유는 자신의 세손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도화서의 어떤 사람이 필요하겠냐고 물어보기에 강세황은 김홍도라는 사람을 사용하라고 하였다.
김홍도는 도화서에서 신중하게 그림을 그렸듣이 세손의 초상화를 그릴 때에도 그림을 신중하게 그렸다.
나도 세손의 초상화를 그릴 때 정말 긴장 되었지만 천천히 신중하게 하여서 똑같이 그렸다.
그리는 동안은 붓이 춤추듯 쉴 새 없이 움직였지만 딱 끝나는 순간 붓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세손인 조선 22대왕 정조가 되었을 때도 초상화를 그렸다.
그 때에 도화서의 화원들은 중국의 그림에 빠져 따라 그리기를 하였지만 김홍도는 우리 나라를 돌아다니며 여러가지 그림들을 완성했다.
나는 김홍도의 타고난 장점을 더 키우 것을 통해 나의 장점은 더 키우고 나의 약점은 내가 그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 였던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콩쥐팥쥐전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 22
소중애 지음 / 영림카디널 / 200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콩쥐 팥쥐전에서는  새 어머니의 새 여동생인 팥쥐와 배씨 부인은 콩쥐를 아주 못 살게 괴롭혔다. 심지어 배씨 부인과 팥쥐는 콩쥐를 죽이려고 하였다.
정말로 죽인 팥쥐는 콩쥐의 순수한 마음씨를 이용하여 죽인 것은 정말 비겁하고 못 된 짓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너무나도 착한 콩쥐가 너무나 불쌍하다.
에구 이 콩쥐 온 갖 힘든 일 다 시켜도 꿋꿋히 열심히 하는 콩쥐는 여러 동물과 직녀라는 하늘의 공주가 내려와서 콩쥐의 힘든 일을 도와주었다.
그렇게 콩쥐는 여러 동물과 직녀가 도와주어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 것이다. 
그래서 김감사에게 부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다가 팥쥐가 콩쥐를 꼬셔서 연못에 가서 놀다가 빠져서 꼬르륵 가라 앉아 죽어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팥쥐가 감사 부인 자리에 있다가 들통이 나서 팥쥐가 죽은 뒤 팥쥐의 엄마도 팥쥐의 시체를 보고 죽었다.
난 이 이야기를 보면서 콩쥐가 고생만 하고 짧은 삶동안 살 것이 얼마나 슬플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콩쥐에서 편지 한편을 써보겠다.  

콩쥐에게 

콩쥐야 안녕? 난 이지희라고 해.
넌 그동안 팥쥐와 새 어머니 때문에 슬픈 삶을 보냈지?
나도 그 맘 알아. 하지만 난 어떻게 그렇게 힘드록 슬픈 삶은 참아 냈냐는 거지. 넌 참 용한 것 같아. 콩쥐야 그래도 넌 잠깐의 행복이라고 있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나도 너만큼은 아니지만 무척 힘이 들어. 언제 쯤 나에게 행복이 올까? 아무튼 그건 그렇고 넌 그 때 새 어머니와 팥쥐가 밉웠었어? 나는 그 때 같으면 그냥 주먹 날렸을텐데 그 것 어떻게 참았을까?
휴유~! 나는 그런 새 엄마도 아닌 친 엄마라서 다행이다.
그래 암튼 좋게 생을 맏치지 못하였지만 그 다음 생에 즐겁게 살아가봐.
그리고 우리 힘내자 아자 아자 화이팀~!^^ 그럼 안녕 
2010년 2월 2일 화요일 
이 지희으로 부터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혜미 2013-06-24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