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말기인 1945년 2월, 미국·영국·소련의 3개국 수뇌인 루스벨트, 처칠, 스탈린이 크림 반도의 얄타에서 가진 회담으로 전쟁 수행과 전후 처리 문제 국제 연합 창설 등에 관한 결정이 이루어졌다.

이 협정에서는 먼저 국제 연합 문제로 1945년 4월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연합국의 국제 회의를 열기로 하고,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강대국의 거부권을 인정하기로 하였다.

독일에 관해서는 분할 점령 · 비무장화 · 전쟁 범죄자의 처리 등이 확인되었고, 폴란드에 관해서는 선정부 수립을 소련이 지지하는 루블린 소재 폴란드 인민해방 위원회와 영국 · 미국이 지지하는 런던 망명 정부의 교섭에 맡기기로 했다.

또한 소련의 대일 참전에 관한 비밀 협정도 체결되었다.

이 협정에서, 둑일이 황복한 뒤 소련은 3개월 이내에 일본과 전쟁을 할 것이며, 그 조건으로 사할린 · 쿠릴 열도를 소련이 차지하기로 하였다.

그 밖에 장제스 정부를 유일한 중국 정부로 인정하며, 만주 철도를 중국 · 소련의 공동 관리로 한다는 결정도 있었다.

아무튼 이 얄타 회담으로 인해서 19454년 8월 15일에 우리나라도 광복을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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