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는 전 세계, 특히 미국의 거대한 경재 팽창기였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은 전례없이 많은 유럽에서 크게 증가했다.
그 결과 미국은 농업뿐만 아니라 제조업과 금융업에 있어서도 세계의 강대국이 되었다.
또한 기업과 개인들 모두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주가도 상승했다.
그러나 국가 전체적으로 산업이 지나치게 확장되고 공업 제품에 대량 생산되자, 수요가 이에 따르지 못하고 상품이 남아돌게 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
더욱이 러시아 혁명과 아시아의 민족 운동 등으로 상품 시장 마자 축소되었다.
이러한 상황이 민감하게 주가를 영향을 미침에 따라 1929년 10월 24일일 주식값이 엄청나게 떨어지기 시작하여 전 미국의 증권 시장은 완전히 마비 상태가 되었는데 이날을 암흑의 목요일이라고 한다.
바로 이날 세계의 경제 대공황이 시작된 것이다
경제 공황이란 자본주의 경제에서의 경제 순환 과정에서 상품의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깨어져 산업이 침체하고 파산이 속출하는 등 경제가 급격한 혼란에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미국 경제 공황의 원인은
첫째, 설비 투자가 증가하고 산업의 합리화로 생산 과잉이 심각해졌다는 것.
둘째, 산업의 합리화가 실업자를 증가 시켜 구매력을 감소시켰으며 또한 농산물이 생산 과잉으로 곡물 가격이 하락함으로써 농민충의 구매력도 감소했다는 것.
셋째, 대부분의 나라들이 전쟁의 피해와 부채로 상품을 사들일 능력이 없었고 세계 시장이 좁아졌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미국의 경제 공황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고 다음에 다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난다면 정말 나는 이 지구에서 살지 못할 수도 있다. 왜냐면 힘들기 때문이다.